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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아는 언니 같은 감독과 스윗한 배우의 대화, <비밀의 언덕> 인터뷰 ②

[인터뷰] 아는 언니 같은 감독과 스윗한 배우의 대화, <비밀의 언덕> 인터뷰 ②

※ 인터뷰①에서 이어집니다. 씨네플레이 : 네이버 블로그 손바닥 영화 매거진 씨네플레이의 공식 블로그입니다 기사 제휴 및 문의 cine_play@naver. com blog. naver. com 이지은 감독 , 문승아 배우 사진 제공= 엣나인필름 기자간담회를 보니까 어떤 배우가 얘기하든 감독님이 굉장히 애정 어린 눈으로 보시더라고요. 캐스팅이 굉장히 잘 됐던 걸까 싶었어요. 다른 배우들을 이렇게 캐스팅하는 과정은 어떠셨나요. 이지은 승아 배우처럼 10대 배우들을 캐스팅할 때는 데이터가 없어서 정말 4개월 동안 많은 것들을 뒤졌거든요.
안 본 사람은 있어도, 안 들어 본 사람은 없는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

안 본 사람은 있어도, 안 들어 본 사람은 없는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

엔니오 모리코네 '링딩동'이 수능 금지곡이라면 사운드트랙은 금연 금지곡이다. 코요테 울음소리를 본떠 만든 '휘이휘이휘 와와왕'로 시작하는 메인 테마와 구슬픈 휘파람과 아방가르드한 허밍, 종과 채찍과 같은 파격적인 퍼커션, 이국적인 피리 소리, 하모니카, 전기기타 등 다양한 악기들의 조화가 불러오는 절묘한 화음은 내 안에 권총을 뽑아들던 거친 사나이를 깨워 삐딱하게 담배를 물린다. 를 아직 보지 못한 나에게 구체적 줄거리보다 이미지가 선행하는 셈인데, 이것은 순전히 엔니오 모리코네의 음악 때문이다.
우리의 할리우드 스타들, 단역 시절엔 어땠을까

우리의 할리우드 스타들, 단역 시절엔 어땠을까

우리가 스타라고 여기는 배우들마다 각자의 이야기가 있다. 어떤 사람은 정말 벼락같은 찰나의 순간에 스타가 되는 반면, 어떤 배우들은 단역부터 시작해 점점 영향력을 넓혀 성공하곤 한다. 그런 배우들은 인터뷰에서, 혹은 크레딧에서, 혹은 팬들의 예리한 눈썰미로 단역 시절이 재조명되곤 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배우들의 단역 시절을 한 번 정리했다. 브루스 윌리스 브루스 윌리스 영원한 존 맥클레인( 시리즈), 브루스 윌리스. 최근 알츠하이머 증세로 은퇴를 발표한 그는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사랑 찾아서 왔다가 배우로! <하트시그널> 출신 배우들

사랑 찾아서 왔다가 배우로! <하트시그널> 출신 배우들

대한민국 연애 예능의 시조새격인 채널A의 시리즈. , 등 수많은 연애 프로그램의 유행을 몰고 온 장본인이자, 현재까지도 프로그램 안팎으로 숱한 화제를 불러오는 연애 리얼리티의 스테디셀러다.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는 매주 금요일 밤마다 시청자들의 잠든 연애 세포를 깨우고 있다. ​ 하트시그널 시즌4 연출 박철환 출연 윤종신, 이상민, 김이나, 강승윤, 미미 방송 2023, 채널A 프로그램의 화제성 덕분인지, 사랑을 찾아 에 출연했던 출연자들은 매 시즌이 끝난 후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구가한다.
온 세상이 영화가 되는 웨스 앤더슨의 작품들

온 세상이 영화가 되는 웨스 앤더슨의 작품들

지독하게 미학을 추구하는 웨스 앤더슨 감독이 신작 로 돌아왔다. 는 1955년 가상의 사막 도시이자 운석이 떨어진 도시 ‘애스터로이드 시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예측불허 상황들을 그린다. 또 어떤 색과 구도, 배치를 통해 ‘이상하고 아름다운’ 세계를 선사해줄지, 개봉 전부터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자신만의 독특한 미학으로 수많은 팬을 확보한 웨스 앤더슨의 연출 특징은, 특이하고 아름다운 모든 것을 직관적으로 담아낸다는 것이다. 선과 색, 구도와 배치, 의상과 소품 등 모든 작은 요소들이 그의 세계를 완성한다.
'배트맨 컴백!' 마이클 키튼의 캐릭터가 빛나는 영화들

'배트맨 컴백!' 마이클 키튼의 캐릭터가 빛나는 영화들

이미지: 워너 브라더스 지난 14일, 국내 극장가에는 DC 세계관의 신작 가 개봉했다. 온갖 사고로 연예면이 아닌 사회면에까지 이름을 올렸던 에즈라 밀러의 출연작이라는 이유 때문에 우려의 시선이 더 많았다. 하지만 개봉 직후 반응은 DC를 구할 영화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반응도 심심찮게 올라오고 있기에 최종 결과가 기대된다. 동시에 팀 버튼 감독의 (1989)에 출연했던 마이클 키튼이 '배트맨'으로 돌아왔다는 것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무려 30년 만에 다시 한번 수트를 입은 마이클 키튼.
<플래시> 자력 구원을 향한, 늦게 왔지만 빠른 성장 영화

<플래시> 자력 구원을 향한, 늦게 왔지만 빠른 성장 영화

아맥 버전 포스터가 웅장하다 ​ ※ 스포의 범위는 수입사에서 공개한 예고편에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결정적 스포는 없으며 관람 전 가이드에 가까운 글입니다. ​ 캐릭터 소개 ​ 플래시, 그는 누구인가. DC코믹스에서 탄생한 슈퍼 히어로이긴 하나, 만화책 버전까지 거슬러 올라가 캐릭터의 연원을 설명하자면 지면이 모자란다. 플래시의 캐릭터인 배리 앨런 은 DCEU 에서는 바로 전 영화인 (2017)에서 두각을 나타낸 캐릭터로서, 빛보다 더 빠른 속도로 움직일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슈퍼히어로라고 할 수 있다.
우리들의 영원한 영웅캐, 해리슨 포드의 영화 속 캐릭터들

우리들의 영원한 영웅캐, 해리슨 포드의 영화 속 캐릭터들

이미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지금이야 화려한 볼거리와 CG로 무장한 초능력 뿜뿜의 주인공들이 활개치는 히어로 무비가 넘치지만, 20세기에는 그런 이들보다 우리 주위에 있을 법한 숨은 영웅을 그리는 작품이 많았다. 겉으로는 평범한 직장인, 가족처럼 보이지만 위험할 때는 슈퍼히어로보다 더 큰 힘을 발휘하며 세상을 구했던 그들, 이런 캐릭터를 많이 맡았던 배우를 꼽자면 단연 해리슨 포드다. 그는 자신이 출연한 수많은 영화에서 많은 이들의 목숨을 구하거나, 나라와 인류를 위기에서 탈출하게 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두 번째 내한공연 갖는 브루노 마스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영화들

두 번째 내한공연 갖는 브루노 마스의 음악을 만날 수 있는 영화들

당대 가장 큰 인기를 자랑하는 가수 중 하나인 브루노 마스가 9년 만에 내한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을 맞아 브루노 마스의 음악을 사용한 영화들과 그 순간들을 정리했다. “Runaway Baby” Bruno Mars Friends with Benefits, 2011 을 여는 목소리는 주연 배우 저스틴 팀버레이크도 밀라 쿠니스도 아닌, 브루노 마스다. 제작사 '스크린 젬스' 로고가 마스의 'Runaway Baby'의 훵키한 리듬과 함께 떠오르고, 곧 주인공 딜런 이 터치 모니터 속 로고를 휙 치우면서 팀원들 앞에서 브리핑하고...
좀 더 새로운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좀 더 새로운 트랜스포머, <트랜스포머: 비스트의 서막>

한국에서 시리즈라고 하면, 실질적인 트랜스포머 콘텐츠의 시작점보다는 '범블비'와 '옵티머스 프라임'이 활약했던 실사화 영화를 떠올리는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을 것 같다. 국내에서는 트랜스포머가 대중적인 장르로 자리잡게 된 계기가 실사영화의 성공이기도 했고, 실사 영화에서 트랜스포머의 주요 메카닉들이 매력적으로 다루어지기도 했기 때문이었다. ​ 하지만 모 평론가는 이 시리즈가 '데크레센도'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