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고뉴, 와인에서 찾은 인생>과 연근칩
전 세계를 떠돌다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에 10년 만에 고향인 부르고뉴로 돌아온 장(피오 마르마이). 그를 맞이하는 건 고향에 남아 있던 여동생 줄리엣(아나 지라르도)과 막내 남동생 제레미(프랑수와 시빌)입니다. 아버지가 위독하신 동안 줄리엣은 아버지를 대신해 농장을 운영하고 있었고, 제레미는 그 사이 결혼해 부잣집 처가살이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동생들의 삶이 변하는 동안 장의 삶에도 변화가 있었습니다. 결혼을 했고 아이가 생겼고 자신의 농장을 운영하느라 대출 빚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