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검색 결과

<말모이> 속 조선어학회 회원들, 어디서 봤더라?

<말모이> 속 조선어학회 회원들, 어디서 봤더라?

메인 포스터 2015년 개봉한 소수의견> 이후 윤계상, 유해진이 3년 만에 재회한 영화 말모이>. 각각 여러 작품으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만큼 이번 영화에서도 두 배우는 안정적으로 극을 이끌어간다. 윤계상은 조선어학회의 대표로 일제의 눈을 피해 우리말 사전을 만드는 류정환을 연기했으며, 유해진은 극장에서 해고된 후 아들 학비를 위해 가방을 훔치다 얼떨결에 정환과 함께 하게 되는 판수 역을 맡았다. 그러나 윤계상, 유해진 외에도 말모이>는 수많은 조연 배우들의 활약이 돋보인 영화다.
이 신은 내 거야! 2018년 한국 영화 속 신스틸러들

이 신은 내 거야! 2018년 한국 영화 속 신스틸러들

신스틸러 . 신을 훔친 사람. 즉, 강한 존재감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훔쳐버린 조연 배우, 배역을 의미하는 말이다. 2018년 한국 영화 속에도 역시 이런 신스틸러들이 여럿 등장했다. 주연이 아닌 조연으로 출연했지만 짧은 등장만으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던 그들. 2018년 한국 영화 속 신스틸러 7인을 모아봤다. 독전> 보령 2018년 한국 흥행 영화 첫 주자 독전>. 그중 단연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았던 이는 진서연이 맡은 보령이다. 마약 시장을 좌지우지하는 진하림(김주혁)과 함께 등장한 그녀는 말 그대로 제정신이 아닌 모습.
안방극장 컴백! 드라마로 돌아온 배우들

안방극장 컴백! 드라마로 돌아온 배우들

극장가 못지않게 2019년 방송가 라인업도 화려하다. 한동안 TV 드라마에서 보기 힘들었던 배우들이 봇물 터지듯 캐스팅 되면서 드라마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랜만에 방구석 1열에서 만나게 될 배우들, 누가 있을까. 현빈 tvN / 2018. 12. 1 ~ , , , 까지. 지난 3년간 그의 영화 필모는 빼곡했다. 영화에 집중했던 현빈이 드라마로 돌아왔다. 직전 작품으로는 한지민과 함께 출연한 가 있었다. 2개의 인격을 가진 캐릭터를 연기했으나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야 했다.
B컷으로 되돌아보는 2018년 한국영화 촬영현장

B컷으로 되돌아보는 2018년 한국영화 촬영현장

한편의 영화를 기억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개봉 시기에 극장에서 관람을 마치면 DVD나 블루레이 같은 물리 매체를 구입하거나 혹은 굿즈를 구입하거나 혹은 연말 각종 시상식을 꼭 챙겨 보는 것으로도 올해 관객과 만난 수많은 영화들을 되돌아볼 수 있다. 매년 연말이면 이 꼭 준비하는 ‘B컷으로 되돌아보는 한국영화 촬영현장’ 기사 역시 올해에 어떤 영화가 왜 관객의 사랑을 받았는지를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다.
[12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전도연, 정우성 주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촬영 완료

[12월 둘째주 충무로통신] 전도연, 정우성 주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촬영 완료

전도연, 정우성 주연 촬영 완료 정우성, 전도연. 이 11월 30일 3개월간의 촬영을 마쳤다. 미스터리 스릴러 에는 전도연, 정우성을 비롯해 윤여정, 배성우, 정만식, 진경, 신현빈, 김준한, 정가람, 박지환, 허동원 등이 출연한다. 은 , 등의 작품을 통해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일본 작가 소네 케이스케의 동명 소설이 원작이다. 인간의 내면의 공포와 욕망을 미스터리적인 트릭과 누와르 색채로 그려낸 작품이다. 신예 김용훈 감독이 연출을 맡은 은 후반작업을 거쳐 2019년 개봉할 예정이다.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 여성 배우 졸업 사진 7

언제부터 그렇게 예뻤나? 여성 배우 졸업 사진 7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그 미모를 자랑하는 배우들이 있다. 도대체 그들은 언제부터 예뻤을까. 그래서 준비한 한국에서 미모로 인정 받은 배우들의 졸업 사진. 열심히 찾아봤지만 굴욕 따윈 없었다. 잔인할 만큼 정직하게 찍는 사진사 앞에서도 빛을 발하는 그들의 미모, 지금 확인해 보자. 김태희 김태희데뷔한지 벌써 18년째지만 여전히 김태희는 미(美)의 고유명사 자리를 지키고 있다. 일찍이 학교에서도 스타였다는 그는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학생이었다. 그가 체육 시간에 운동장에 나가면 남학생들의 함성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에디터 PICK] 살아 움직이는 고흐의 명화, <러빙 빈센트> 재개봉

[에디터 PICK] 살아 움직이는 고흐의 명화, <러빙 빈센트> 재개봉

살아 움직이는 고흐의 명화, 재개봉 브로크백 마운틴>, 어거스트 러쉬>, 트루먼 쇼> 등 재개봉 영화가 쏟아지는 연말. 그 가운데 기자가 주목하는 작품은 1년 만의 이른 재개봉을 하는 러빙 빈센트>. 제작기간만 10년으로 알려진 이 영화는 최초의 유화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돼 화가 반 고흐의 명화 130여 점을 스크린에 재현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짧고도 강렬했던 37년 인생을 역동적인 유화의 질감에 담아내기 위한 여정은 대단했다.
흑역사 or 리즈? 톱배우 된 스타들의 과거 뜻밖의 방송 활동

흑역사 or 리즈? 톱배우 된 스타들의 과거 뜻밖의 방송 활동

우리가 떠올리는 톱배우의 이미지는 수많은 스포트라이트 앞에서도 당당한 모습이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방송출연이 어색하고 긴장되었을 시기가 있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배우들의 데뷔 전, 혹은 신인 시절 출연했던 뜻밖의 방송 출연 모습을 모았다. ※ 저화질 주의. 조용필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김혜수, 가수 활동도. 조용필 뮤직비디오 속 김혜수 가수 활동 당시 김혜수 카리스마와 당당함은 김혜수를 가장 잘 수식하는 말이다. 그런 그녀에게도 풋풋한 시절이 있었다.
[11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고아성, <항거>의 유관순 열사 역으로 캐스팅

[11월 셋째주 충무로통신] 고아성, <항거>의 유관순 열사 역으로 캐스팅

고아성 의 유관순 열사 역으로 캐스팅 고아성 (사진 씨네21) (2002), (2005), (2009) 등을 만든 조민호 감독이 독립운동가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의 메가폰을 잡았다. 배우 고아성이 유관순을, 신예 김예은이 그의 동료를 연기한다. 옥중 투쟁을 비롯한 유관순 열사의 생애가 담긴 묵직한 역사극의 탄생이 예고된다. 올겨울 촬영에 돌입해 2019년 개봉이 목표다. 2PM 이준호 퓨전 사극 출연 이준호 (사진 씨네21) 아이돌그룹 2PM의 멤버 이준호가 에 캐스팅됐다.
<미쓰백>이 캐릭터를 재현하는 방식에 대하여

<미쓰백>이 캐릭터를 재현하는 방식에 대하여

여성과 아이 서로를 마주 보다 의 장섭 캐릭터에 관한 세간의 평가는 엇갈린다. 여성주인공의 위치를 위협하지 않으면서도 적절한 도움을 주는 남성 캐릭터라고 호평하는가 하면, 결정적인 순간에 문제를 해결하는 장섭이 여성의 연대라는 주제의식을 해친다는 불만도 있다. 나는 캐릭터의 적절성 여부를 판단하는데는 관심 없다. 다만 극중 장섭의 역할을 두고 논란이 불거졌다는 사실만이 나의 관심이다. 사건의 개입에 용이한 형사 장섭의 역할은 두드러진다. 반면 백상아 와 김지은 의 행위는 ‘약자의 연대’라는 주제 차원에서만 사후적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