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씨들> 네 명의 19세기 ‘레이디 버드’ 자매들
이젠 감독이란 수식어가 자연스러운 그레타 거윅의 신작 이 1월 31일 언론시사회를 통해 공개됐다. 감독 데뷔작인 에 이어 까지 연속으로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노미네이트됐다는 점, 시얼샤 로넌, 엠마 왓슨, 플로렌스 퓨, 티모시 샬라메 등의 배우들이 모였다는 사실만으로도 영화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언론 시사회를 통해 먼저 본 영화의 감상을 남긴다. 약간의 감상 스포일러를 해보자면, 예상은 했지만 너무나 취향 저격 당해버렸다는 것. 네 명의 19세기 '레이디 버드' 자매들 그레타 거윅은 소녀들을 너무 잘 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