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애니메이션" 검색 결과

‘장르는 거들 뿐’! 실사와 애니를 넘나드는 감독들

‘장르는 거들 뿐’! 실사와 애니를 넘나드는 감독들

지난 오스카 시상식에서는 꽤 흥미로운 풍경이 연출되었다. 실사 장르 영화의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가 마크 구스타프슨과 공동연출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로 장편 애니메이션 수상자로 지명됐다. 실사 영화 연출도 힘든데, 애니메이션까지 만들다니, 새삼 그의 재능을 다시 한번 리스펙트하게 만든다. 이처럼 세계 영화계에는 실사와 애니의 경계를 넘나들며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펼치는 재능 있는 감독들이 많다. 장르의 한계를 깨부수며 자신의 필모를 확장하는 대표적인 이들을 오늘 만나보자.
언제 또 만나요? <탑건: 매버릭> 주역들의 차기작

언제 또 만나요? <탑건: 매버릭> 주역들의 차기작

작품성에 흥행성에, 이미 성공할 대로 성공한 이 다시 누리꾼들의 입에 오르내린다. 요즘 극장가의 곡소리가 높아지자 '재밌게 만들면 되지' '잘 만들면 되지' '극장에서 봐야 좋은 영화를 만들면 되지' 등등의 마음을 담아 "탑건처럼 만들면 보러감"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 2022년 전 세계 흥행 1위를 차지한 을 지금 와서 다시 설명하는 건 구구절절하고, 다만 출연진들이 뭐하고 있는지는 살펴볼 만하겠다. 톰 크루즈과 제니퍼 코넬리, '탑건 졸업생' 중 주역들의 차기작을 정리했다.
아카데미가 사랑한 미국 국민배우 톰 행크스의 남우주연상 후보작 5편!

아카데미가 사랑한 미국 국민배우 톰 행크스의 남우주연상 후보작 5편!

이미지: 소니픽처스코리아 지난주 할리우드의 최대 축제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려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이중 가장 주목받는 상은 아무래도 작품상과 감독상 그리고 주연상일 것이다. 후보에만 오르는 것도 힘들고 대단한데, 오늘 소개할 배우인 톰 행크스는 이런 영광스러운 남우주연상에 5번이나 후보에 오르고 2년 연속 수상하기도 했다. ​ 참고로 2년 연속 수상한 배우는 톰 행크스 이외에도 남자배우로는 스펜서 트레이시가 있고 여자배우로는 캐서리 헵번과 루이제 라이너가 있다.
F의 세계, 신카이 마코토 감독 대표 필모그래피

F의 세계, 신카이 마코토 감독 대표 필모그래피

신카이 마코토 감독은 특유의 아름다운 작화와 서정적인 묘사로 ‘빛과 색의 마술사’, ‘붓과 글로 일본의 현대 사회를 그리는 화가이자 시인’ 등 여러 찬사를 받았다. 한국에서는 아는 사람은 아는 감독 정도였지만, 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국내에서도 스타 감독 반열에 올랐다. 현재는 미야자키 하야오 이후 가장 큰 흥행을 기록한 일본 애니메이션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세계에서 이야기의 탄탄함, 짜임새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서정적인 ‘분위기’ 그 자체가 이야기의 목적이다.
하마터면 못 볼 뻔한 드라마들

하마터면 못 볼 뻔한 드라마들

명작의 탄생은 쉽지 않다. 작품을 '잘' 만드는 것이 중요하듯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환경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귀한 골동품이라도 알아보는 사람이 없으면 그냥 고물인 것처럼, 지금은 누구나 다 아는 히트작이 수많은 거절을 받다가 간신히 제작에 착수한 사례들이 있다. 인기작, 명작 소리를 듣지만 많은 거절 끝에 제작될 수 있었던 드라마들을 모았다. 기묘한 이야기 많은 방송국→넷플릭스 넷플릭스의 견인차, 대들보, 대박의 주역. 는 어떤 수식어를 붙여도 모자랄 만큼 인기를 끈 시리즈이다.
일본 소설 원작=로맨스 영화? 편견을 부숴 드립니다!

일본 소설 원작=로맨스 영화? 편견을 부숴 드립니다!

“이제 일본 영화 시장은 끝났다”라고 말하는 이들이 더러 보인다. 실제로 일본 영화 시장은 만화 문화가 익숙치 않은 이들은 받아들이기 어려운 애니메이션 실사화 영화가 주류가 되었기 때문에 세계 영화 트렌드와는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갈라파고스화 되었다는 이야기는 어느정도 사실이다. 그러나 ‘일본은 이상한 애니 실사화만 만들잖아’라고 하는 건 너무 섣부른 판단이다. 일본 영화의 최전선에서 눈부신 성과를 보여주는 장르가 있기 때문이다. 바로, 소설 원작 영화다. 이 구역 최고의 인기 영화, 부터 지난해 11월에 개봉한 까지.
독자 투표하니 대이변? 평론가 순위와 너무 다른 위대한 영화 100편

독자 투표하니 대이변? 평론가 순위와 너무 다른 위대한 영화 100편

영국의 영화 잡지 「엠파이어」가 지난 1월, '위대한 영화 100편'을 소개했다. 영화 줄 세우기면 머리가 지끈거리는 사람이더라도, 이번 순위는 꽤 재밌게 볼 수 있다. 「엠파이어」는 대대로 편집부에서만 영화를 선정하지 않고 독자들의 투표까지 포함해서 순위를 발표하기 때문. 그래서 관계자나 평론가들이 선정하는 순위와는 상당히 다르고, 올해 순위도 다른 매체의 순위와는 상당히 다르다. 순위에 오른 영화 100편을 먼저 보고, 이번 순위에서 눈여겨볼 만한 부분을 첨언한다. 100. 저수지의 개들 99. 사랑의 블랙홀 98.
[인터뷰] “한 아이 죽음도 비극적이지만, 그 후 벌어진 일이 더 참담” <다음 소희> 정주리 감독

[인터뷰] “한 아이 죽음도 비극적이지만, 그 후 벌어진 일이 더 참담” <다음 소희> 정주리 감독

스페셜포스터. 사진 제공 = 트윈플러스파트너스 한 편의 영화를 연출한다는 것은 얼마나 힘든 일인가. 그리고 그 영화가 관객과 다수 영화제에서 인정받는다는 것은 감독으로서 얼마나 큰 행운이자 축복인가. 여기 단 두 편의 영화를 찍고 칸 영화제의 부름을 받은 감독이 있다. 데뷔작 (2014)로 제67회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받았던 정주리 감독이 무려 8년 만에 들고 온 신작 는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 폐막작으로 선정되었다. ​ 는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이다.
<애프터썬> 등 2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애프터썬> 등 2월 첫째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애프터썬감독 샬롯 웰스출연 폴 메스칼, 프랭키 코리오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그 여름의 추억 ★★★★☆ 2022년 전 세계 평단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은 작품이다. 서른 살 아빠 캘럼과 열한 살 딸 소피가 함께 보낸 어느 여름 휴가에 대한 추억인데, 기승전결의 극적 구조가 있거나 친절하게 설명하는 영화는 아니지만, 샬롯 웰스 감독이 만들어낸 이미지들은 섬세하면서도 힘 있게 울림을 준다. 힘든 시절을 보내던 아빠와 사춘기에 접어든 딸의 여행 기록. 혹은 한 사람의 기억 속에 남겨진 누군가의 존재에 대한 영화.
돼지, 화초, 종이에도 공포감? 할리우드 배우들 특이한 공포증

돼지, 화초, 종이에도 공포감? 할리우드 배우들 특이한 공포증

세상에 무서운 건 많다. 누구에게 들이밀어도 공포를 자극하는 것들 외에 다른 사람에게 말하면 '그게 무서워. ' 소리를 듣는, 유독 나만 무서워하는 것 같은 것도 있을 것이다. 할리우드 배우들 역시 마찬가지라서, 때로는 그들이 무서워하는 것을 들키곤 한다. 촬영으로 공포증을 극복한 배우, 아내 때문에 광고를 거절한 배우 등 할리우드 배우들의 공포증 관련 일화를 소개한다. 크리스틴 스튜어트 말 공포증 촬영 현장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공식 석상에서 "말을 무서워한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