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 검색 결과

<슈퍼소닉>, 오아시스의 빛과 그림자

<슈퍼소닉>, 오아시스의 빛과 그림자

메인 예고편 은 90년대 최고의 록 밴드로 추앙 받는 오아시스에 대한 다큐멘터리다. 1990년 아직 노엘 갤러거도 가입하지 않은 반쪽짜리 오아시스가 동네밴드로 꿈틀거리던 시절부터 1996년 8월 10일 기네스북에도 등재될 만큼 어마어마한 관중을 끌어모은 넵워스 페스티벌의 공연까지 다룬다. 초음속 처럼 뻗어올라가 마침내 록의 성지 영국을 집어삼킨 밴드의 영광을 기억한다. 첫 싱글 커버 오아시스의 첫 싱글명에서 이름을 빌린 은 매순간 오아시스만을 조명한다.
가족과 보기엔 좀 거시기한 가족영화 5편

가족과 보기엔 좀 거시기한 가족영화 5편

곧 추석이다. 추석엔 오랜만에 가족들이 고향집으로 모인다. 가족이라는 게 뭘까. 뜬금없는 질문이었다. ‘추석=가족’이라는 공식에 따라 제목에 ‘가족’이 들어간 영화를 찾아봤다. 따뜻한 가족영화만 있을 줄 알았는데 꼭 그렇지 않았다. 의외로 다채로운 영화들이 있었다. 지금부터 소개할 영화는 추석에 가족과 함께 보면 좋을 영화는 아니지만 어쨌든 제목에 가족이 들어간 영화 다섯 편이다. 김태용 감독의 이 N스토어 없는 건 좀 아쉽다.
이스라엘, 창백한 어머니.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이스라엘, 창백한 어머니. <사랑과 어둠의 이야기>

메인 예고편 먼저 고백부터. 막연히 를 우울한 사랑을 그린 영화라고 예상했다. 배우 나탈리 포트만의 첫 장편영화 연출작이라는 사실과 제목 속 '사랑'이라는 단어를 보고 덮어놓고 그렇게 생각한 것. 물론, 예상은 완전히 비껴갔다. 는 소년 아모스 가 처참한 전쟁 후 심한 불면과 불안에 시달리며 야위어 가는 어머니 파니아 를 바라보는 이야기를 그린다. 유대인과 이스라엘의 뼈아픈 역사를 감내해야 했던 한 여자의 '보이지 않는' 고통이 영화 전반에 서려 있다. 영화는 아모스 오즈의 소설 (2002)를 원작으로 삼고 있다.
제목 바꿔야 흥행한다?

제목 바꿔야 흥행한다?

재미있는 한 편의 영화의 흥행 요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제목 또한 대표적인 흥행 요인이죠. 특히 외화의 경우에는 그 때문에 복잡한 번역과정을 거쳐 개봉 거사를 치르게 됩니다. 최근의 예를 하나 들어볼까요.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 는 왜 한국개봉명을 직역한 '나의 작은 거인' 혹은 원작 소설의 제목의 한국어 번역명인 이라고 하지 않았을까요. 이 영화의 원제이면서 소설의 원제이기도 한 'The BFG' (극 중 주인공 소녀가 거인을 부르는 애칭이 'Big Friendly Giant'랍니다.
<나우 유 씨 미2> X 히어로 영화 속 배우들

<나우 유 씨 미2> X 히어로 영화 속 배우들

마술사기단이 돌아왔다. 아니, 히어로 영화 속 그들이 돌아왔다. 영화 에는 유독 히어로 영화에 나왔던 배우들이 많이 출연한다. 주인공인 제시 아이젠버그와 마크 러팔로부터 모건 프리먼, 마이클 케인, 그리고 호그와트 최강의 마법사였던 다니엘 래드클리프까지. 히어로 영화 속 그들의 모습과 속 그들의 역할을 살펴보았다. 제시 아이젠버그 렉스 루터저스티스 리그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DC의 새 히어로 영화 . 제시 아이젠버그는 이 영화에서 악당 ‘렉스 루터’를 연기했다. 사실 처음부터 그가 ‘렉스 루터’ 역할에 캐스팅되었던 건 아니었다.
<니모를 찾아서>, <도리를 찾아서> 무엇이 다를까

<니모를 찾아서>, <도리를 찾아서> 무엇이 다를까

13년 만이다. 픽사의 간판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2003)가 속편 도리를 찾아서>(2016)로 다시 우리 곁을 찾는다. 니모보다 더 인기가 좋았던 캐릭터인 도리가 이번 편의 주인공이 됐다. 반응은 아주 뜨겁다. 6월 17일 북미에서 개봉한 는 픽사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 전반의 흥행 기록을 갈아치우면서, 와 함께 올해 최대 흥행작으로 자리매김했다. 드디어 한국에서도 개봉일(7월6일)이 다가온 지금, 와 가 어떻게 다른지 살펴보자. 주인공이 다르다 의 주인공은 니모고, 의 주인공은 도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