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도원" 검색 결과

단역에서 주연까지, 라미란의 영화 속 캐릭터 변천사

단역에서 주연까지, 라미란의 영화 속 캐릭터 변천사

걸캅스 감독 정다원 출연 라미란, 이성경 개봉 2019. 05. 09. 배우 생활 20년, 48편의 영화 출연. 배우 라미란이 걸어온 길이다. 5월 9일 개봉한 는 그의 첫 주연작이다. 는 기획 단계부터 라미란을 주연으로 염두에 두고 만든 영화다. 서울예대 졸업한 뒤 28살에 결혼하고 출산, 육아를 거쳐 30살에 박찬욱 감독의 에서 오수희 역으로 데뷔한 라미란의 연기 인생을 돌아보려 한다. 수많은 영화에서 조연으로 출연한 만큼 극 중 캐릭터 혹은 직업으로 그녀가 걸어온 길을 따라가면 좋겠다. 오수희 오수희는 교사였다.
서로 다르지만 특별한 교집합 이룬 버디(buddy)무비들

서로 다르지만 특별한 교집합 이룬 버디(buddy)무비들

/ 흔히 비슷한 사람끼리 친구가 된다고들 하지 않나. 그간 버디무비의 역사도 그렇게 전개되는 듯 했다. 둘이 함께 결탁해 한바탕 범죄 행각을 벌이거나, 어딘가 부족한 사내들이 좌충우돌 소동을 벌이거나. 공통분모를 공유한 콤비의 활약으로 시작된 버디무비이지만, 조금 들여다보면 이 갈래의 핵심은 ‘다름’에 있다. 비슷하지만 명백히 다른 둘이기에 가능한 에피소드의 나열이라는 것이다. , 등 특별한 우정을 그린 영화가 찾아온 이때, 서로 다르지만 특별한 교집합을 이룬 버디무비들을 떠올려 봤다.
제발 만들어주세요! 제작이 무산된 영화 속편들

제발 만들어주세요! 제작이 무산된 영화 속편들

대본 리딩 현장 365일 24시간 바쁘게 돌아가는 영화판. 그만큼 신작 개발 소식도 쉴 새 없이 쏟아지고 있다. 그중 상당수를 차지하는 것이 전편의 흥행에 힘입어 제작되는 속편 영화다. 지난 3월에는 제작비의 다섯 배 이상을 거둬들였던 의 속편 가 촬영에 돌입했으며, 소문만 무성했던 의 속편도 공식적으로 제작을 확정했다. 이외에도 , , 등의 속편이 준비 중이다. ​ 그러나 이렇듯 순조롭게 진행 중인 작품들이 있는 반면, 아쉽게 제작이 무산된 속편들도 있다. 그중에는 이름만으로도 팬들의 설레게 했던 기대작들도 존재한다.
[스포일러 주의] 해석 열풍 부른 영화 <어스> <곡성> <버닝>엔 어떤 메시지가?

[스포일러 주의] 해석 열풍 부른 영화 <어스> <곡성> <버닝>엔 어떤 메시지가?

의 조던 필 감독은 “영화의 모든 요소는 의도적으로 등장한다”고 말했다. 개봉 이후 포털사이트엔 ‘어스 해석’이라는 키워드가 핫이슈로 떠올랐다. 우리는 그의 전작 의 흥행과 함께 ‘겟 아웃 해석’을 검색한 전례가 있다. 해외 작품까지 가지 않더라도 ‘곡성 해석’, ‘버닝 해석’ 등 해석 열풍을 부른 국내 작품도 있었다. 사람들이 궁금해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과연 해석은 이들에게 속 시원한 해답을 들려줬을까. , , 세 영화의 해석을 둘러싼 이야기를 정리해 봤다. ​ 경고. 다량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도 나왔어? 천만 영화 주연 배우들의 특별출연 장면 모음

여기에도 나왔어? 천만 영화 주연 배우들의 특별출연 장면 모음

'천만 주연 배우'라는 타이틀을 달고 승승장구하는 배우들. 주연이 아니고서 얼굴 보기 힘든 배우들이지만 작은 역할로 출연할 때가 있다. 바로 특별 출연. 다른 영화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반가운 천만 배우들의 특별출연 장면들을 모았다. 이 포스팅에 언급된 '특별 출연'이란 우정 출연과 카메오 등을 포함한다. 류승룡 - 북한 밀사 역 - 허균 역 - 정약용 역 류승룡은 , , , 까지 총 네 편의 천만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다. 의외로 특별 출연작은 많지 않다.
최근 겹치기 출연한 배우들의 성적 비교!

최근 겹치기 출연한 배우들의 성적 비교!

/ 미스터리 스릴러 우상>으로 오랜만에 관객들을 찾아온 설경구. 그런데 약 2주 뒤인 4월 3일, 세월호 참사를 소재로 만든 영화 생일>로 단기간만에 관객들을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이와 같은 현상을 일컫는 말로 ‘겹치기 출연’이 있다. 주로 믿보배-믿고 보는 배우-들에게서 볼 수 있으며, 두 편 모두 흥행할 경우 ‘쌍끌이 흥행’의 주역이 되곤 한다. 물론 겹치기 출연(혹은 개봉)이 꼭 긍정적인 것만은 아니다.
<우상>을 본 뒤, 배우 천우희에 대한 기억의 흔적을 찾아봤다

<우상>을 본 뒤, 배우 천우희에 대한 기억의 흔적을 찾아봤다

우상 감독 이수진 출연 한석규, 설경구, 천우희 개봉 2019. 03. 20. 천우희라는 배우를 처음 눈에 담았던 영화가 뭐였을까. 이수진 감독의 을 본 뒤 문득 천우희에 대한 기억의 흔적을 찾아보고 싶어졌다. 한공주 감독 이수진 출연 천우희, 정인선, 김소영 개봉 2014. 04. 17. 기억을 더듬어보니 (2013)가 떠올랐다. 의 이수진 감독과 함께 했던 영화다. 천우희는 에서 한공주 를 연기했다. 공주는 이곳저곳 전학을 다녀야 했던 소녀다. 전학을 다녔던 이유는 영화의 말미에 충격적으로 보여진다.
작품 위해 8kg 감량까지? 조우진의 최근 작품 속 얼굴들

작품 위해 8kg 감량까지? 조우진의 최근 작품 속 얼굴들

사진 출처 / 씨네21 내부자들>에서 무감한 얼굴로 ‘여 하나 썰고’를 말하던 조우진이 어느덧 약 20여 편의 작품을 지나 돈>으로 관객들을 찾아왔다. 선과 악이 공존하는 얼굴로 매 작품마다 변화무쌍한 연기변신을 보여주며 ‘충무로 대세’로 떠오른 그. 이에 씬스틸러 조연에서 주연으로 올라선 조우진의 최근 영화 중 인상깊었던 캐릭터를 뽑아보았다. 조우진의 이전 작품들이 궁금하다면 2년 전 씨네플레이가 정리한 글이 있으니 참고할 것. "여 썰고"부터 "네에"까지, 배우 조우진의 모든 것.
욱일기 논란 빚었던 영화 외부의 사례들

욱일기 논란 빚었던 영화 외부의 사례들

과거 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이자 전범기로 인식되는 욱일기. 이는 나치의 상징인 하겐크로이츠 문양과 비슷한 맥락으로 이해돼야 한다. 그럼에도 세계 전반 특히 서양에서의 이해도가 낮다. 그런 이유로 해외 스타들과 관련된 욱일기 논란이 수차례 포착됐다. 물론 더 널리 알려져야 할 사실임에는 틀림없다. 최근 의 말포이, 톰 펠튼이 욱일기 티셔츠로 인해 물의를 빚었지만, 깔끔한 대처로 올바른 사과 사례를 만들었다. 영화 외적으로 빚은 욱일기 관련 논란과 상처들, 그리고 대처까지 최신 순으로 나열해 봤다.
한국 작품에 출연했던 일본인 배우들, 누가 있을까?

한국 작품에 출연했던 일본인 배우들, 누가 있을까?

첫 영화부터 칸영화제 레드 카펫을 밟으며 화제가 된 일본 배우가 있다. 3월14일 국내 개봉하는 의 주역 카라타 에리카다. 이미 일본에서는 여러 드라마, 광고 등으로 라이징 스타가 된 그녀는 2018년, 영화 데뷔작인 가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기분 좋은 시작을 장식했다. 놀라운 점은 카라타 에리카의 소속사가 이병헌, 한효주 등이 있는 BH 엔터테인먼트라는 것. 2017년 LG 휴대 전화 ‘V30’의 TV 광고에 출연했던 그녀는 곧바로 BH 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체결, 한국 소속사를 가지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