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 검색 결과

유형별로 알아보는 유해진의 얼굴들

유형별로 알아보는 유해진의 얼굴들

빵야빵야, 자신 안의 온갖 매력 총출동시켜 관객들의 마음을 저격하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의 유해진이죠. 1997년 데뷔부터 지금까지 작업한 작품만 무려 57편. 우리가 익히 기억하는 감초 조연의 맛깔나는 연기부터 엘리트 지성미 넘치는 역할, 웃음기 싹 뺀 무게감 있는 역할까지. 같은 성격의 인물이어도 각기 다른 디테일을 살려 천차만별의 캐릭터를 탄생시키는 능력자 배우, 유해진. 20년 동안 한결같은 페이스를 유지하는 방부제 섭취 배우 유해진의 유형별 얼굴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팀 버튼 스타일의 시작, <비틀쥬스>의 매력 넷

팀 버튼 스타일의 시작, <비틀쥬스>의 매력 넷

잭, 설리, 그리고 팀 버튼 감독. 팀 버튼이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아이들을 위한 동화를 데려왔죠. (이하 )은 기묘한 능력을 지닌 '이상한' 아이들이 차원을 넘나들며, 자신을 해치려는 자들로부터 스스로를 지켜내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다소 부드러워진 것 같으나 영화 속 곳곳에 고스란히 녹아있는 그만의 '소스'들을 보고 있자니, 자연스레 팀 버튼 감독의 과거 작품들을 되새겨보게 되더군요. 가장 먼저 떠오른 작품은 1988년작, 였습니다. 한국에서는 이란 이름으로, 비디오만 출시되었던 이 영화.
제시 아이젠버그X크리스틴 스튜어트 커플 매력 분석

제시 아이젠버그X크리스틴 스튜어트 커플 매력 분석

메인 예고편 캡처 는 우디 앨런의 47번째 작품, 제69회 칸영화제 개막작으로도 주목을 받았지만, '제시 아이젠버그와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세 번째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시선을 끌었습니다. 두 배우는 이미 와 에서도 커플로 호흡을 맞췄죠. 크리스틴 앞에만 서면 허당끼 넘치는 제시와 그런 제시를 한 번에 컨트롤하는 크리스틴. 뭉치면 더 강해지는 이 커플의 세 가지 모습을 나름대로 분석해보고자 합니다. 매우 주관적인 기준이니 재미로 봐주시길. * '파워오브럽 . 력'과 에는 약간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 속 레알 현실 명대사

영화 속 레알 현실 명대사

영화에 나오는 반짝반짝한 명대사들. 좋다, 아름답다, 낭만적이다. 하지만 실상은 현시창인 것. 판타지에 가까운 영화 속 이야기 대신오늘은 구구절절 피부에 와 닿는 명대사들이다. 좀 힘들다고 울어버릇 하지마. 어차피 내일도 힘들어. 인생은 괴로움의 연속이고,행복은 짧은 광고와 같다. -다이어트는 왜 안 하세요. -먹는 게 좋으니까. 뚱뚱한 게 죄냐. 첫사랑이 잘 안 되라고 첫사랑이지. 잘 되면 그게 첫사랑이니. 마지막 사랑이지. 청춘이 영원할 것 같지. 학교에서 발 빼는 순간에니 청춘이 니 뒤통수를 칠 거다. 여자들 변덕이 얼마나 심한데.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애니메이션이 궁금해

<부산행> 연상호 감독의 애니메이션이 궁금해

촬영현장의 연상호 감독. 부산행>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에 대해 알고 있나요. 잘 모른다고요. 흐음…. 그렇다면 “부산행>은 연상호 감독의 첫 실사영화다”라는 문장이 포함된 기사를 본 적은 있으신가요. 있다고요. 네. 맞습니다. 연상호 감독은 부산행> 이전까지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왔습니다. 국내 애니메이션계의 ‘기린아’ 시절의 연상호 감독에 대해 알아봅시다. 감독의 전작을 알고 보면 부산행>이 더 재밌어질 수도 있습니다. . 왼쪽 스틸에 연상호 감독이 보인다. 자신이 연기한 촬영분 위에 그림을 그리는 로토스코핑 기법을 사용했다.
'봉이 김선달' 조연 3인방, 연우진, 서예지, 전석호

'봉이 김선달' 조연 3인방, 연우진, 서예지, 전석호

조선 팔도를 주름잡던 전설의 대도(. ) '김선달' 이야기를 다룬 영화 은 원톱 주연 유승호를 비롯해서 고창석, 라미란 등 굵직한 코믹 연기의 대가들이 출연하는 본격 사기극이다. 영화의 장르가 팀플레이를 요구하는 이른바 '케이퍼 무비'를 표방하고 있는 만큼, 주인공 김선달과 그의 동료들이 벌이는 기상천외한 절도 방식이 영화의 완성도와 재미가 결정하는 요소 중 하나다. 그렇기에 유승호를 둘러싼 주변 캐릭터의 케미가 그 어떤 영화보다 중요하다. 여기 소개하는 3명의 배우들이 바로 의 재미를 책임지는 핵심 조연배우들이다.
말 많은 영화 <비밀은 없다>

말 많은 영화 <비밀은 없다>

과는 또 다른 논란이다. 은 영화의 내용과 결말에 대해 관객들 사이에서 말이 많았던 작품이라면, 는 전반적으로 평론가들과 관객들의 호불호가 갈리며 많은 이야기를 내놓고 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 강하게 적용되는 분야인 만큼 당연히 사람마다 그에 대한 평가가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이토록 좋고 싫음이 극명하게 나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유를 찾기 위해 먼저 평론가들과 관객들의 평가를 들여다보았다. 평론가들의 ‘좋아요’ 를 보고 대개의 관객은 속았다고 느낄 것이다.
In memory of ANTON YELCHIN

In memory of ANTON YELCHIN

스타트렉> 시리즈의 체코프 역으로 널리 이름을 알린 배우 안톤 옐친이 지난 6월 19일 세상을 떠났다. 경사진 도로에 세워놓은 옐친의 차가 급 후진하면서 벌어진 사고였다. 올해로 27세. 지난 16년 동안 영화와 드라마를 종횡무진 해 커리어를 쌓았고, 해를 거듭할수록 그 재능을 더 크게 인정받고 배우였기에 세상 수많은 영화인들과 팬들이 그의 이른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안톤 옐친의 유작 개봉을 기해, 아이부터 청년까지 자신의 성장을 쉬지 않고 스크린에 새겨온 안톤 옐친의 순간들을 돌이켜보면서 그를 추모한다.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의 몇 가지 순간들

한국 장편 애니메이션의 몇 가지 순간들

/ 2016년 8월 17일은 한국 애니메이션 사에서 특별하게 기록될 날입니다. 드물게 제작되는 국산 장편 애니메이션이 같은 날 두 편이나 개봉하기 때문이죠. 바로 과 이 그 주인공입니다. 세간의 반응 또한 남다른데요, 그 이유가 있습니다. 두 작품 모두, 얼마 전 으로 '천만감독'의 대열에 오른 연상호 감독이 관여했다는 점 때문입니다. 그는 에서 연출과 각본을, 의 제작을 맡았습니다. 의 프리퀄인 은 희망따위 찾을 수 없는 어두운 세계관으로 다시금 연상호 감독의 세계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