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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단편 대상 수상작 〈포수〉의 양지훈

[인터뷰]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단편 대상 수상작 〈포수〉의 양지훈

지난 9월 진행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제주 4. 3 학살을 소재로 한 가 한국경쟁 부문 단편 대상을 수상했다. 언뜻 는 기사를 통해 제주도에 사는 할아버지가 4. 3 학살의 피해자였다는 걸 알게 된 감독 이 할아버지에게 집요하게 질문을 던지려는 과정을 담은 것처럼 보이지만, 감독 스스로를 카메라 앞에 노출시키고 느닷없이 인서트와 음악을 배치함으로써 기존의 4. 3 관련 다큐멘터리들에 의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나만의 원픽은? 내년엔 이 배우를 주목하세요

나만의 원픽은? 내년엔 이 배우를 주목하세요

파도처럼 밀려드는 다양한 작품 속에서 우리는 종종 다듬어지지 않은 보석처럼 빛나는 신예 배우들을 발견하곤 한다. 뇌리에 남을 만큼 날 것의 눈빛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거나, 베테랑 못지않은 연기력으로 놀라움을 선사하는 배우들. 올해 역시 신예 배우들의 활약이 두드러진 가운데, 내년 그리고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면 좋을 차기 라이징 스타 후보들을 모아봤다. 최현욱 대표작 , , , 2024년이 기대되는 동시에 행보를 예상할 수 없는 배우 최현욱.
[인터뷰]

[인터뷰] "이 세상을 망쳐버린 아버지 세대, 그리고 그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 세대"에 대한 이야기 '빅슬립' 김태훈 감독

〈빅슬립〉 김태훈 감독 인터뷰
생판 모르는 남을 내 집에 들이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이웃이라는 개념마저 낡아 어색해진 요즘 같은 현실엔 더욱이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일 터. 그런데 여기엔 편하게 잠이라도 잘 자라고, 그 모르는 남을 집에 불러들인 이가 있다. 아무런 조건도, 목적도 없이 말이다. “검은 머리 짐승은…” 옛말부터 떠오르는 내가 부끄러워지면서도, 이상한 생각일까 되묻게 된다. 영화 〈빅슬립〉의 기영 은 폭력을 행사하는 아빠를 피해 매일 밤 길거리를 헤매는 가출 청소년 길호 를 기꺼이 자신의 집으로 받아준다.
박서준X한소희, 넷플릭스〈경성크리처〉시즌1 12월 22일 공개

박서준X한소희, 넷플릭스〈경성크리처〉시즌1 12월 22일 공개

시즌1의 파트1은 12월 22일, 파트2는 2024년 1월 5일 공개한다
시즌 1 공개일 발표 포스터와 영상이 넷플릭스 장르 팬들을 위한 긱드 위크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전격 공개됐다. 박서준, 한소희의 만남으로 화제를 불러 모았던 시즌1이 파트1, 2로 나뉘어 공개돼 2023년 연말과 2024년 연초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파트 1인 1~7화가 12월 22일, 파트 2인 8~10화는 1월 5일 공개될 예정이다. 는 시대의 어둠이 짙었던 1945년 봄, 옹성병원에서 생존이 전부였던 두 청춘이 탐욕으로 탄생한 괴물과 맞서는 크리처 스릴러다.
‘은퇴번복 대환영’ 코미디 연기 만랩은 기본, 정극 연기도 쩌는 짐 캐리의 영화들

‘은퇴번복 대환영’ 코미디 연기 만랩은 기본, 정극 연기도 쩌는 짐 캐리의 영화들

중 짐 캐리 현실에서 우리는 일상적인 스트레스와 많은 압박에 노출된다. 팍팍한 일상에 지쳐 피로감이 극대화될 때 무심코 튼 티비에서 코미디쇼나 예능프로그램이 나온 적이 있을 것이다. 그럴 때 나도 모르게 웃으며 스트레스가 완화되어 안정감을 찾은 적도 있다. 오늘은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오며 스트레스가 완화되는 것 같은 기분 좋은 배우인 짐 캐리와 그의 영화들을 만나보자. ​ 짐 캐리는 할리우드에서 코미디 영화의 제왕이라는 칭호를 받는 배우다. 그는 독특한 연기 스타일과 유머로 많은 관객들에게 웃음을 준다.
'강철중' 설경구가 다시 형사로! 미리 본 <소년들>, 묵직한 실화 소재+영화적 재미=?

'강철중' 설경구가 다시 형사로! 미리 본 <소년들>, 묵직한 실화 소재+영화적 재미=?

의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한 정지영 감독. 사진=CJ ENM/아우라픽처스 ​ 1946년생, 1982년 데뷔, 17편의 영화, 현재 76세. 그러나 여전히 촬영 후에는 버스, 지하철을 타고 귀가하는 노장 현역 감독. ​ 함께 작업한 진경 배우의 말마따나 ‘탈권위의 대표격’인 정지영 감독이 과 함께 돌아왔다. 정지영 감독은 (1990), (1992), (1994), (2011), (2012), (2019) 등으로 ‘한국 사회파 영화의 거장’이라고 불리며 줄곧 사회의 모순과 부조리를 파고들어왔다.
[2023 BIFF] <더 드리머> 아나이스 뗄렌느 감독, 라파엘 티에리 배우 인터뷰.

[2023 BIFF] <더 드리머> 아나이스 뗄렌느 감독, 라파엘 티에리 배우 인터뷰. "얼굴로서 표현되는 인물"

영화 . 사진제공 = 부산국제영화제 ​ 어떤 배우는 대사 이상의 육체를 연기하고, 어떤 감독은 그 배우의 모든 것을 극한으로 포착할 줄 안다. (2022), (2016)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배우 라파엘 티에리가 오랫동안 함께 작업해온 감독 아나이스 뗄렌느의 장편 데뷔작 에도 함께 했다. 는 동화 '미녀와 야수' 21세기판이다. 하지만 여기서 미녀는 현대 예술가이며 상속녀이고, 야수는 전통악기를 연주하는 반맹의 사나이다. 영화는 고전적인 사랑의 이야기를 쫓지 않고 금세 예술과 육체의 관계로 빠져든다.
송중기 역대급 연기 변신 기대각! ‘화란’을 비롯한 10월 2주 차 개봉작

송중기 역대급 연기 변신 기대각! ‘화란’을 비롯한 10월 2주 차 개봉작

10월 2주 차 개봉작 (10/11~10/13) 본격적인 가을 시즌을 맞은 극장가는 단풍잎보다 더 울긋불긋한 작품들로 관객들을 불러 모으는 중이다. 송중기의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신작부터, 엄정화의 스크린 컴백작과 마음 설레게 하는 대만표 로맨스, 맥주 한잔 생각나는 다큐멘터리까지, 이번 주 가을 나들이로 극장가는 어떨까. 화란 – 희망을 찾고자 지옥에 뛰어든 소년 이미지: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 장르: 범죄, 드라마 공개일: 2023. 10.
변호사 그만두고 연기했는데 알고 보니 천상 배우각! 제라드 버틀러의 액션 영화 5

변호사 그만두고 연기했는데 알고 보니 천상 배우각! 제라드 버틀러의 액션 영화 5

액션에 진심인 할리우드 배우를 꼽자면 톰 크루즈, 휴 잭맨 등이 있지만 제라드 버틀러 역시 빼놓을 수 없다. 그의 필모그래피 대부분이 액션 영화인데다 현재진행형이기 때문. 그에게는 독특한 이력이 하나 있는데 바로 변호사에서 배우로 전직한 것이다. 법학을 전공한데다 20대 중반에 연기를 시작했음에도 제라드 버틀러는 타고난 카리스마로 배역을 꿰차 나갔고, 굵직한 작품들에 출연했다. 오늘은 그런 제라드 버틀러의 액션 영화 5편을 소개한다. 괄호 속 연도는 국내 개봉이 기준이다.
여린 얼굴로 파도 같은 감정들을 쏟아내는 임수정의 영화들

여린 얼굴로 파도 같은 감정들을 쏟아내는 임수정의 영화들

에서의 임수정 배우 임수정은 여린 얼굴로 파도 같은 감정들을 쏟아낸다. 가만히 있는 얼굴은 건조하고 고요해 보이지만, 그 얼굴 뒤로 언제 파도가 일어날지 알 수 없다. 앳된 마스크와 상반되는 짙은 내면 연기를 펼친다는 것이 임수정의 반전 매력이다. ​ 임수정은 2023년 9월 개봉하는 영화 을 통해 김지운 감독과 20년 만에 재회하였고, 처음으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까지 밟게 되었다. 이후 공개될 영화 에서는 '검블유'의 파트너였던 이동욱과도 재회하여 로맨스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