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머니> 등 11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블랙머니감독 정지영출연 조진웅, 이하늬 송경원 기자쉽게 풀어낸 금융범죄, 단순하지만 허술하진 않다★★★1997년 IMF 외환위기 당시 70조원의 은행을 1조7천억원에 팔아치운 론스타 외환은행인수사건을 모티브로 각색한 금융범죄 수사물. 불도저식 수사를 하는 검사 양민혁(조진웅)을 주인공으로 어려운 금융범죄를 차근차근 따라간다. 기득권이 어떻게 국가의 위기를 이용하는지, 검찰의 부패가 어떤 식으로 문제를 덮는지를 고발하는 드라마는 대중적이고 안정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