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다페스트" 검색 결과

21세기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 영화 톱10

21세기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 영화 톱10

아카데미 시상식 홈페이지. 아카데미 시상식 주간이 끝나가고 있다. 작품상을 잘못 호명하는 역사상 최악의 실수에 대한 충격도 점점 사그라드는 중이다. 는 대략 143초 동안 작품상의 지위를 누렸다. 어찌됐건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작품상은 에게 돌아갔다. 만약에 가 작품상을 받았다면 어땠을까. 누군가는 보다 가 작품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미국의 영화 매체 ‘플레이리스트’도 비슷한 생각을 했다. 스케일을 좀더 키운 게 특이한 점이다.
지금 당장 TV를 끄라고 경고하는 드라마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지금 당장 TV를 끄라고 경고하는 드라마 <레모니 스니켓의 위험한 대결>

의 극중 화자 레모니 스니켓 . 뒤쪽에 보들레어 3남매가 보인다. “여러분이 앞으로 보게 될 내용은 아주 끔찍하니 지금 바로 '뒤로 가기' 버튼을 누르는 게 좋을 겁니다. ”넷플릭스에서 지난 1월 공개한 드라마 (이하 )을 소개하기 위해 드라마에서 자주 언급하는 표현을 따라해봤습니다. 그렇습니다. 은 극중 화자가 등장합니다. 그는 보들레어 3남매의 비극을 추적한 인물입니다. 다시 말해 원작 소설을 쓴 레모니 스니켓 입니다. 드라마 중간 중간 끼어들어 경고를 합니다.
<라라랜드> 마지막 10분, '플래시백'이 맞나요?

<라라랜드> 마지막 10분, '플래시백'이 맞나요?

영화를 가장 영화답게 만드는 게 뭘까요. 한 편의 영화를 '영화'라는 매체로 만들어주는 요소는 여러가지가 있을 겁니다. 누구는 스타라고 답할 수도 있고 누구는 카메라, 혹은 카메라의 사각 프레임이라고 답할 수도 있겠지요. 아니면 편집이야말로 영화의 꽃이라고 대답하는 사람도 있겠죠.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있는 현실을 카메라의 프레임 안에 취사선택해서 촬영한 뒤에 그것을 원하는 순서대로 재구성하는 것이 영화를 만드는 방법의 기본인데 그 중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여길지는 관점에 따라 다릅니다.
'겨울 여행 뽐뿌' 영화 속 그곳은 어디?

'겨울 여행 뽐뿌' 영화 속 그곳은 어디?

겨울 여행 시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제 시험도 끝났겠다. 어디로 여행 갈지 고민중인 학생들, 연휴만 바라보며 열일하고 있는 직장인들, 언젠가 꼭 취직하고 돈 벌어서 여행 가고 말겠다는 취준생들 등등 모두 모이세요. . 나도 갈래. . . 결국 여행 뽐뿌를 참을 수 없게 된 에디터가 장인정신을 담아 한땀 한땀 포스팅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추운 날씨를 피해 따뜻한 나라로 가는 것도 좋죠. 하. 지. 만. 이왕 겨울에 여행 가는 거 겨울을 좀더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겨울 느낌 나는 영화 속 여행지들을 모았습니다.
보기만 해도 눈 정화 보장! 색이 아름다운 영화들

보기만 해도 눈 정화 보장! 색이 아름다운 영화들

, 2014 한 편의 멋진 스토리보다 '색'에 압도되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최근 개봉한 역시 선명하고 쨍한 색감들로 관객들의 눈을 즐겁게 만드는데요. 큰 스크린을 가득 채운 화려한 색들은 영화를 완성시켜주었죠. 최근 복잡한 시국으로 다들 마음이 싱숭생숭하실 겁니다. 이럴 때 우리의 눈과 마음을 정화할 수 있는 영화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극장에서는 로 눈 정화하시고. 집에서는 이 영화들 보고 힐링하시기를~ 그럼 추울발~. (언제나 그렇듯 "이 영화 왜 없어.
웨스 앤더슨 감독과 패션 브랜드의 환상적 콜라보레이션

웨스 앤더슨 감독과 패션 브랜드의 환상적 콜라보레이션

Come Together – a film directed by Wes Anderson starring Adrien Brody – H&M 짠. 선물이 도착했다. 크리스마스가 한 달도 남지 않은 11월 29일, (2012), (2014)의 웨스 앤더슨 감독이 연출한 H&M 광고 가 공개됐다. 캐롤 '북치는 소년'이 자그맣게 흐르는 가운데 웨스 앤더슨 작품들에서 만날 수 있었던 사랑스러운 요소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는 예쁘다.
빼빼로보다 맛있는 영화 속 달달이들

빼빼로보다 맛있는 영화 속 달달이들

빼빼로 데이. 그게 뭐야. 먹는 거야. 11월 11일, 빼빼로 데이라고 합니다. 농업인의 날이기도 하고 우리가 좋아하는 불금이기도 한데. 편의점부터 시작해서 거리 가득 쌓여있는 빼빼로들의 존재감을 무시할 수 없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게 나랑 무슨 상관이야~' 생각하시는 분들 많을 겁니다. 에디터만 그렇게 생각하는 거 아니라고 믿어요(. . . ). 이상하게 빼빼로에게 괜한 배신감을 느끼거나 , 빼빼로가 지겨운 분들을 위해 준비했습니다. 그보다 맛있는 영화 속 달달이들.
틸다 스윈튼의 변신, 어디까지 봤니?

틸다 스윈튼의 변신, 어디까지 봤니?

/ / 올해 한국에 개봉한 영화 , , 속 전혀 다른 모습의 캐릭터들. 놀랍게도 이 세 인물을 모두 단 한 사람, 틸다 스윈튼이 연기했다. 180cm의 큰 키와 생경한 외모의 스윈튼은 영국의 시네아스트 데릭 저먼의 (1986)에 출연한 이래 현재까지 꾸준히 작품활동을 이어오며 지구상에서 가장 유별난 이미지를 자랑하는 배우로서 추앙받고 있다. 작품마다 새로운 캐릭터를 구축해온 틸다 스윈튼의 필모그래피 속에서 유독 번쩍이는 인물 10명을 골라봤다.
로버트 랭던 3부작 따라 유럽문화여행을 -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 <인페르노>

로버트 랭던 3부작 따라 유럽문화여행을 - <다빈치 코드>, <천사와 악마>, <인페르노>

날씨도 선선하니 여행 가기 딱 좋은 계절입니다. 첫 유럽 배낭여행이 딱 가을 이맘때쯤이었는데요. 대신 그때를 추억할 수 있는 영화와 여행지를 찾아들고 왔습니다. 바로 영화 와 그 이전 댄 브라운 원작 영화 와 속 배경지입니다. 특히 신작 는 에디터가 올 초 갓 다녀온 '피렌체'와 '베니스' 가 등장해서 여행 뽐뿌 제대로 시켜 주었습니다. 발에 땀나게 뛰어다니는 톰 아저씨 따라 떠나는 유럽여행 3부작을 보면서 사실 스토리보다 기억에 남는 건 유럽의 문화유산과 그 사이를 발에 땀나도록 뛰어다니는 톰 아저씨 입니다.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역대급 포스터들

당신의 마음을 사로잡을 역대급 포스터들

, , 영화보다 더 짙게 남는 포스터들이 있습니다. "나는 이런 성격을 지닌 영화야. ", 첫인상이 가장 중요하니만큼, 포스터는 영화를 제작하는데 있어 꽤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죠. 역대급 포스터들을 보며 소장 뽐뿌 일었던 적, 누구나 한 번쯤은 있었을 거예요. 오늘은 여기저기서 베스트라 손꼽힌 포스터들을 한자리에 모아보았습니다. 사실, 베스트라고 해도 포스터의 범위가 워낙 넓은지라(. . . ) 추리고 추리는 데 애를 먹었어요. 그러나. 베스트 리스트에서 여러 번 언급된 포스터는 빼지 않았으니 함께 즐겨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