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길 포기하지 말라는 거장의 외침 <나, 다니엘 블레이크>
세계 영화제 최고의 영광으로 꼽히는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올해의 수상은 별다른 이변 없이(. ) 를 만든 영국의 거장 켄 로치 감독에게 돌아갔습니다. 2006년 으로 이미 황금종려상을 한 차례 수상한 적 있는 그가 무려 두 번이나 수상하는 것에 대한 우려. 그런 건 전혀 없었습니다. 그의 영화를 본 수많은 사람들은 모르긴 몰라도 당연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을 겁니다. 켄 로치 감독은 언제나 자본과 체제의 폭력에 맞서 조용하면서도 가장 강력한 투쟁을 하듯 신념으로 똘똘 뭉친 영화를 만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