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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저 없는 시저 이야기? 그래도 좋아!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후기

시저 없는 시저 이야기? 그래도 좋아! 〈혹성탈출: 새로운 시대〉 후기

"이대로만 갑시다. " 를 보고 나오는 길에, 인터넷에서 유명한 사진 하나가 떠올랐다. 만족스러운 표정으로 빵긋 웃으며 '이대로만 갑시다'라고 말하는 그 장면. 관객으로서 그 마음이었다. 이대로만 갑시다. 그만큼 이번 또한 만족스러웠다. ​ 5월 8일 개봉한 는 2017년 개봉한 이후 7년 만에 돌아온 속편이다. 신기하게도 이 영화는 시퀄은 시퀄인데 전작의 주인공이 나오지 않는, 프리퀄이니 유니버스니 하는 요즘 속편 트렌드와도 거리를 두고 있다. 그럼에도 이 영화를 정확하게 이해하려면 또 전작의 주인공을 기억해야 한다.
당신이 아는 기생수는 없다, 〈기생수: 더 그레이〉

당신이 아는 기생수는 없다, 〈기생수: 더 그레이〉

넷플릭스가 2024년 2분기를 여는 작품으로 를 선택했다. (1월), (2월), (3월) 등 올해의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물이 연달아 극명하게 호불호가 갈린 반응을 이끈 가운데 가 안정적인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 예상된다. 명확한 갈등 구조, 현실감 넘치는 CG, 속도감 있는 액션 등 오락 영화의 조건을 충실히 따른다. 전반부까지는 말이다. 선공개 된 의 1,2,3화를 본 감상과 관람 포인트를 전한다. ​ * 이 글은 총 6부작 중 선공개된 1,2,3화를 감상 후 작성되었습니다. * 에 대한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전성시대, 떠오르는 혜성 같은 저스틴 민의 필모그래피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전성시대, 떠오르는 혜성 같은 저스틴 민의 필모그래피

아시아에서 미국으로 이주해 세탁소를 운영하는 부모님. 공부를 열심히 해서 이름있는 대학에 간, 그러나 돌연 자신만의 길을 찾겠다며 새로운 분야에 뛰어든 자녀. 영화 이야기가 아니다. 최근 핫한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저스틴 민은 캘리포니아 세리토스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던 부모님 밑에서 자랐다. 저스틴 H. 민의 미들네임 ‘H’는 ‘홍기’를 뜻하는데, 그의 한국 이름은 ‘민홍기’다. 저스틴 민은 2012년, 미국의 단편영화 를 찍으며 본격적으로 연기의 길에 들어선다.
살아남기 위해 싸워야 한다! 〈기생수: 더 그레이〉를 비롯한 OTT 4월 첫째 주 신작 (4/4~4/10)

살아남기 위해 싸워야 한다! 〈기생수: 더 그레이〉를 비롯한 OTT 4월 첫째 주 신작 (4/4~4/10)

〈리플리: 더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 〈닌자터틀: 뮤턴트 대소동〉, 〈지배종〉,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4월 첫째주 OTT 신작 라인업은 스펙터클하다. 끝을 모르고 폭주하는 액션부터 독창적이고 기발한 크리처, 돌연변이 히어로들의 활약, 믿고 보는 작가의 SF 스릴러, 불안하고 위태로운 사기 행각까지. 보는 내내 스릴과 즐거움을 선사할 신작들을 만나본다. 리플리: 더 시리즈 ㅡ 부와 특권의 세계로 빠져드는 과정 스트리밍: 넷플릭스 공개일: 4월 4일 /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8부작 출연: 앤드류 스콧, 자니 플린, 다코타 패닝 #미국드라마 #소설원작 #스릴러 #거짓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는 1955년 출간된 패트리샤...
〈파묘〉 이전에 한반도의 비극을 공포로 승화한 영화 〈손님〉

〈파묘〉 이전에 한반도의 비극을 공포로 승화한 영화 〈손님〉

가 천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자손 대대로 기이한 병을 대물림되는 부유한 집안의 의뢰를 받은 무당, 풍수사, 장의사를 주인공으로 삼은 는 영화 중간부터 단순히 공포영화가 아닌 대한민국 역사를 경유해 새로운 이야기를 풀어낸다. 덕분에 '좌파 영화'라는 이상한 낙인이 찍히기도 했으나 관객들은 이 가 제시하는 역사관에 호응하듯 관객 수로 보답했다. ​ 역사적 사건을 은유한 장르영화. 가 처음은 아니다. 스페인 내전을 배경 삼고 그 잔인한 역사와 대비되는 판타지를 제공하는 가 대표적이다.
독립영화계 스타에서 넷플릭스 주연배우로... 〈기생수: 더 그레이〉배우 전소니 필모를 돌아보다

독립영화계 스타에서 넷플릭스 주연배우로... 〈기생수: 더 그레이〉배우 전소니 필모를 돌아보다

넷플릭스가 또다시 연상호 감독과 손을 잡았다. 2021년 오리지널 시리즈 을 시작으로 2023년 영화 그리고 2024년을 연 오리지널 시리즈 까지 넷플릭스는 연상호 세계관을 구축하는 데 큰 몫을 해왔다. (에서 연상호는 기획과 각본에 참여했다. 연출을 맡은 민홍남 감독은 영화 , 등에서 조감독을 맡으며 연상호 감독과 오랫동안 합을 맞추었다. ) 그리고 오는 4월 5일, 넷플릭스와 연상호가 로 돌아온다.
“20년 후 가장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떨칠 감독” 봉준호 감독이 극찬한 알리체 로르바케르 감독의 〈키메라〉

“20년 후 가장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떨칠 감독” 봉준호 감독이 극찬한 알리체 로르바케르 감독의 〈키메라〉

봉준호 감독이 극찬한 영화 로 국내에서도 알려진 알리체 로르바케르 감독이 신비한 능력을 지닌 도굴꾼의 이야기를 들고 돌아왔다. 4월 3일에 개봉하는 영화 는 땅속 유물을 감지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도굴꾼 아르투가 잃어버린 연인을 찾아 헤매는 기묘한 모험을 다룬다. 에서 신비로운 백치 라짜로의 이야기로 자본주의 아래 민중의 현실을 보여주었던 알리체 로르바케르 감독은 이번 영화 로 죽음-과거-신화의 세계가 삶-현재-세속의 세계와 조우하는 매혹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빛낼 30편 선정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빛낼 30편 선정

오는 5월 1일부터 열흘간 진행
올해 25살이 된 전주국제영화제를 빛낼 영화 30편이 공개되었다.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3개월간 한국 단편 경쟁에 대한 공개모집을 진행한 바 있다. 한국 단편 경쟁 부문에 1,332편이 접수됐으며, 그 가운데 25편이 최종 선정됐다. 여기에 지역공모 부문 선정작 5개를 더해 총 30편이 전주에 갈 예정이다. 한국 단편 경쟁 부문에는 권수민 감독의 , 노민상 감독의 , 김 건 감독의 등이 선정되었다. 또한 지역공모 부문에는 김규민 감독의 , 장재우 감독의 등이 포함되었다.
봉만대 감독이 '배우잇슈' 시즌2, 학생들의 배우 오디션 '학생잇슈'를 시작한다!

봉만대 감독이 '배우잇슈' 시즌2, 학생들의 배우 오디션 '학생잇슈'를 시작한다!

최종 선발자는 SM C&C와 전속 계약 체결, 주연으로 단편영화 제작
봉만대 감독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배우잇슈’ 에서 시즌2 ‘학생잇슈’를 시작한다. 봉만대 감독의 ‘배우잇슈’는 2023년 4월 11일 첫 업로드를 시작해 매주 한 명씩 배우를 인터뷰했고, 조단역을 꿈꾸는 48명의 배우들을 만났다. “희망의 끈을 놓지 않고 연기의 열정을 보여주신 배우분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그리고 ‘배우잇슈’ 내 ‘감독잇슈’를 통해서는 이준익, 김성수, 민규동, 방은진, 방수인, 신연식, 안상훈, 윤제균, 이원석, 임성운, 장철수, 장항준, 허진호 감독을 만나 조단역...
〈드래곤볼〉토리야마 아키라 작가의 만화 원작 애니메이션 〈샌드 랜드: 시리즈〉디즈니+ 3월 20일 공개!

〈드래곤볼〉토리야마 아키라 작가의 만화 원작 애니메이션 〈샌드 랜드: 시리즈〉디즈니+ 3월 20일 공개!

물이 고갈된 세상, ‘전설의 샘’을 향한 여정!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켰던 만화 을 창조한 거장 작가 토리야마 아키라의 동명 단편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가 오는 3월 20일 디즈니+ 공개를 확정하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는 물공급이 거의 없어진 세계, 욕심 많은 왕이 유일한 수원지를 통제하는 황량한 사막 속 ‘전설의 샘’을 찾아 떠나는 보안관 ‘라오’와 악마의 왕자 ‘벨제붑’이 떠나는 여정을 그린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