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다음 최애 작품을 찾아보세요.

"언론배급시사회" 검색 결과

[인터뷰] “30대 접어든 지금, 세포 하나하나가 체계적으로 움직이는 느낌” <드림> 아이유

[인터뷰] “30대 접어든 지금, 세포 하나하나가 체계적으로 움직이는 느낌” <드림> 아이유

포스터. 사진 제공=퍼스트룩 10대에 데뷔해 이제 가요계의 큰 기둥으로 자리 잡은 아이유는 연기자로 변신해 최근 드라마 (감독 김원석, tvn, 2018)에서 팍팍한 현실을 온몸으로 부딪히는 지안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어디 그뿐인가. (연출 표민수 외, KBS, 2015), (연출 오충환‧김정현, tvn, 2019), (연출 김규태, SBS, 2016) 등은 연기자 아이유의 숱한 팬을 양산시켰다. ​
[인터뷰] “무기력한 일상에 따뜻한 위로 되었으면” <낭만적 공장> 조은성 감독

[인터뷰] “무기력한 일상에 따뜻한 위로 되었으면” <낭만적 공장> 조은성 감독

포스터. 사진 제공=영화사 오원 회색의 공장을 찾아온 남자 ‘복서’ 은 심장을 다쳤다. 회색의 공장에 갇힌 여자 ‘복희’ 은 마음에 멍이 들었다. 우연을 가장한 운명 속에서 무채색이었던 두 사람은
“<슬램덩크>보다 11년 빨리 기획 … <리바운드>가 유작 되지 않길” 장항준 감독의 말말말

“<슬램덩크>보다 11년 빨리 기획 … <리바운드>가 유작 되지 않길” 장항준 감독의 말말말

장항준 감독. 사진 출처=바른손이앤에이 “안녕하세요! 신이 내린 꿀팔자, 윤종신이 임보하고 김은희가 입양한 남자, 눈물 자국 없는 말티즈 장항준입니다!” ​ 장항준 감독이 이렇게 자신을 소개하자 객석을 가득 채운 기
[인터뷰] 뉴욕행 비행기가 불시착한다면? … “우연한 만남, 커플, 모녀의 내밀한 관계 말하고 싶었어요”<여섯 개의 밤> 최창환 감독

[인터뷰] 뉴욕행 비행기가 불시착한다면? … “우연한 만남, 커플, 모녀의 내밀한 관계 말하고 싶었어요”<여섯 개의 밤> 최창환 감독

메인포스터. 사진 제공=인디스토리 엔진 고장으로 예정에 없던 도시에 불시착한 뉴욕행 비행기. 레이오버 호텔에 묵게 된 여섯 명의 여행객들은 낯섦과 설렘, 비밀과 진실, 폭로와 고백 사이에서 저마다의 이유로 요동치는 잠들 수 없는 밤과 마주한다. ​ 뜻밖의 목적지에 불시착한 여행객들이 마주하는 진실의 밤이라는 매혹적인 설정의
[인터뷰] “한 아이 죽음도 비극적이지만, 그 후 벌어진 일이 더 참담” <다음 소희> 정주리 감독

[인터뷰] “한 아이 죽음도 비극적이지만, 그 후 벌어진 일이 더 참담” <다음 소희> 정주리 감독

스페셜포스터. 사진 제공 = 트윈플러스파트너스 한 편의 영화를 연출한다는 것은 얼마나 힘든 일인가. 그리고 그 영화가 관객과 다수 영화제에서 인정받는다는 것은 감독으로서 얼마나 큰 행운이자 축복인가. 여기 단 두 편의 영화를 찍고 칸 영화제의 부름을 받은 감독이 있다. 데뷔작 (2014)로 제67회 칸 영화제 ‘주목할만한 시선’ 부문에 공식 초청받았던 정주리 감독이 무려 8년 만에 들고 온 신작 는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 폐막작으로 선정되었다. ​
'전소바리' 아닌 '이공삼칠' 배우 전소민

'전소바리' 아닌 '이공삼칠' 배우 전소민 "계산 없이 사랑하다 죄인 된 역할"

“캐릭터의 일부분이다”. 배우 전소민과 예능인 전소민의 딜레마를 묻자 돌아온 답변이다. 누군가에게는 의 오로라가, 누군가에게는 의 ‘전소바리’가 먼저 떠오를 테지만 분명한 건 전소민은 어느 자리에서나 제 몫 이상을 해낸다는 것이다. 영화 에서는 간통죄 폐지 직전 수감된 여성 재소자 장미가 되어 “사랑은 숫자로 세는 게 아냐”라고 말한다. 자칫 무거워질 수도 있는 교도소 이야기는 이름처럼 화사한 장미의 활약 덕분에 한층 더 밝아진다. 지난 5월 26일, 언론배급시사회 직전 만난 전소민과의 대화를 전한다. ​
<킹메이커> 이선균,

<킹메이커> 이선균, "흥미진진한 선거판 이야기를 스타일리시하게 담았다"

이선균. 같은 곳을 바라보지만 가는 방법은 서로 다르다. 세상을 바꾸기 위해 선거에서 이겨야 하지만 김운범 은 대의와 정의가 우선이다. 반면, 그를 돕는 참모 서창대 는 이기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라도 불사해야 한다고 믿는 사람이다. 한 인간에 대한 동경과 변혁에 대한 욕망이 충돌하는 지점에 서 있던 서창대의 선택은 기어이 한국 근현대정치사의 지형을 요동치게 만들고 만다. ​ 서창대라는 인물의 모티브를 제
극장을 뛰쳐 나가고 싶을 정도? <랑종>은 대체 어떤 영화일까

극장을 뛰쳐 나가고 싶을 정도? <랑종>은 대체 어떤 영화일까

등장부터 시끌벅적하게 존재감을 드러내던 영화 이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지난 7월 2일
[인터뷰] <여고괴담 여섯 번째 이야기: 모교> 김서형 “사실 내 감성은 멜로다”

[인터뷰] <여고괴담 여섯 번째 이야기: 모교> 김서형 “사실 내 감성은 멜로다”

선입견이 무섭다. 간혹 배우의 캐릭터가 그 사람의 본래 성향과 가까울 것이라는 착각을 한다. 김서형을 만나기 전에도 그런 오류를 범하고 말았다. 차갑고 도도한 이미지. 막연히 그런 사람일 거라고 오판하고 말았다. 의 김주영에 대한 기억은 여전히 강렬하다. 어쩌면 그런 이미지를 (이하 )의 이미영 감독도 원하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그런 이유로 2004년 이후 다시 그를 시리즈에 복귀시킨 게 아닐까 추측해봤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틀렸다. 에서 모교로 돌아온 은희라는 이름의 교감 선생님을 연기한 김서형과의 대화를 전한다.
<아들의 이름으로> 안성기·윤유선, “광주 시민과 함께 찍고, 함께 울었다”

<아들의 이름으로> 안성기·윤유선, “광주 시민과 함께 찍고, 함께 울었다”

윤유선, 안성기. 1980년 5월의 광주를 잊지 못하고 괴로움과 죄책감 속에 살아가던 오채근 은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성 없는 당시 책임자들에게 복수를 다짐하고, 광주 출신의 식당 종업원 진희 를 만나 결심을 굳힌다. 영화 는 광주 시민들과 함께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만든 의미 있는 작품이다. 역사의 주요한 장면에 선 인물을 유독 많이 연기해 온 배우 안성기와 슬픔에 매몰되지 않고 꿋꿋하게 자신의 인생을 살아가는 진희의 단단한 마음을 세심하게 표현한 윤유선의 연기에 진심이 묻어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