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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흥행엔 참패했지만, 지금까지 ‘명작’이라 불리는 영화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흥행엔 참패했지만, 지금까지 ‘명작’이라 불리는 영화들

나쁜 영화가 흥행하는 것보다 좋은 영화가 망하는 경우가 많다는 건 영화계의 슬픈 진실 중 하나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고전 명작’ 혹은 ‘최고의 작품’이라 불리는 영화들이 정작 극장에선 좋은 성적표를 받지 못한 경우도 상당하다. , , 등 예를 들려면 끝도 없다. 유명하지는 않아도 많은 이들에게 명작이라 불리는 영화 중 안타깝게도 극장에서 빛을 발하지 못한 작품을 살펴본다. 1.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감독의 커리어를 끝장내거나 위협한 영화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감독의 커리어를 끝장내거나 위협한 영화들

할리우드에서 영화감독으로 살아남기란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제아무리 날고 기는 감독이라 할지라도, 단 한 번의 실패로 오랜 세월 쌓은 공든 탑이 무너질 수도 있는 곳이 할리우드이니 말이다. 안타깝지만 과거의 영광조차 이들을 구해주지 못한다는 경우도 예상외로 상당히 많다. 유명한, 혹은 한때 유명했던 연출자들의 영화 인생에 크나큰 오점을 남긴 대표적인 작품들을 소개한다. 1.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돈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잘 벌었지만 정작 흥행에는 실패한 영화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돈이 있었는데요, 없었습니다” 잘 벌었지만 정작 흥행에는 실패한 영화들

“숫자는 거짓말하지 않는다”라는 말에도 예외는 있다. 특히 박스오피스에서 그런 ‘예외의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흥행한 것 같지만 계산기를 두드려보면 간신히 적자를 면한 수준이거나, 실패한 줄 알았는데 반대로 쏠쏠한 금액을 벌어들이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그렇다면 첫 번째 예로 소개한 ‘큰 수익을 올렸음에도 제작사가 마냥 웃을 수만은 없던’ 비운의 작품들은 무엇이 있을까. ​ (선정 기준: 전 세계 3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린 작품 중 적자, 혹은 가까스로 손익분기점을 달성한 영화) 1.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좀비와 인간의 러브 스토리가 흥행 대박!? 역대 좀비 영화 흥행작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좀비와 인간의 러브 스토리가 흥행 대박!? 역대 좀비 영화 흥행작

올해 초 공개된 시즌 2에 이어 와 까지 전 세계적인 ‘K-좀비 열풍’을 이끌어가고 있다. 좀비 장르가 이토록 대중화된 건 비교적 최근 일이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좀비는 팬들만 좋아하는 꽤나 마이너한 장르였고, 그만큼 돋보이는 성적을 거둔 작품도 흔치 않았다(물론 제작비를 생각하면 대부분 흥행했다). 그렇다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북미 극장가에서 좋은 모습을 보인 좀비 영화에는 어떤 작품이 있을까. (선정기준: 속편 & 동일 시리즈물 제외) 1.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으른’들의 사랑을 그린 R등급 흥행작은?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으른’들의 사랑을 그린 R등급 흥행작은?

최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이 ‘폴란드판 ’라며 해외에서 여러모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 공개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곧바로 속편 제작 발표가 된 것만 봐도 영화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을 정도다. 반면 극장에서 상영되는 성인용 작품은 관객 연령층이 제한되는 만큼, 사실 ‘큰’ 흥행을 바라기엔 힘든 게 사실이다. 그렇다면 ‘으른’들의 화끈한 사랑을 담은 영화 중 북미에서 큰 인기를 끈 작품은 무엇일까. (선정기준: 속편, NC-17등급 제외) 1.
처음부터 이렇게 냈더라면… 확장판이 살린 히어로 영화들

처음부터 이렇게 냈더라면… 확장판이 살린 히어로 영화들

지난 5월, 감독판, 이른바 ‘스나이더 컷’이 HBO Max를 통해 내년 공개된다는 소식이 발표됐다. 잭 스나이더가 가정사로 감독직에서 하차한 이후, 조스 웨던이 마무리한 2017년작 에 극도로 실망했던 팬들이 꾸준히 #ReleaseTheSnyderCut 캠페인을 펼쳐 얻어낸 값진 결과다. 물론 스나이더 컷이 무조건 기존의 극장판보다 나을 것이라 확신할 수는 없지만, 그동안 확장판으로 재평가받은 작품이 많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전보다 개선될 가능성이 높은 건 사실이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독립 만세! 영화도 만세! 미국 독립기념일 박스오피스의 승자는?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독립 만세! 영화도 만세! 미국 독립기념일 박스오피스의 승자는?

미국 독립선언서가 발표된 1776년 7월 4일을 기념하는 독립기념일은 북미에서 메모리얼 데이만큼이나 중요하게 여기는 기념일이다. 영화계에서 손꼽히는 ‘여름 대목’이라 할리우드 제작사들이 대형 블록버스터를 비롯한 기대작을 대거 공개하는 것도 비슷하다. 그렇다면 역대 6월 말, 7월 개봉작 중 독립기념일에 높은 흥행성적을 거둔 작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선정기준: 7월 3일~5일 사흘간 성적이 높은 작품, 동일 시리즈 제외) 1.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스튜디오별 최고 흥행작, 최대 실패작은?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스튜디오별 최고 흥행작, 최대 실패작은?

매해 공개되는 수많은 영화 중 영화사(史), 혹은 제작/배급사 역사에 남을 만한 작품은 흔치 않다. 좋은 쪽으로나 나쁜 쪽으로나 말이다. 최고 흥행, 최고 적자 등 스튜디오에 유의미한 기록을 남긴 작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월트 디즈니 컴퍼니에 인수된 이십세기폭스까지 포함한 할리우드 메이저 스튜디오들의 최고 흥행작과 최대 실패작들을 소개한다. (실패작 기준: 흥행 성적 절대값이 아닌 손실액/적자 기준) 1.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아카데미 수상 효과 톡톡히 누린 작품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아카데미 수상 효과 톡톡히 누린 작품들

아카데미 시상식은 북미를 넘어 세계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영화 시상식이라 불린다. 최고 영예라 할 수 있는 작품상을 거머쥔 영화들은 ‘도대체 어떤 영화길래. ’라는 궁금증을 가진 관객들을 극장으로 불러 모아 일시적으로 성적이 상승하는 양상을 보인다. 지난 10년간의 아카데미 작품상 수상작 중, ‘오스카 버프’를 톡톡히 누리며 기분 좋게 흥행을 이어간 작품들을 소개한다. 1.
[할리우드 말말말] 스파이크 리 “우디 앨런을 옹호한 건 내 잘못이다”

[할리우드 말말말] 스파이크 리 “우디 앨런을 옹호한 건 내 잘못이다”

인종, 젠더, 다양성이 어느 때보다 민감한 토픽이 된 지난주 할리우드엔 ‘말’로 흥하고 망하는 자들이 나왔다. 인기 리얼리티 쇼 출연자 두 명은 동료에게 인종차별 발언을 한 일로 해고당했다. 인기 드라마 의 배우 하틀리 소이어도 몇 년 전 SNS에 남긴 혐오발언이 뒤늦게 밝혀지며 하차했다. 시리즈 작가 J. K. 롤링의 발언은 와 출연 배우뿐 아니라 할리우드 안팎의 LGBTQ+에게 뭇매를 맞았다. 롤링은 해명을 위해 장문의 성명까지 발표했지만 사태는 조용해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문제가 생기려면 말도 필요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