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상수의 새로운 전환점 <인트로덕션>
홍상수의 25번째 장편 이 현재 상영 중이다. 근래 홍상수 영화의 페르소나였던 김민희가 아닌, 신예 신석호와 박미소를 내세운 이번 신작은 홍상수의 새로운 전환점이라 부르고 싶을 만큼 뚜렷한 변화들이 눈에 띈다. 제목 ‘인트로덕션’ 홍상수의 새 영화를 향한 호감은 그 제목을 알면서부터 시작된다. 강원도의 힘, 생활의 발견,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 도망친 여자. . . 홍상수 영화의 이름이 대부분 한글로 이루어졌던 것과 달리, ‘인트로덕션’은 영어 한 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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