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솜" 검색 결과

몸이 한 세 개 되나? 영화 말고도 바쁜 연상호의 월드

몸이 한 세 개 되나? 영화 말고도 바쁜 연상호의 월드

연상호 실사 영화는 이제 고작 세 작품. 하지만 데뷔작 부터 천만 관객을 돌파한 연상호 감독은 애니메이션과 영화 외의 다른 분야에서도 맹활약하며 하나의 브랜드가 되고 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라는 난관에도 200만 관객을 돌파했으니까. 연상호가 직접 연출한 장편 애니메이션을 제외하고, 그의 '맛'이 톡톡히 나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웹툰 스토리 담당 고지 받은 인간이 미지의 존재에게 습격당하는 최후 2019년부터 연재 중인 웹툰 은 연상호와 웹툰 작가 최규석의 작품. 연상호는 스토리를 담당하고, 최규석이 작화를 맡고 있다.
이쯤 되면 개봉 전쟁! 2020 하반기 월별 기대작 정리

이쯤 되면 개봉 전쟁! 2020 하반기 월별 기대작 정리

기생충> 아카데미 수상으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린 상반기 영화 시장. 그러나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상황이 급변하면서 극장가에 신작이 부재하고 관객이 발길을 끊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그렇게 아쉽게 흘러가 버린 상반기가 지나, 성수기인 하반기가 시작됐다. 상반기 개봉 준비 중이던 대작들이 하반기로 몰리면서 개봉 전쟁이 예상되는 상황. 2020년 하반기 기대작 라인업을 월별로 간단히 정리해봤다. 코로나19로 추후 개봉 일정에 변동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길.
이광수 씨, 미안해하지 마요

이광수 씨, 미안해하지 마요

“정말 전혀…예상을 못 했는데. . . (흔들리는 동공) 여러분들도 많이 놀라셨죠. (객석 바라보며) 함께 후보에 오른 것만으로도 영광이었는데,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재차) 죄송합니다. (중략) 촬영 내내 한 몸처럼 지낸 하균이 형과 이 영광을 나누고 싶습니다. 요즘 촬영하고 계신데 KBS 영혼수선공>,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늘 최선을 다하고, 여러분들에게 건강한 웃음과 감동 드릴 수 있는 제가 되겠습니다.
[부부의 날 특집] 영화·드라마 속 욕받이 불륜남녀

[부부의 날 특집] 영화·드라마 속 욕받이 불륜남녀

가 인기리에 종영했다. 보고 나니까 더 모르겠는 부부의 세계. 단 하나 알겠는 건 부부의 세계관에 있어 최대 빌런은 바로 불륜 남녀라는 것. 그동안 시청자, 관객들의 공분을 샀던 불륜 남녀 캐릭터들을 모았다. 마침 5월은 가정의 달. 5일 어린이날, 8일 어버이날, 21일은 부부의 날이라고 한다. 부부의 날은 건전한 가족문화 정착을 기념하는 날로 둘(2)이 하나(1)가 된다는 뜻으로 21일로 정해졌다고. 이 포스팅은 둘이 셋, 넷이 되는 이야기(…)지만.
5월은 가정의 달! '가족 영화' 잘 됐을까?

5월은 가정의 달! '가족 영화' 잘 됐을까?

. 5월은 ‘가정의 달’ 이자 흥행판에서는 봄 비수기의 끝을 알리는 기분 좋은 달입니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날로 인해 여기에 맞춘 영화들이 먼저 출전을 합니다. 코로나19만 아니었어도 이런 영화들을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었을 텐데, 이 아쉬움을 역대 5월 개봉영화들의 박스오피스로 잠시나마 달래보려 합니다. . 5월 개봉된 영화들의 역대 박스오피스 Top 10 1위 (2019년 5월 23일 개봉) - 1260만 2위 (2019년 5월 30일 개봉) - 1030만 3위 (2011년 5월 4일 개봉) - 740만 4위...
<킹덤>으로 김은희의 필력에 빠졌다면? 정주행각! 김은희 작가 작품 4

<킹덤>으로 김은희의 필력에 빠졌다면? 정주행각! 김은희 작가 작품 4

시즌 2가 공개된 후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한국형 좀비 사극이 전세계를 사로잡은 것이다. 이 시리즈의 탄생에는 김은희 작가가 있다. 김은희 작가는 그간 특유의 분위기를 가진 다수의 작품을 통해 '장르물의 대가'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탄탄한 팬층을 형성했다. ​ 의 주지훈이 “김은희 작가 같은 작가를 만나면 배우는 별로 할 게 없다. 잘 쓰여 있는 대본대로 충실하게 임하면 된다"고 말했을 정도로 미친 필력을 자랑하는 김은희 작가. 시리즈로 김은희 작가의 필력에 빠졌다면, 그의 필모그래피를 정주행해보자.
평범한 듯 비범한 매력의 소유자, 안재홍의 이모저모

평범한 듯 비범한 매력의 소유자, 안재홍의 이모저모

안재홍 독보적인 매력으로 이미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배우 안재홍. 여러 작품들을 통해 대세 배우로 거듭난 만큼, 그는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상영 중인 에서는 동물원을 살리기 위해 직접 동물 탈을 쓴 태수를 연기, 타율 놓은 코미디를 선보이고 있으며 2월에는 윤성현 감독의 신작 으로 곧바로 관객들과 재회한다. 그런데, 스틸컷 속 안재홍은 새삼스러운 느낌을 풍겼다. 짧게 민 머리카락과 스크래치를 낸 눈썹, 불만 가득한 눈빛과 표정까지. 확실히 이전까지의 안재홍에게서는 볼 수 없었던 거친 이미지다.
(스압주의) 2020년 국내 5대 배급사 별 작품 라인업! 내 픽은?

(스압주의) 2020년 국내 5대 배급사 별 작품 라인업! 내 픽은?

2019년은 한국이 영화 강국임을 입증하는 한 해였다. 외부에는 봉준호 감독의 의 칸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으로 한국 영화의 저력을 보여주었으며, 내부에서는 을 필두로 까지 5편의 천만영화가 탄생했다. 그뿐만 아니라 올 한해 현재까지 2억 2000만 명이 극장을 방문,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리고 이제 2020년, 이를 넘어설 국내 5대 배급사들의 화려한 차기작들이 제작과 개봉을 준비 중에 있다. 무엇보다 동일한 시나리오의 반복처럼 느껴졌던 상업영화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인지 소재의 신선함이 한층 더 돋보인다.
마동석 제친 2019 올해의 다작왕은 누구일까?

마동석 제친 2019 올해의 다작왕은 누구일까?

올해 가장 많은 작품으로 관객들을 만난 배우는 누구일까. 최근 몇 년 사이 다작왕 단골손님이었던 마동석을 제친 배우들이 의외로 많았다. 주연, 조연, 특별출연, 우정출연에 상관없이 단순하게 산술적으로 따져 모아봤다. 마동석을 제치고 올해 총 일곱 개의 작품에 출연해 관객들을 만난 배우는 누구일까. 5편 출연마동석, 천우희, 박해준, 이준혁 마동석 최근 몇 년간 충무로 다작왕 후보였던 마동석. 특별출연으로 이름을 올렸던 을 제외한 네 작품의 주연 배우로 극을 이끌었고 흥행 성적 역시 대체적으로 좋았다.
[인터뷰] 김조광수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집행위원장 겸 정의당 차별금지법추진위원장

[인터뷰] 김조광수 서울국제프라이드영화제 집행위원장 겸 정의당 차별금지법추진위원장

차별금지법, 동성결혼 법제화 위해 ‘조금씩’ 나아가겠다 김조광수 대표 영화감독, 영화사 대표, 영화제 집행위원장, 성소수자인권운동가 등 김조광수 대표 를 수식하는 직함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 모든 걸 관통하는 키워드가 있다면 아마도 지치지 않는 활동가가 아닐까 싶다. 김조광수는 학생운동부터 소수자인권운동까지 36년간 꾸준히 목소리를 내며 뚜벅뚜벅 걸어왔다. 그가 얼마 전 정의당에 입당해 차별금지법추진위원장을 맡았다는 소식을 듣고 다음 행보가 궁금해졌다. 영화에 반하고 영화를 꿈꿨던 14살 소년은 결국에 영화인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