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동" 검색 결과

한 번쯤은 봤을걸? <82년생 김지영> 연출한 19년차 배우, 김도영 감독의 필모그래피

한 번쯤은 봤을걸? <82년생 김지영> 연출한 19년차 배우, 김도영 감독의 필모그래피

김도영 감독 11월 8일 기준, 를 추월하고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 지금까지 약 28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 원작 소설을 집필한 조남주 작가, 영화를 기획한 봄바람 영화사, 주연을 맡은 정유미와 공유 등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과 고생 끝에 탄생한 작품이다. 그들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이가 바로 김도영 감독. 은 그의 장편 데뷔작이다. 각색에도 참여한 그는 섬세한 시선으로 따듯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 그런데, 사진으로 접한 김도영 감독의 얼굴이 낯설지 않다. 그렇다.
<82년생 김지영> 속 한국 여성들을 대표하는 얼굴들

<82년생 김지영> 속 한국 여성들을 대표하는 얼굴들

100만 부 이상 판매된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이 160만 관객을 돌파했다. 김지영의 일생에 집중했던 소설과 달리, 영화 은 육아맘 김지영을 비롯해 사회의 다양한 여성 구성원을 하나하나 조명하고, 그들의 고충을 녹여내며 한국 여성들의 현재를 아우른다. 공감대를 형성하며 관객과 거리를 좁혔던, 속 한국 여성을 대표하는 얼굴들. 의 이야기를 더 풍성하게 만들어주었던 여성 조연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82년생 김지영 감독 김도영 출연 정유미, 공유 개봉 2019. 10. 23.
시작부터 화려했을까? 국내 감독들의 데뷔작

시작부터 화려했을까? 국내 감독들의 데뷔작

, , 등을 통해 거장의 반열에 오른 코엔 형제 감독. 그들의 데뷔작 (1984)이 뒤늦게 국내 개봉했다. 술집을 운영하는 마티 가 사립탐정에게 불륜을 저지른 아내의 청부살인을 의뢰하는 이야기다. 이미 25년 전 선댄스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 지금까지도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작품이다. ​ 이미 명성을 쌓은 감독이라 해도 그 출발점은 있다. 코엔 형제는 처음부터 실력을 입증하며 ‘꽃길’을 걸어온 사례. 그렇다면 국내 감독들은 어떤 작품으로 시작을 장식했을까.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아홉 감독의 데뷔작을 알아봤다.
[인터뷰] 내가 찍고도 감동받은 장면은? <신문기자>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

[인터뷰] 내가 찍고도 감동받은 장면은? <신문기자>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

여운(餘韻). 좋은 건 언제나 짙은 여운을 남긴다. 일본 현지에서 6월 28일 개봉한 이후 3개월 넘게 상영 중인 는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한 내부고발자의 서류를 받고 진실을 추적해가는 신문기자 요시오카 와 선배의 미심쩍은 죽음에 의문을 가진 정부 관료 스기하라 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는 끝맺음과 동시에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강렬함도 품고 있다. ​ 카와무라 미츠노부 프로듀서 ,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 내한 기자회견 현장 10월 17일 한국 개봉을 앞두고 를 연출한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과 카와무라 미츠노부 프로듀서가 한국을 찾았다.
영화 인생 좌우명? 필름메이커 토크에서 남긴 고레에다 히로카즈·박찬욱 감독 명대사 모음.zip

영화 인생 좌우명? 필름메이커 토크에서 남긴 고레에다 히로카즈·박찬욱 감독 명대사 모음.zip

부산국제영화제엔 영화 상영 외 다양한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아시아 독립영화인들이 모여 각자의 경험을 나누고, 연대와 협업의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교류의 장 ‘플랫폼 부산’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즐길 수 있는 행사 중 하나다. 지난 10월 6일 엔 특별한 손님 두 명이 ‘필름메이커 토크’로 아시아의 영화인들을 찾았다. 로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그리고 박찬욱 감독이 그 주인공이다. 국내는 물론 해외의 감독, 제작자부터 영화를 전공하는 학생들까지 참여해 눈을 반짝였던 자리.
<기생충> 아카데미 국제장편상 수상할까? 지금까지 공개된 경쟁작들의 면모를 살펴보자

<기생충> 아카데미 국제장편상 수상할까? 지금까지 공개된 경쟁작들의 면모를 살펴보자

기생충 감독 봉준호 출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이정은, 장혜진 개봉 2019. 05. 30. 성급한 판단일지도 모른다. 봉준호 감독의 이 아카데미 시상식에 후보로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들 말이다. 아니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작품이 아카데미에서 수상을 못할 이유가 없다. 미국의 영화 매체 ‘콜라이더’는 “이 국제장편상(Best International Feature Film, 2019년 4월 아카데미 위원회는 외국어영화상의 이름을 바꿨다)은 물론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의 후보에 오를 만한...
데뷔작으로 해외 영화제 레드 카펫 밟은 배우들

데뷔작으로 해외 영화제 레드 카펫 밟은 배우들

충무로의 대형 배우들도 넘기 힘든 해외 영화제 장벽. 이를 신인 시절에, 그것도 데뷔작으로 넘어버린 배우들이 있다. 첫 작품으로 국내의 인정을 받는 건 물론, 해외 영화제에 초청돼 자신의 존재감을 알린 배우들. 감독, 주연 배우의 장편 데뷔작으로 전 세계 25관왕의 기록을 세운 의 개봉을 맞아, 데뷔작으로 해외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조승우, 제53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제53회 칸영화제에 참석한 이효정, 임권택 감독, 조승우. 조승우의 데뷔작은 임권택 감독의 이다.
<엑시트> 감독과 나홍진, 윤종빈의 공통점은?

<엑시트> 감독과 나홍진, 윤종빈의 공통점은?

​ 이상근 감독 여름방학 시즌 극장가의 승자로 올라선 는 미쟝센 단편영화제(이하 '미쟝센')에서 두각을 나타낸 이상근 감독의 입봉작이다. '비정성시', '절대악몽', '희극지왕', '사랑에관한짧은필름' 4개의 섹션을 통해 사회드라마, 호러, 코미디, 로맨스 장르의 단/중편을 소개해온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2002년 처음 닻을 올린 이래 수많은 감독들을 한국영화 시스템에 배출해왔다. '미쟝센'에서 주목 받기 시작해 이후에 자기 영화 세계를 구축한 감독들을 소개한다. 이경미 *2004년 '비정성시' 최우수작품상 잘돼가.
언제 개봉해요? 애타게 기다리는 하반기 국내 개봉작 5

언제 개봉해요? 애타게 기다리는 하반기 국내 개봉작 5

2019년 상반기를 얼추 마무리 지었다면 이젠 하반기를 기대할 시점이다. 캐스팅이나 촬영 소식 등 제작 과정 하나하나 귀 기울여 온 영화팬들. 개봉만을 기다렸던 몇몇 기대작들의 개봉 윤곽이 어느 정도 잡히고 있다. 많은 팬들이 기대하는 하반기 국내 개봉 영화 5편을 모았다. ​ Previous image Next image 유열의 음악앨범 은 1994년 가수 유열이 라디오 DJ로 첫 방송에 나선 하루로 시작한다.
<유전> <미드소마> 아리 애스터 감독이 극찬한 한국영화 5편

<유전> <미드소마> 아리 애스터 감독이 극찬한 한국영화 5편

일부 영화광들에겐 알려진 사실이지만, 아리 애스터 감독은 공공연히 한국 영화에 대한 애정을 밝혀 왔다. 심지어 "한국에 태어났어야 했다"는 농담까지 했을 정도다. 에 가장 영감을 준 한 작품을 골라달라는 매체의 질문에 애스터는 감탄하는 얼굴로 한국 영화 한 편을 냉큼 답했다. 한국 영화에 빠지게 된 이유로는 "일관성을 지키면서도 장르가 자유자재로 뒤섞인다"는 점을 꼽았다. 이 같은 경계 없는 장르의 혼합이 아주 진보적인 방식으로 다가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