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의 집>을 떠나보내는 교수·베를린의 소감, 파트 5 촬영 현장 방문기
* 파트 1~4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파트 5 퍼스트룩 스틸 “사방에 벽이 있을 뿐 전쟁 영화나 다름없다. ” 베를린을 연기한 페드로 알론소는 파트 5를 이렇게 소개했다. 강도단과 경찰 사이의 두뇌 싸움 수준은 한참 전에 지났다. 자유와 저항을 구하는 이들의 전쟁, 그 끝엔 뭐가 남아 있을까. 지난 시즌에서 강도단은 나이로비 를 잃었지만, 리스본 을 경찰로부터 구출하면서 고비를 넘기는 듯했다. 시에라 경감 이 교수 의 거처를 알아내고 그의 머리에 총을 겨누기 전까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