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한 통 어때요? 어버이날, 부모님 생각나는 영화 BEST 5
하루에 부모님과 얼마나 대화를 나누는지. 독립해서 살고 있다면 하루가 아닌 일주일을 기준으로 잡아도 손에 꼽을지 모른다. “밥은 먹었어. ”, “별 일 없고. ”라는 애정 어린 질문에도, 어쩐지 “네”라는 대답밖에 나오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부모님께 먼저 거는 법이 없어지고, 통화도 5분을 채 못 넘기고 끊긴다. 부모님이 영원하지 않을 걸 알면서도, 자식은 부모가 없는 세상을 경험해 본 적 없기에 그들의 부재를 상상하지 못한다. ‘있을 때 잘하자’는 말은 변하지 않는 진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