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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 유인촌 영화진흥위원회 위원 선임 철회 요구

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 유인촌 영화진흥위원회 위원 선임 철회 요구

“유인촌의 영화진흥위원회 위원 선임은 철회되어야 한다!”
영화산업 위기극복 영화인연대가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영화진흥위원회의 비상임 위원 6명을 임명한 데 있어 철회 요구를 했다. 아래에 이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는 전문을 게재한다. 민주주의가 초유의 위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국민이 연일 차가운 거리에 나와 눈비를 맞으며 국가의 정상화를 외치고 있다. 12. 3 윤석열 내란 사태가 만천하에 드러났음에도 윤석열은 조사와 체포에 불응하며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 위헌적이고 위법한 내란이 초래한 대한민국의 심각한 퇴행에도 수사처는 무능하고 정부 각료는 혼란과 방조로 일관하고 있다.
아싸라비아 콜롬비아의 흥망성쇠,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최초 시사 리뷰 및 기자간담회 중계

아싸라비아 콜롬비아의 흥망성쇠,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 최초 시사 리뷰 및 기자간담회 중계

IMF 이후 보고타에 한국인들이 모인다. 콜롬비아의 수도이자, 안데스산맥의 고원 분지에 위치하여 볼리비아 라파스와 에콰도르 키토 다음으로 세계에서 세 번째 높은 곳에 자리한 대도시가 바로 보고타다. (이하 , 제공·배급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은 IMF 때 한국에서 완전히 희망을 상실한 한 가족이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희망을 찾던 중 한인 실세와 얽히게 되는 이야기다. 1997년 IMF의 후폭풍을 피하지 못한 국희 와 가족들은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한다.
[인터뷰] “아이돌의 처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치사하더라” 〈힘을 낼 시간〉 남궁선 감독

[인터뷰] “아이돌의 처우, 생각했던 것보다 더 치사하더라” 〈힘을 낼 시간〉 남궁선 감독

차기작이 기다려지는 감독은 손에 꼽힌다. 감독의 스타일이 확실하고, 공감을 일으킬 주제의식이 더해지면서 스타성을 확보한 감독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영화를 전공하고 단편 (2007) (2012) (2020)에 이어 첫 장편 (2021)를 내놓으며 독립영화계에 새로운 바이브를 전달하는 뉴커머로 부지런히 인지도를 쌓아 왔었다. 그 흐름을 끊지 않고 남궁선 감독은 지금 자신의 세계를 확장하는 중이다. 그 사이 단편 (2022)를 선보였고, 지금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를 촬영하느라 바쁘다. 그 사이 두 번째 장편이 개봉한다.
〈모아나 2〉 등 11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모아나 2〉 등 11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모아나 2 감독 데이비드 G. 데릭 주니어 출연 아우이 크라발호, 드웨인 존슨 이지혜 영화 저널리스트 길을 개척하는 캐릭터, 그렇지 못한 영화 ★★★ 가 한층 성장한 길잡이 모아나를 통해 전하려는 메시지는 분
2011년 그 해의 발견 〈파수꾼〉

2011년 그 해의 발견 〈파수꾼〉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지, 극장가도 뭔가 썰렁하다. 올해 한국영화는 기록적인 성공을 거둔, 몇몇 천만영화를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예년보다 못한 분위기다. 그럼에도 고무적인 것은 작지만 알찬 독립영화들의 분전 때문이다. 국내외 영화제에서 호평받고, 흥행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작품들이 있기에 한국영화 미래에 희망을 걸 만하다. 곧 개막할, 독립영화들의 축제인 서울독립영화제에서는 또 어떤 숨어 있는 보석들이 발굴할지 벌써부터 기대감이 크다. 그런 가운데 13년 전 이 같은 ‘발견’의 기쁨을 전달한 영화가 있었다.
그분이 오신다! 〈해바라기〉재개봉으로 돌아보는 인터넷 밈이 된 한국영화들

그분이 오신다! 〈해바라기〉재개봉으로 돌아보는 인터넷 밈이 된 한국영화들

오태식이가 돌아온다. 11월 23일 김래원 주연의 누아르 영화 가 리마스터링 재개봉을 확정했다. 더 선명한 화질로 돌아온 리마스터링 버전의 에서는 기존 버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장면까지 추가되었다. 2006년에 개봉한 는 130만 명의 누적관객 수를 기록했다. 개봉 당시에는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지만, 뒤늦게 김래원 배우의 격앙된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회자되며 대표적인 인터넷 밈이 되었다. 당시 김래원 배우는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인터뷰] 120년 전 선조들의 고된 타향살이 위로하는 레퀴엠…〈하와이 연가〉 이진영 감독

[인터뷰] 120년 전 선조들의 고된 타향살이 위로하는 레퀴엠…〈하와이 연가〉 이진영 감독

전 세계 재외동포 수는 약 708만 명이다(2022년 12월 기준) 디아스포라의 역사는 재외동포의 수만큼 아프고 길다. 조선이, 한국이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도 모르는 이국 땅에서 초기 이주자들은 혹독한 삶을 살아야 했다. 그리고 2024년 가을, 20대 중반에 하와이로 이민을 떠난 한 여성 감독의 3년 반에 걸친 추적으로 1903년부터 1905년까지 하와이로 떠난 초기 이민자의 역사가 영화로 탄생했다. 10월 30일 국내 개봉해 관객을 만나고 있는 이야기다.
이 영화는 언제쯤..? 올해 개봉 예정이었으나 소식 없는 한국영화들

이 영화는 언제쯤..? 올해 개봉 예정이었으나 소식 없는 한국영화들

벌써 올해가 두 달밖에 남지 않았다. 새로운 마음으로 1월을 맞이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올해를 마무리하고 한 해의 감상을 정리할 시기다. 올해 하기로 계획했던 일들은 모두 마무리가 되어 가시나. 하지만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을 모두 다 성공적으로 끝내기란 불가능에 가깝다. 영화도 마찬가지다. 모든 개봉이 계획대로만 되지는 않을 터다. 분명 2024년 개봉 예정이었으나, 아직도 개봉 소식이 들리지 않는 영화들을 모아봤다. 시놉시스와 크랭크인/업 날짜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에 등록된 정보를 기준으로 작성했다.
[인터뷰] 치매 할머니 떠올리며 더 몰입…“기억 잃어가는 엄마 살갑게 챙기는 아들은 제 평소 모습이에요!” 〈세상 참 예쁜 오드리〉 박지훈 배우

[인터뷰] 치매 할머니 떠올리며 더 몰입…“기억 잃어가는 엄마 살갑게 챙기는 아들은 제 평소 모습이에요!” 〈세상 참 예쁜 오드리〉 박지훈 배우

이보다 더 세상 착한 아들이 있을까. 엄마가 ‘세상 참 예쁜 오드리’라서 아들도 ‘세상 참 착한 기훈’이 된 것처럼만 느껴진다. 에서 아들 기훈 역을 맡은 박지훈 배우 이야기다. ​ 10월 23일 개봉하는 영화 는 엄마 미연 과 국숫집을 운영하며 소소한 행복을 누리던 기훈이, 어느 날 엄마가 알츠하이머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아이돌 가수를 꿈꾸며 가족과 연을 끊어버린 여동생 지은 과 재회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묻는 감동적인 이야기다.
〈플로리다 프로젝트〉 이후의 션 베이커 월드를 그리다! 〈아노라〉 리뷰

〈플로리다 프로젝트〉 이후의 션 베이커 월드를 그리다! 〈아노라〉 리뷰

영화 속에서 성 노동자와 이민자의 삶을 꾸준히 그려왔던 션 베이커 감독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을 갖고 돌아왔다. 오는 11월 6일 개봉하는 영화 는 신분 상승을 꿈꾸며 러시아 재벌 2세와 결혼한 애니가 남편 이반의 가족으로 인해 결혼이 무효가 될 위기에 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다. 뉴욕의 스트리퍼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이번 영화는 성 노동자와 이민자를 향한 션 베이커의 한층 더 깊고 따뜻해진 시선을 마주할 수 있다. 먼저 살펴본 의 인상을 공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