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우" 검색 결과

1월부터 12월까지, 2019년 월별 영화 이슈 요약

1월부터 12월까지, 2019년 월별 영화 이슈 요약

연말이면 해보는 기획. 올 한 해 영화계 이슈들을 돌아봤다. 1월부터 12월까지 어떤 영화들이 2019년을 달궜는지 살펴보자. 1월 으로 증명된 치킨의 민족 올해의 첫 천만영화 . 연초부터 한국영화 성적이 좋았다. 처음부터 끝까지 개그로 관객들을 빵빵 터뜨리며 입소문을 탄 영화. 배우들의 노련한 코믹 연기 못지않게 관객의 눈을 사로잡는 것이 있었으니. 마형사 의 손에서 탄생한 왕갈비 통닭 비주얼. 치킨 CF를 연상케하는 장면들은 영화관 밖을 나서는 관객들을 치킨집으로 인도했다.
가슴 찡한 드라마부터 날 선 광기까지, 한국영화 속 모성애 캐릭터들

가슴 찡한 드라마부터 날 선 광기까지, 한국영화 속 모성애 캐릭터들

이영애가 1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택한 김승우 감독의 . 실종된 아이를 찾아 헤매던 정연 이 낯선 제보를 받고 그 흔적을 쫓는 이야기다. 자극적인 설정과 장면들이 불편함을 야기한다는 평도 적잖았지만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만큼은 강하게 각인시키는 작품. 2005년 박찬욱 감독의 로 찬사를 받았던 이영애는 다시금 모성애를 바탕으로 한 캐릭터를 맡아 보다 현실적인 톤으로 호연을 보여줬다. 인터뷰를 통해서도 “아이를 잃어버린 엄마가 상상이 됐다”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된 후 더욱 마음에 와닿았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 번쯤은 봤을걸? <82년생 김지영> 연출한 19년차 배우, 김도영 감독의 필모그래피

한 번쯤은 봤을걸? <82년생 김지영> 연출한 19년차 배우, 김도영 감독의 필모그래피

김도영 감독 11월 8일 기준, 를 추월하고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 지금까지 약 283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 원작 소설을 집필한 조남주 작가, 영화를 기획한 봄바람 영화사, 주연을 맡은 정유미와 공유 등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과 고생 끝에 탄생한 작품이다. 그들 가운데 빼놓을 수 없는 이가 바로 김도영 감독. 은 그의 장편 데뷔작이다. 각색에도 참여한 그는 섬세한 시선으로 따듯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 그런데, 사진으로 접한 김도영 감독의 얼굴이 낯설지 않다. 그렇다.
국내 소설 원작 영화들의 성적표, 1위는?

국내 소설 원작 영화들의 성적표, 1위는?

정유미와 공유가 주연을 맡은 11월 화제작 년생 김지영>이 오는 10월 23일 개봉했다. 이 영화가 제작 당시부터 세간의 주목을 끌게 된 이유는 한 소설을 원작으로 했기 때문. 영화의 바탕이 된 소설 『82년생 김지영』은 여성들의 삶을 보다 현실적으로 반영해 높은 공감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2016년 출간한 이래로 누적 판매 부수 120만 부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었던 베스트셀러다. 이처럼 소설들이 스크린으로 옮겨온 것은 비단 년생 김지영> 뿐만이 아니다.
“묻고 더블로 가!” 우리들의 곽철용, 김응수의 이모저모

“묻고 더블로 가!” 우리들의 곽철용, 김응수의 이모저모

타짜 감독 최동훈 출연 조승우, 김혜수, 백윤식, 유해진 개봉 2006. 09. 28. 상세보기 현재 인터넷과 소셜미디어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배우가 있다. 최동훈 감독의 에서 곽철용 역을 맡았던 김응수다. 누가 시작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속 그의 모습, 대사들이 유행처럼 퍼지고 있는 상황이다. 푸른색 옷을 자주 입고 나와 ‘Blue Iron Dragon ’이이라는 별칭까지 생겼으며, 곽철용을 주인공으로 한 가상의 팬 메이드 포스터·예고편도 등장했다. 심지어 9월25일 개봉한 김응수의 출연작 도 온통 그의 이야기로 도배되고 있다.
멜로 춘추전국시대! 2000년대를 주름잡던 국내 멜로영화들

멜로 춘추전국시대! 2000년대를 주름잡던 국내 멜로영화들

가뭄 같은 한국 멜로에 내린 비랄까. 2010년대 후반에 들어서며 국내 멜로영화의 수가 점점 줄고 있는 가운데, 정지우 감독의 신작 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코미디를 덜어내고 드라마에 집중해 정통 멜로의 결을 유지한 영화다. 부족한 개연성, 진부한 전개 등으로 적잖은 혹평도 받고 있지만 오래간만에 등장한 한국 정통 멜로인 만큼 반가운 마음은 숨길 수 없다. ​ 이런 국내 멜로영화가 전성기를 맞이했던 시기가 있으니, 한국영화의 르네상스라 불리는 2000년대다.
데뷔작으로 해외 영화제 레드 카펫 밟은 배우들

데뷔작으로 해외 영화제 레드 카펫 밟은 배우들

충무로의 대형 배우들도 넘기 힘든 해외 영화제 장벽. 이를 신인 시절에, 그것도 데뷔작으로 넘어버린 배우들이 있다. 첫 작품으로 국내의 인정을 받는 건 물론, 해외 영화제에 초청돼 자신의 존재감을 알린 배우들. 감독, 주연 배우의 장편 데뷔작으로 전 세계 25관왕의 기록을 세운 의 개봉을 맞아, 데뷔작으로 해외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배우들을 한자리에 모아봤다. 조승우, 제53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제53회 칸영화제에 참석한 이효정, 임권택 감독, 조승우. 조승우의 데뷔작은 임권택 감독의 이다.
선곡이 신의 한 수, 노래가 살린 감성 만점 영화들

선곡이 신의 한 수, 노래가 살린 감성 만점 영화들

극장에서 나와 바로 O. S. T. 를 검색해본 경험이 있나. 이런 영화들은 노래로 기억되곤 한다. 액션, 스릴러,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이 개성 강한 음악으로 승부수를 두지만, 그중에서도 감성 수치 높이는 영화와 명곡의 만남은 여운을 오래 남긴다. 환상 선곡으로 관객의 마음을 두근두근하게 만들었던 감성 만점 영화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 덧. 영화와 노래를 언급할 때 빠질 수 없는 의 ‘렛 잇 고’ 처럼, 영화와 함께 제작된 O. S. T. 음반이 유명한 경우는 포함하지 않았다.
중학교 때 육상 선수였던 배우는? 국내 영화 속 역대급 달리기 신

중학교 때 육상 선수였던 배우는? 국내 영화 속 역대급 달리기 신

여름 극장가를 달구고 있는 와 의 공통점. 두 작품에서 모두 배우들의 열정이 불타오르는 달리기 장면을 확인할 수 있다. 두 영화와 함께 배우들의 필사적인 달리기 연기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모았다. 촬영 당시의 비하인드도 간략히 덧붙인다. 촬영 중 윤아가 눈물 쏟은 사연은. 들이마시는 순간 목숨이 좌지우지되는 유독 가스가 덮인 도시. 는 이 재난 현장을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짠내 청춘들의 탈출기를 담은 영화다. 영화를 보면 마음에 오래 남을법한 장면이 있는데, 바로 그들의 악착같은 달리기 신이다.
[정시우의 A room] 이병헌의 시네마 천국, 이병헌관을 만나다

[정시우의 A room] 이병헌의 시네마 천국, 이병헌관을 만나다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보다 공간이 더 깊이 담깁니다. 작품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영화 (주세페 토르나토레, 1988년)의 꼬마 토토에게 극장은 놀이터이자 낭만이었고 천국이자 행복한 도피처였다. 꼬마 이병헌에게 극장은 토토의 그것과 같았다. 토토가 마을 광장에 있는 ‘시네마천국’이라는 소극장에서 영화와 사랑에 빠졌듯, 이병헌 역시 성남에 있는 단관 극장에서 영화라는 타임머신을 타고 미지의 세계를 누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