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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여름의 시작! 메모리얼 데이 주말 극장가의 승자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여름의 시작! 메모리얼 데이 주말 극장가의 승자들

5월 마지막 주 월요일로 지정된 미국의 메모리얼 데이는 전몰한 군인들을 추모하는 날이다. 우리의 현충일과 비슷한 개념이다. 재미있게도 메모리얼 데이는 뜻깊은 날인 동시에 영화계에선 ‘여름 성수기의 시작’을 알리는 날이기도 하다. 주말을 포함한 나흘의 대목을 노린 할리우드 대형 블록버스터들이 대거 개봉기 때문이다. , 시리즈가 대표적인 ‘메모리얼 데이 블록버스터’라 할 수 있다. 역대 메모리얼 데이 개봉작 중, 눈에 띄는 개봉 성적을 거둔 작품들을 소개한다. 1.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기적이 필요한 시기,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침체된 분위기 속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기적이 필요한 시기,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침체된 분위기 속 2주 연속 1위

우려했던 일이 벌어지고 말았다. 코로나19 여파를 가까스로 버티고 있던 북미 박스오피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국가 비상사태 선언과 함께 무너지고 말았다. 톱10을 차지한 작품 모두 지난주대비 주말 성적이 최소 60%는 줄었고, 이로 인해 11주차 주말 상위권 성적은 1995년 이후로 최저치를 기록했다. 은 11주차 신작 과 , 의 공세를 견뎌내며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지만, 주말 성적이 약 73% 감소해 웃을 수만은 없는 실정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아쉬워도 픽사는 역시 픽사!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아쉬워도 픽사는 역시 픽사!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1위 데뷔

2020년 첫 ‘월트 디즈니 컴퍼니’ 타이틀을 걸고 나온 이 10주차 주말 박스오피스를 평정했다. 예상을 벗어나지 않는 순위이기는 하나, 픽사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서 이후 3년 만에 선보인 애니메이션임을 감안하면 개봉 성적은 아쉬운 편이었다. 벤 애플렉 주연의 스포츠 드라마 역시 평단과 관객들에게 상당한 호평을 받은 것과 달리 기대에 살짝 못 미치는 성적으로 데뷔했는데, 아무래도 코로나19 확산을 염려하는 북미 관객들의 경각심이 두 작품의 아쉬운 데뷔에 한몫을 한 모양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투명인간님, 쥐고 계신 돈뭉치가 너무 잘 보여요… <인비저블맨>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투명인간님, 쥐고 계신 돈뭉치가 너무 잘 보여요… <인비저블맨> 1위 데뷔

유니버설 픽쳐스 신작 이 호평과 함께 좋은 성적까지 거두며 9주차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유독 부진했던 올해 할리우드 공포 영화 성적표에서 마침내 ‘B+’ 이상의 점수를 보게 됐으니 , 그동안 ‘좋은 공포 영화’에 목말랐을 관객들에겐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보다 이틀 앞서 개봉한 신작 애니메이션 은 평일에 이어 주말에도 상위권을 유지했으며, 지난주까지 톱10을 지켰던 과 의 모습은 더 이상 볼 수 없게 됐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디즈니ᆞ픽사 신작 애니메이션 과 벤 애플렉 주연 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돈 쓸어담는 중! <수퍼 소닉> 2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누구보다 빠르게 남들과는 다르게 돈 쓸어담는 중! <수퍼 소닉> 2주 연속 1위

발렌타인 데이와 프레지던트 데이가 포함된 지난 주말보다 부쩍 한산해진 북미 극장가였다. 기존 개봉작 모두 주말 성적이 전주대비 큰 폭으로 감소한 가운데, 이 2주 연속 1위를 지키며 ‘게임 원작 영화’ 역사를 새로 쓸 준비를 하고 있다. 해리슨 포드 주연의 모험 영화 는 기대 이상이지만 제작비 생각하면 아쉬운 성적을 거두며 2위로, 4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는 전작 절반 수준의 개봉 성적과 혹평을 받으며 5위로 데뷔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유니버설/블룸하우스 신작 공포 3500여개 상영관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싸닉’ 될 뻔한 <수퍼 소닉>, 우려 씻고 1위 데뷔 & <기생충> 19주 만에 톱10 진출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싸닉’ 될 뻔한 <수퍼 소닉>, 우려 씻고 1위 데뷔 & <기생충> 19주 만에 톱10 진출

마침내 베일을 벗은 이 을 제치고 7주차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개봉 전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게임 원작 영화 오프닝 1위’와 ‘역대 프레지던트 데이 주말 개봉작 오프닝 4위’라는 우수한 기록으로 데뷔하면서 파라마운트와 원작 팬 모두 가슴을 쓸어내릴 수 있게 됐다. 의 산뜻한 출발만큼이나 눈에 띄는 것은 의 놀라운 행보다. 북미 상영이 어느덧 4개월을 훌쩍 넘었지만, 기세를 탄 의 본격적인 북미 흥행은 이제부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연일 새로운 기록을 쓰고 있어 괜한 뿌듯함을 느끼게 된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나쁜 녀석들 제압한 나쁜(?) 여자들, 그런데 성적은…? <버즈 오브 프레이>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나쁜 녀석들 제압한 나쁜(?) 여자들, 그런데 성적은…? <버즈 오브 프레이> 1위 데뷔

“And the Oscar goes to…”의 주인공으로 봉준호 감독과 이 네 차례나 호명될 줄 누가 알았을까. 한국 영화뿐 아니라 아카데미 시상식의 역사를 새로이 쓴 이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지난 주말, 북미 박스오피스의 주인공은 이었다. 그러나 제목과 달리 성적은 그다지 황홀하지 않았는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극장가가 한껏 위축되어서인지 영화는 당초 예상에 못 미치는 첫 성적표를 받으며 아쉽게 주말을 마무리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나쁜 녀석들: 포에버> 2020년 최초 3주 연속 1위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나쁜 녀석들: 포에버> 2020년 최초 3주 연속 1위

매년 슈퍼볼이 열리는 2월 첫 주말은 북미 박스오피스의 대표적인 비수기 중 하나다. 이전 주말과 비교했을 때 성적이 30% 초중반대로 줄어드는 게 일반적이나, 올해는 슈퍼볼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까지 맞물리면서 주말 성적이 약 39%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물론 절대적인 상위권/전체 성적을 따지면 작년보다 낫지만, 퍼센티지로 따지면 2015년 이후 역대 최악의 슈퍼볼 주말이었다.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는 을 크게 따돌리면서 3주 연속 1위에 앉는 데 성공, 북미 2억 달러까지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형님들을 막을 작품 누구인가! <나쁜 녀석들: 포에버> 2주 연속 정상 차지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형님들을 막을 작품 누구인가! <나쁜 녀석들: 포에버> 2주 연속 정상 차지

2020년 첫 ‘2주 연속 1위’의 주인공은 다. 17년 만에 돌아왔음에도 지난주 뜨거운 성원과 함께 정상을 차지한 데 이어, 2주차에도 준수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자리를 굳건히 지킬 수 있었다. 오랜만에 범죄물로 돌아온 가이 리치의 과 유니버설 픽쳐스 신작 공포 영화 이 새로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진입했으나 와 1위 경쟁을 펼치기엔 다소 힘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며 각각 4위와 6위로 데뷔하는 것에 만족해야 했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세월이 흘러도 형님들은 여전히 강하다! <나쁜 녀석들: 포에버> 1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세월이 흘러도 형님들은 여전히 강하다! <나쁜 녀석들: 포에버> 1위 데뷔

윌 스미스와 마틴 로렌스, 두 형님의 복귀가 미국 전역을 들썩이게 했다. 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1위로 데뷔하면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함께 개봉한 은 기대했던 만큼의 성적을 거두었지만, 원체 기대치가 낮았기에 사실상 북미보다 해외 흥행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다음 주말에는 가이 리치 신작 과 유니버설 픽쳐스의 공포 신작 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지금 당장은 두 작품이 의 자리를 빼앗을 가능성이 낮아 보이지만, 승부는 뚜껑을 열어봐야 아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