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그래도 사랑하시죠? 〈500일의 썸머〉
날씨가 꽤 쌀쌀하다. 많이 늦었지만 드디어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왔다. 사계절의 변화, 시간의 숙성. 이 지극히 당연한 이치를 로맨스에 넣은 영화가 있다. 2010년에 개봉해 많은 이들의 인생 영화로 남은 가 그 주인공. 더위 때문에 많이 고생했지만, 이렇게 막상 계절이 지나니 조금은 그리운 '썸머'를 다시 생각해보고자, 오늘의 OTT 명예의 전당은 를 살펴본다. 의 관전포인트 는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톰 과 썸머 의 500일 동안 다사다난한 연애사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구성이 특이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