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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속 화기애애는 거짓말? 알고 보면 앙숙이었던 배우들

영화 속 화기애애는 거짓말? 알고 보면 앙숙이었던 배우들

영화 속 이야기의 '맛'이 살려면 배우들 개개인의 연기만큼 서로 화합이 잘 돼야겠죠. 그렇지만 영화와 달리 촬영장에서는 서로 신경전을 벌이는 경우도 꽤 있는데요, 영화 속과 촬영장의 분위기가 달랐던 배우들의 이야기를 만나보겠습니다. 영화 속 환상 케미, 알고 보니 '앙숙 케미' 티저 포스터 최근 가장 유명했던 '앙숙 케미'라면 의 빈 디젤과 드웨인 존슨일 겁니다. 촬영이 끝난 날, 드웨인 존슨이 SNS에 사진을 게재하며 불거졌습니다. 그는 "함께한 여배우들은 항상 놀라웠고, 그래서 전 그들을 사랑합니다.
조셉 고든 레빗 본격 입덕 포스팅 (feat.출구없음)

조셉 고든 레빗 본격 입덕 포스팅 (feat.출구없음)

2월 17일은 조셉 고든 레빗의 생일입니다. 생일을 맞아 그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밖에 없는 포스팅을 만들었는데요. 지금 옆으로 넘기면 이제 조토끼에게 입덕하게 되는거구요. 나가는 문은 없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그럼 주의사항 전달드렸으니 바로 시작합니다. 고고. ▶▶ 아역시절 그의 연기인생은 4살 때 아동극 에서 허수아비 역을 맡으며 시작되었는데요. 이 공연을 통해 에이전시의 눈에 띄며 여러 CF를 거쳐, 1988년 TV 영화 로 브라운관 데뷔를 하게 되죠.
한국영화 속 변호사 캐릭터의 세가지 유형

한국영화 속 변호사 캐릭터의 세가지 유형

의 이준영 변호사와 의 민천상 변호사 극장가에 상반된 타입의 두 변호사가 나타났습니다. 재심>의 이준영 변호사와 조작된 도시>의 민천상 변호사인데요. 이 사람들이 겉과 속이 참 다르더라고요. 얼핏 뺀질뺀질해보이는 이준영 변호사는 알고 보니 억울하게 누명을 쓴 청년의 구명을 위해 백방으로 노력하는 속 깊은 사람이었고, 유약한 외견의 국선변호사 민천상은 무차별적으로 타인의 개인정보를 수집, 악용하는 대담한 인물이었습니다. 오늘은 이 두 사람을 포함한, 한국영화 속 여러 변호사들을 살펴보겠습니다. 세 가지 유형으로 나눠 보았는데요.
불멸의 마에스트로, 영화음악가 엔니오 모리꼬네

불멸의 마에스트로, 영화음악가 엔니오 모리꼬네

오늘(11월 10일)은 ‘마에스트로’ 엔니오 모리꼬네가 태어난 날이다. 1928년생이니 무려 88번째 생일. 세계에서 가장 이름난 영화음악가인 모리꼬네는 고령에도 불구하고 현역으로서 창작과 라이브 투어를 정력적으로 이어나가고 있다. 올해는 그에게 더없이 특별한 해다. 활동 60주년을 기념하는 투어 '60 Years of Music'을 진행중에 있으며, 생일에 맞춰 체코 국립 오케스트라와 자신의 명곡들을 새롭게 작업한 앨범 을 발표한다. 엔니오 모리꼬네의 드넓은 음악 세계를 짤막하게 알아보자.
'매그니피센트7' 무법자 7인을 소개합니다.

'매그니피센트7' 무법자 7인을 소개합니다.

안톤 후쿠아 감독의 은 존 스터게스 감독의 을 리메이크한 영화입니다. 역시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를 리메이크한 영화죠. 같은 원작을 공유하고 있지만 세 영화 모두 각각의 스타일이 뚜렷해서 무엇이 더 좋고 나쁜지 비교하라면 좀 난감합니다. 은 캐릭터 구도나 분위기 면에서 구로사와 감독의 원작보다는 에 더 무게 중심을 두고 리메이크했지요. 이어서 소개할 캐릭터의 면면도 에 많은 빚을 지고 있습니다.
할리퀸, 나를 망치로 때린 나의 구원자

할리퀸, 나를 망치로 때린 나의 구원자

그녀는 지금 죄수복을 돌돌 말아 플라잉 요가 중. 정녕 저기가 감옥이란 말인가. 는 악당들이 난장판을 벌이며 활약하는 영화다. 이 영화의 주인공들은 배트맨이 고민하는 고담 시티의 깨끗한 밤 문화 조성 방안 (혹은 우리 엄마 마사), 슈퍼맨이 고민하는 더 나은 인류의 미래 (혹은 우리 엄마 마사) 따위는 안중에도 없다. 이 악당들은 그저 어떻게 하면 한 번 더 나쁜 짓을 할 수 있을지 궁리할 뿐이다. 예를 들면 우리가 익히 잘 아는 절대 악당 조커처럼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