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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 이해준 감독이 지난 20년간 만든 영화들

<백두산> 이해준 감독이 지난 20년간 만든 영화들

이해준 감독 이 개봉 4주차에 접어들며 (1월 12일 기준) 800만 관객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시리즈의 김용화 감독이 이끄는 덱스터가 제작한 은 시나리오 작가로 영화계에 입문한 이해준 감독이 촬영감독으로도 활동하는 김병서 감독과 함께 공동연출한 영화다. 재난의 상황에서도 틈만 나면 유머를 건드리는 방향에서 이해준 감독의 코미디를 향한 의지가 돋보인다. 을 연출하기까지, 지난 20여년 간 이해준 감독이 이야기를 만든 영화들을 소개한다.
<백두산>의 재난 앞에서 무력한 소녀를 보며 슬픔에 빠지다

<백두산>의 재난 앞에서 무력한 소녀를 보며 슬픔에 빠지다

재난과 계급의 결합이 낳은 불편함 은 슬픈 영화였다. 순옥이라는 인물이 아니었다면 슬플 일은 없었을 것이다. 어린 배우인 김시아가 순옥을 연기했다. 전에 그를 두번 보았음을 기억했다. 그는 부모의 존재가 아쉬운 역할을 내리 맡았다. (2018)에서 친부로부터 폭력을 당하며, (2019)에서는 부모의 존재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아예 버림받은 순옥의 얼굴을 보자마자 다른 영화들이 떠올랐다. 부모에게 입은 상처 때문에 영화가 슬프다고 생각했다.
<백두산> 자기희생은 왜 늘 사회적 약자의 몫인가

<백두산> 자기희생은 왜 늘 사회적 약자의 몫인가

의 우정을 의심하며 영화에 내재한 정치적 무의식을 숙고하다
<백두산> 등 12월 셋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백두산> 등 12월 셋째주 개봉작 전문가 평

백두산감독 이해준, 김병서 출연 이병헌, 하정우, 마동석 송경원 기자
[정시우의 A room] 안재홍과 ‘따릉이’ 타고 나눈 인터뷰

[정시우의 A room] 안재홍과 ‘따릉이’ 타고 나눈 인터뷰

‘A room’은 즉, 을 뜻합니다. 배우가 나로 돌아가는 시간을 묻고자 하는 게 이 인터뷰 기획의 핵심입니다. 배우의 얼굴 보다 그의 공간이 더 깊이 담깁니다. 작품이야기보다는 배우의 생각을 들어보려고 합니다. ‘의상+자전거+헬멧’의 조합이 뭔가 실험적이었던 이날의 안재홍.
배우 장혜진" loading="lazy" />

"지치면 쉬면 되지, 힘들면 울면 되지, 화날 땐 화내면 되지" <니나 내나> 배우 장혜진

오프더레코드. 기록으로 남기지 않을 것을 전제로 한 비공식 발언. 진짜 재밌는 이야기는 오프더레코드 상태에서 오갈 때가 많다. 배우 장혜진과의 인터뷰는 실제로 녹음기를 껐다가 켜기를 반복하며 진행됐다. 종종 오프더레코드를 요청했던 건 거짓말을 못하는 솔직한 성격 때문. 장혜진은 적당한 거짓말로 상황을 눙치는 데 영 서툴러 솔직하게 말하고서 상대를 믿어버리는 사람이다. 오죽하면 ‘알고 있는 것을 모르는 척’ 연기해야 하는 상황이 제일 어렵다고 할까.
할로윈 준비 해야죠? 2019 화제작들로 돌아보는 할로윈 분장 추천

할로윈 준비 해야죠? 2019 화제작들로 돌아보는 할로윈 분장 추천

“Trick or Treat!”. 10월 31일 할로윈 데이가 다가온다. 아직 국내에선 보편화된 문화는 아니지만, 할로윈 데이를 즐기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국내에서도 몇 년 새 자리 잡기 시작했다. 올해 어떻게 할로윈을 즐기면 좋을지 고민이라면 이 글에 주목해보시길. 2019년 1월부터 현재까지 화제가 됐던 작품들 속에서 할로윈에 하면 좋을 분장 및 의상을 재미로 모아봤다. 맘에 드는 캐릭터나 의상을 하나 골라 31일 거리로 나가보자.
‘라디오는 OO을 싣고~’ 테마별로 뽑아본 라디오 소재 영화들

‘라디오는 OO을 싣고~’ 테마별로 뽑아본 라디오 소재 영화들

레트로 열풍 속에서 라디오 프로그램을 소재로 선택한 영화가 개봉했다. 김고은, 정해인 주연 은 1994년부터 2007년까지 유열이 진행한 동명의 라디오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을 꽃피운 남녀의 이야기를 다룬다. 한때 TV의 부상으로 쇠퇴될 거라는 예측을 받았던 라디오는 지금까지 많은 이들의 친구이자 추억으로 여러 매체에 등장하고 있다. 처럼 라디오를 소재로 한 다양한 영화들을 테마별로 2편씩 정리해봤다.
흥행 보장! 여름을 강타한 국내 재난 영화 계보

흥행 보장! 여름을 강타한 국내 재난 영화 계보

더위를 피해 시원한 곳으로 발길을 향하게 되는 여름은 극장가의 최고 성수기다. 이 점을 이용해 국내 영화 제작사들은 여름 성수기를 겨냥한 텐트폴(tent-pole) 영화들을 내놓는다. 텐트폴 영화는 그해에 가장 많은 자본을 투입한 영화라고 볼 수 있다. 이 가운데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장르가 있다. 바로 재난영화다. 재난을 소재로 한 영화들과 여름이 만난다면 이는 흥행 보증수표를 받아둔 것. 여름에 개봉해 관객들을 극장가로 발걸음하게 만든 국내 재난영화들의 계보를 정리해봤다.
#퇴마 #구마사제 가 트렌드? 국내 엑소시즘 소재 작품 연대기

#퇴마 #구마사제 가 트렌드? 국내 엑소시즘 소재 작품 연대기

격투기 챔피언과 구마 사제가 함께 악에 맞서는 이야기. 박서준, 안성기 주연 는 구마 의식을 소재로 오컬트 장르적 재미를 앞세우고, 주인공 용후 의 격투기 챔피언 전적을 살린 액션에서 오는 재미 역시 놓치지 않는 영화다. 이색 소재로 흥행에 성공한 이후 오컬트와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엑소시즘 소재 국내 작품이 쏟아지고 있다. 그 시작부터 최근작까지, 국내 엑소시즘 작품 연대기를 짚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