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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소식] 오미크론은 피하자… 대작들 개봉 연기?

[할리우드 소식] 오미크론은 피하자… 대작들 개봉 연기?

오미크론은 피하자... 대작들 개봉 연기 루머
<돈 룩 업>에 즐비한 들어내도 되는 장면들에 대하여

<돈 룩 업>에 즐비한 들어내도 되는 장면들에 대하여

이 어두운 시기를 웃음으로 위로하옵시고... 애덤 맥케이의 모든 작품을 보지는 못했음을 고백한다. 다만 그의 널리 알려진 최근 두 작품 와 만을 놓고 생각했을 때 가장 눈에 띄는 특징 하나는, 영화가 관객과 스크린 사이의 제4의 벽을 넘고 관객에게 직접 말을 거는 것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점이었다. 이는 자레드 베넷 이나 커트
<크라이 마초>의 기묘한 영화적 여행에 대하여

<크라이 마초>의 기묘한 영화적 여행에 대하여

불화의 여정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는 자동차에 탄 남자로부터 시작한다. 그가 운전하는 자동차는 목가적인 풍경을 지나쳐 주변에 말들이 묶여 있는 마구간의 사무실에 도착하는데, 도착하자마자 남자를 기다리던 한 동료에게 늦었다는 말을 듣는다. 사물함을 제때 비우지 않았다는 범상한 말이지만, 서사 바깥에서 또 다른 느낌을 주는 대사다. 이스트우드가 직접 연기한 마이크라는 남자는 스크린에 뒤
<돈 룩 업>의 아담 맥케이 감독의 연출 스타일 정리해보기

<돈 룩 업>의 아담 맥케이 감독의 연출 스타일 정리해보기

돈 룩 업 감독
마블은 디즈니 플러스, DC는? HBO 맥스 콘텐츠 미리보기

마블은 디즈니 플러스, DC는? HBO 맥스 콘텐츠 미리보기

마블은 디즈니 플러스. DC는. HBO 맥스. DC 코믹스의 모회사이기도 한 워너미디어가 서비스하는 OTT 플랫폼이 바로 HBO 맥스로, 여전히 수작으로 손꼽히는 영화, 애니메이션은 물론 등 DC 코믹스 기반의 콘텐츠들이 독점으로 제공되고 있다. 이 HBO 맥스가 드디어 한국에도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인 듯하다. ​ 지난 29일 HBO 맥스는 워너미디어 명의로 HBO max 코리아 구인공고를 올려 다양한 분야에서 인재를 채용하기 시작했으며, 늦어도 내년 가을께에는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함께 여름!>의 일탈이 만든 형식

<다함께 여름!>의 일탈이 만든 형식

그 여름의 끝에 남은 것은 의 시작과 끝에는 축제와 파티가 놓여 있다. 여러 사람이 모이고 또 흩어지는 무작위의 현장 한가운데서 기욤 브락은 예기치 못한 만남과 헤어짐, 그리고 지워지지 않는 순간의 기록을 렌즈에 담는다. 예측할 수 없는 우연과 모든 방향으로 열린 사건의 잠재성이 그곳에 있기 때문일 것이다. 낯선 마주침이 혼란스럽게 뒤섞이는 장소에서라면 누구든 자유롭게 나타나고
인류의 스승이자 조력자, <이터널스>의 정체

인류의 스승이자 조력자, <이터널스>의 정체

MCU 의 2021년 세 번째 영화 가 드디어 11월 4일로 개봉을 확정하고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마블 세계관에서야 초인이나 히어로는 물론이고 신급 능력과 신체를 가진 캐릭터도 무수히 등장했다지만, 이터널스라는 이름의 이 새로운 종족들은 지금까지의 구도를 뒤엎을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 기존의 어벤져스 원년멤버들의 상당수가 작별을 고한 이 시점, 는 여러모로 새로운 발걸음이 될 것으로 보인다. ​ 국내에서는 캐스팅 공개 시점부터 화제가 되었는데, 다른 의미의 MCU(여기서는. . .
로빈 윌리엄스에 관한 별별 사실들

로빈 윌리엄스에 관한 별별 사실들

위대한 배우 로빈 윌리엄스가 우리 곁을 떠난 지 7년이 흘렀다. 최근엔 윌리엄스의 삶을 돌아본 다큐멘터리 이 개봉했다. 생전 로빈 윌리엄스에 관한 사실들을 정리했다. * 로빈 윌리엄스는 포드사의 경영진이었던 아버지와 모델 출신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엔 뚱뚱하다고 아무도 놀아주지 않아서 혼자 여러 목소리로 대화하면서 노는 버릇을 들였는데, 할머니와 어머니 앞에서도 그 연기를 선보이곤 했다.
이제 시작하는 아서 커리의 이야기, <아쿠아맨 2>

이제 시작하는 아서 커리의 이야기, <아쿠아맨 2>

2018년 말에 개봉한 1편은 여러모로 의미가 남다른 작품이었다. 팬심, 비주얼, 내러티브를 포함해 거의 모든 부분에서 DC 실사화 프로젝트는 혹평을 면치 못하고 있었고, 기대작으로 꼽혔던 영화들까지 하나하나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거나 오명을 남긴 채 잊혀 가던 그런 시절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은 여러 우려에도 불구하고 멋지게 성공했고, 월드 와이드 10억 달러 흥행 대열에 당당히 합류하며 DC 실사화 프로젝트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다. ​
데뷔작 <화장실 어디에요?>부터 <모가디슈>까지, 배우 조인성의 영화 속 얼굴들

데뷔작 <화장실 어디에요?>부터 <모가디슈>까지, 배우 조인성의 영화 속 얼굴들

개봉 당일부터 심상치 않은 입소문이 각종 SNS를 채우더니, 어느새 150만 관객을 등에 업은 . 기존의 한국형 생존 영화를 짓누르던 신파와 과한 설정을 지워내며 '류승완의 귀환'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내로라하는 배우들의 처절함이 러닝타임 내내 스크린을 채우는 가운데, 배우 조인성에 대한 이야기를 안 할 수 없겠다. (2018)이후 3년 만에 스크린을 찾은 그는 안기부 출신의 주(駐) 소말리아 한국 대사관 강대진 참사관을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