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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주차] <베리 브리티쉬 스캔들> 등 겹치지 않아서 ‘오히려 좋은’ OTT 신작 라인업

[6월 2주차] <베리 브리티쉬 스캔들> 등 겹치지 않아서 ‘오히려 좋은’ OTT 신작 라인업

어느새 6월. 한 해의 반환점을 도는 시기다. 날은 점점 더워지고, 휴일엔 밖에 나가기도 귀찮다. 모르고 놓치기엔 아쉬운 이번 주 OTT 신작들을 소개한다. 감동적인 스포츠 드라마부터 파국의 불륜 스캔들과 범죄 고발 다큐멘터리까지 장르가 겹치지 않게 가져와 봤다. 줄거리와 시청 포인트를 살펴보고 취향껏 즐겨보자. 베리 브리티쉬 스캔들(A Very British Scandal) - 20세기 최악의 이혼 스캔들
[왓챠에서 이것만은!] <쿠폰의 여왕>, 이 복잡한 세상에 떨어진 연약한 자존심들에 대하여

[왓챠에서 이것만은!] <쿠폰의 여왕>, 이 복잡한 세상에 떨어진 연약한 자존심들에 대하여

사는 사람은 돈을 덜 내고 싶어 하고, 파는 사람은 돈을 더 받고 싶어한다. 양측의 입장 차이가 언제나 첨예한 탓에 덜 내는 것도 더 받는 것도 '능력'이다. 그리고, 자본의 교환이 시작된 이래 이 명제들은 만고불변의 진리다. ​ 발품 팔기와 대면 흥정의 시대엔 깎으려는 쪽도 깎아주지 않으려는 쪽도 모두 고통받았다. 쿠폰의 등장은 이전보다 할인 과정을 단순하고 투명하게 바꾼 것처럼 보이는 '할인 정찰제'였다. 소비자는 매번 판매자와 실랑이를 하지 않아도 되고, 남들보다 덜 할인을 받은 것 같은 느낌도 없다.
실망 안 시키겠다고 약속해! 원작 팬들 애간장 녹이는 '영화화 게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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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이 작품만 봐도 성공!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TOP 3

이 작품만 봐도 성공!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TOP 3

영화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5월은 전주의 계절이다.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7일까지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가 개최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후 개최되는 첫 영화제라 모두의 시선이 집중됐을 터. 웅크렸던 영화계가 기지개를 켜며, 영화제 역시 팬데믹 이전의 풍경으로 복귀하기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온라인 상영이 주를 이뤘던 최근 몇 년과 달리, 영화제의 핵심인 오프라인 행사가 정상화될 예정. 따라 영화인과 관객이 함께 영화를 보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영화제의 진짜 풍경이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티빙 야심작 <스쿨카스트> 조병규 외에도 궁금해! <SKY 캐슬> 학생들 근황

티빙 야심작 <스쿨카스트> 조병규 외에도 궁금해! 학생들 근황

티빙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단편영화 가 오는 28일 공개된다. 곽경택 감독의 는 작가 지망생 제아가 카스트 제도와 비슷한 계급이 존재하는 자신의 고등학교 학생들을 관찰하던 중 뜻밖의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되는 이야기를 담는다. , 조병규가 출연한다. 극장가에도 동문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 개봉한 김혜윤 주연 영화 도 개봉 2주차 독립예술영화 박스오피스에서 상위권을 지키는 중이다. 높은 화제성과 시청률로 사랑받은 드라마 에 출연했던 학생들의 근황과 차기작을 소개한다. 조병규 차기준 역차기작 | 영화
'세계 최고 폭발왕' 마이클베이, 의외의 제작 취향

'세계 최고 폭발왕' 마이클베이, 의외의 제작 취향

마이클 베이 할리우드 최고의 폭발 예술가(!) 마이클 베이가 신작 로 돌아왔다. 이번 영화는 차기작이 잠정 중단되자 마이클 베이가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진행한 저예산 프로젝트인데, 꽤 알찬 구성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사실 폭발왕이란 이미지 때문이지, 마이클 베이는 은근 저예산 제작에도 눈이 트인 감독 중 한 명. 그가 참여했던 저예산 프로젝트는 뭐였는지 한 번 계보를 정리했다. 마감독의 작고 소듕한 플래티넘 듄스
요즘 친구들은 ‘제이로’ 잘 모르나…? 할리우드 레전드 셀러브리티 제니퍼 로페즈

요즘 친구들은 ‘제이로’ 잘 모르나…? 할리우드 레전드 셀러브리티 제니퍼 로페즈

제니퍼 로페즈가 오랜만에 로맨틱 코미디 영화에 출연했다. 메리 미>는 남자친구의 바람을 알게 된 슈퍼스타 캣 발데즈(제니퍼 로페즈)가 홧김에 평범한 팬 찰리(오웬 윌슨)과의 결혼을 선언한다는 내용. 이번 영화는 특히 제니퍼 로페즈 본인처럼 팝스타인 배역에 맞춰 공연 무대로 담아내 혜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0년대 최고의
[할리우드 소식] 톰 크루즈 주연 <탑건: 매버릭> 2022년 칸영화제에서 공개

[할리우드 소식] 톰 크루즈 주연 <탑건: 매버릭> 2022년 칸영화제에서 공개

톰 크루즈 주연 2022년 칸영화제에서 공개
안 했으면 어쩔 뻔! 배우들의 터닝 포인트가 된 작품들

안 했으면 어쩔 뻔! 배우들의 터닝 포인트가 된 작품들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이 공식은 배우들에게도 그대로 적용된다. 어쩌면 배우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이 선택이 아닐까. 그들이 고르는 작품에 따라 그 배우 앞에 붙여지는 수식어가 달라지고, 앞으로 선택할 차기작들의 흥행 보증 여부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작품 보는 눈이 밝은 배우들이 신작을 들고 나올 때마다 눈여겨보게 되는 이유도 바로 이것이다. 오늘은 단 한 편의 작품을 기점으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더 나아가 스타가 된 배우들을 모아보았다.
[인터뷰] <그리드> 김아중, 출연 전 동대문 경찰서에서 형사 만난 사연

[인터뷰] <그리드> 김아중, 출연 전 동대문 경찰서에서 형사 만난 사연

김아중은 촬영 현장에 들어서자마자 활기차게 인사를 건넸다. 이어 눈을 반짝인 채 ‘씨네플레이’에 업로드된 여러 글과 영상의 후기를 전해줬다. “에 관해 정리를 너무 잘 해주셨더라고요!” “ 선배들 인터뷰 봤어요, 영화 너무 재미있던데요?” 이런 말이 단순한 인사 치레가 아니었음을 깨달은 건, 그와 캐릭터에 대해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누고서부터다. ​ 첫 주연작을 통해 단번에 충무로 정상에 오른 그는 본인이 가장 잘 할 수 있음을 입증한 퀸카 캐릭터 노선을 걷는 대신, 등 보기 드물었던 장르물에 꾸준히 도전하며 국내 드라마의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