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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완" 검색 결과

여름의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가 선택한 한국 영화들

여름의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가 선택한 한국 영화들

​ 지난 17일 제77회 로카르노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배우 김민희의 최우수연기상 수상 소식을 전해준 이번 로카르노영화제에는 리투아니아 출신 사울레 블리우베이트 감독의 데뷔작 이 최고상인 황금표범상을, 오스트리아의 신예 커드윈 아유브 감독의 이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 통상적으로 칸영화제, 베니스영화제, 베를린영화제를 포괄해 ‘세계 3대 영화제’라 칭한다면 이와 함께 산 세바스티안영화제, 토론토영화제 그리고 로카르노영화제 등을 ‘세계 6대 영화제’라 일컫는다.
〈놀아주는 여자〉 엄태구 A TO Z, 거기에 TMI를 곁들인

〈놀아주는 여자〉 엄태구 A TO Z, 거기에 TMI를 곁들인

​ 엄태구가 해냈다. 생애 첫 로맨틱코미디 에 출연한 그는 깡패 아버지를 둔 육가공업체 대표 서지환 역을 맡아 키즈 크리에이터 고은하 와의 로맨스로 시청자들을 들었다놨다 했다. 그 덕분에 배우 화제성 1위 에 등극하며 새로운 팬층까지 챙기는 데 성공했다. 근래 특별출연을 제외하면 3년 만에 주연으로 돌아온 엄태구를, 그동안의 출연작과 인터뷰에서 모든 TMI A to Z로 만나보자. Alcohol 깡패 같은 모습을 한 서지환이 실은 성실한 사람인 것처럼, 엄태구도 보기와 다른 모습으로 대중을 놀라게 한 배우이다.
김고은x노상현 〈대도시의 사랑법〉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김고은x노상현 〈대도시의 사랑법〉토론토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오는 10월 국내 개봉 확정 지어
배우 김고은과 노상현이 주연을 맡은 영화 이 제4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은 눈치 보는 법이 없는 자유로운 영혼의 재희 와 태생적 비밀을 숨기는 법에 통달한 흥수 가 동거동락하며 펼치는 그들만의 사랑법을 그린 영화로, 이언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영화는 오는 9월 5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제49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초청됐다.
마이클 만의 걸작 범죄 누아르 〈히트〉 속편 만들어진다

마이클 만의 걸작 범죄 누아르 〈히트〉 속편 만들어진다

아담 드라이버와 오스틴 버틀러가 출연한다는 루머가 끊이지 않고 있다
등을 만든 범죄 누아르 장르의 대가 마이클 만 감독이 작업에 들어갔다. 지난해 연말 개봉한 를 되돌아보는 ‘LA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올해 말이나 2025년 초 크랭크인을 목표로 각본 작업에 몰두하고 있다”고 밝혔다. 몇몇 범죄 시리즈의 각본을 쓴 바 있는 멕 가디너와 함께 쓰고 있는 는 그가 연출한 (1995)의 후속편이자 프리퀄이다. 에서 빈센트 한나 쪽 경찰 이야기가 아니라 프로 범죄자들인 닐 맥컬리 와 크리스 쉬허리스 패거리의 젊은 시절이 중심이 되는 이야기로 알려졌다.
안중근이 된 현빈, 〈하얼빈〉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

안중근이 된 현빈, 〈하얼빈〉토론토국제영화제 초청

〈하얼빈〉, 올 하반기 국내 개봉 예정
배우 현빈이 안중근 의사로 분한 영화 이 제49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될 예정이다. 토론토국제영화제는 칸국제영화제, 베를린국제영화제, 베니스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4대 국제영화제로 꼽히며, 북미 지역 영화 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는 행사이다. 지난해 류승완 감독의 와 엄태화 감독의 가 초청된 바 있다. 은 1909년 중국 하얼빈을 배경으로,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를 그린 첩보 드라마이다.
심야에는 시원한 장르 영화가 제맛! 역대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된 한국영화들

심야에는 시원한 장르 영화가 제맛! 역대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초청된 한국영화들

세계 최고의 영화 축제, 칸영화제가 오는 14일 개막을 앞뒀다. 칸영화제에서는 시네필들에게 걸맞은 영화만 상영한다고 생각한다면 오산. 칸영화제는 매해 스페셜 섹션 등으로 대작 영화나 대중적인 상업영화 역시 초청한다. 칸영화제의 비경쟁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은 대중적인 영화를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섹션이다. ​ 이 섹션에서는 매년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장르 영화를 2~3편가량 초청해 심야 상영한다. 액션이나 스릴러, 누아르, 호러 등 장르적 색채가 진한 영화라면 초청 대상이다.
2003년 99호로 폐간한 「키노」의 21년만의 부활, 「KINO Cinephile」

2003년 99호로 폐간한 「키노」의 21년만의 부활, 「KINO Cinephile」

온라인 도서 사이트 알라딘에서 예술/대중문화 주간 1위
왕가위 감독, 양조위, 장만옥 주연 의 한 장면을 포착한 강렬한 표지가 눈길을 끈다. 1995년 창간해, 2003년 99호로 아쉽게 폐간할 때까지, 한국영화 르네상스 시대를 이끈 영화 월간지 「키노」 필진이 다시 모여 만든 「KINO Cinephile」 단행본이 온라인 도서 사이트 알라딘에서 단독 판매 중이다. 4월 4일 구매 정보 업데이트와 더불어 4월 5일 현재 ‘예술/대중문화 주간 1위’를 기록 중이다.
[추모] 박찬욱 감독이 리메이크 원한, 이두용 감독의 〈최후의 증인〉을 극장에서 제때 만났더라면

[추모] 박찬욱 감독이 리메이크 원한, 이두용 감독의 〈최후의 증인〉을 극장에서 제때 만났더라면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당대의 관습과 스타일을 혁신해온 이두용 감독이 지난 1월 19일, 폐암 투병 중 향년 82세로 별세했다. 1981년 으로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그는 한국영화의 세계화라는 화두의 원조쯤 되며(같은 해 임권택 감독이 로 베를린국제영화제 본선에 진출), 1983년 는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된(‘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첫 번째 한국영화였다. 1970년대 데뷔 초의 그는 (1971) 등을 통해 당대의 주류라 할 수 있었던 낡은 멜로드라마의 관습과 싸웠고, (1974)으로 시작된 태권도 소재 권격...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2024년 기대작 - 국내편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2024년 기대작 - 국내편

쉽지 않은 한 해였다. 영화 교과서가 있다면 2023년 한국영화계는 그렇게 적히지 않았을까. 손익분기점을 순조롭게 넘기는 것조차 어려운 한 해였기에, 2024년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다. 씨네플레이 기자들은 2024년을 맞이해 한국영화 개봉예정작을 살펴보고 그중 가장 기대되는 작품을 두 편씩 선정했다. 떠오르는 새해 아침처럼 2024년을 환히 밝혀줄 한국영화 기대작, 어떤 작품이 있을까.
김윤석·구교환, 심리 스릴러 영화 〈폭설〉캐스팅

김윤석·구교환, 심리 스릴러 영화 〈폭설〉캐스팅

〈모가디슈〉에 이어 두 번째 호흡
배우 김윤석과 구교환이 영화 에 캐스팅됐다. 은 역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심리 스릴러 드라마로, (2014), (2017), (2018) 등을 제작한 루이스 픽처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작품이다. 의 연출은 신인 박선우 감독이 맡았다. 은 현재 촬영 준비 중이며, 올해 2월 중으로 크랭크인 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윤석과 구교환은 2021년 개봉한 류승완 감독의 영화 에서 한차례 호흡을 맞춘 적이 있다. 끊임없는 다작으로 관객을 만나 온 두 배우의 두 번째 만남이 더욱 기다려지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