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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시리즈" 검색 결과

2019년 휘어잡은 대상, 최우수상 수상자의 차기작은?

2019년 휘어잡은 대상, 최우수상 수상자의 차기작은?

2020년이 밝았다. 지난 2019년 연말, 드라마를 즐기는 시청자들이라면 방송 3사의 연기대상을 즐겼을 것이다. 워낙 수상 분야가 많으니 전부 다 옮길 수는 없고, 대신 최우수상 및 대상 수상자들과 그들의 차기 행보를 정리해봤다. KBS 대상공효진 ‘공블리’ 공효진이 또 해냈다. 2016년 이후 3년 만에 선택한 드라마 으로 대상을 거머쥐었다. 그가 연기한 오동백은 술집 까멜리아의 사장이자 미혼모, 연쇄살인마 까불이에게 위협까지 당하는 복합적인 인물. 공효진은 이 인물을 특유의 매력으로 소화해 데뷔 이래 첫 대상을 받았다.
2019년 한 해를 빛낸 넷플릭스 영화 7편

2019년 한 해를 빛낸 넷플릭스 영화 7편

해를 거듭할수록 넷플릭스는 관객들과 한 뼘씩 가까워지고 있다. 영화와 영화 아닌 것을 가르던 경계로서의 극장은 희미해진 모습이다. 극장 영화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지 않을 것만 같던 감독들도 넷플릭스와 손잡고 일궈낸 걸작들을 발표해왔다. 올해 발견된 넷플릭스 영화들의 리스트를 살피자니, 이듬해 만나게 될 영화들에도 기대를 걸게 된다. 전문가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은 2019년 넷플릭스 영화 7편을 추렸다.
매혹적인 스웨덴 배우, 레베카 퍼거슨 캐릭터 5

매혹적인 스웨덴 배우, 레베카 퍼거슨 캐릭터 5

스탠리 큐브릭 감독의 호러 명작, (1980)의 속편 이 7일 개봉했다. 전작에서 잭 토랜스 의 어린 아들 대니 가 성인이 되고, 과거 트라우마로부터 벗어나지 못한 채 비밀 조직 ‘트루 낫’과 맞서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전작보다 많은 인물들과 커진 세계관이 다뤄질 예정. 그중에서도 ‘샤이닝’ 능력자들을 먹고 생명을 이어나가는 트루 낫의 리더 로즈 더 햇 역을 맡은 레베카 퍼거슨이 눈길을 끈다.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얼굴이라면 주목하시길.
역대급 드라마 크로스오버가 온다, <크라이시스 온 인피닛 어스>

역대급 드라마 크로스오버가 온다, <크라이시스 온 인피닛 어스>

※,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사상 최대의 드라마 크로스오버 이벤트가 곧 모습을 드러낸다. CW DC코믹스 드라마, 일명 ‘애로우버스’ 시리즈가 12월과 1월에 걸쳐 크로스오버 이벤트를 선보인다. 제목부터 거창한 ‘크라이시스 온 인피닛 어스’는 기획 단계부터 역대 최대 규모를 예고하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 , 와 얼마 전 새롭게 시작한 의 에피소드 하나씩 할애해, 웬만한 단독 미니시리즈와 맞먹는 5시간짜리 이벤트 시리즈를 계획했다. 이번 크로스오버에선 과거와 현재의 DC 히어로 다수를 소환한다.
괴물의 심연 속으로, <조커>의 영화음악

괴물의 심연 속으로, <조커>의 영화음악

2019년 제76회 베니스국제영화제의 최대 이변은 할리우드산 블록버스터 가 황금사자상을 거머쥔 것이었다. 논란의 로만 폴란스키도, 연륜의 로이 안데르손도, 이탈리아의 대항마 프랑코 마레스코나 일본을 벗어나 첫 해외 영화를 만든 고레에다 히로카즈, 그리고 올리비에 아사야스와 노아 바움백도 아닌, 과 시리즈 등 상업적인 코미디를 만들어온 토드 필립스가 최종 승자였다. 세계 3대 영화제에서 슈퍼히어로 코믹스 기반의 영화가 최고상을 수상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혼돈을 부르는 눈빛,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마거릿 퀄리

혼돈을 부르는 눈빛,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 마거릿 퀄리

마거릿 퀄리 자유와 절망이 뒤섞인 눈빛이랄까. 할리우드 액션 스타의 스턴트 배우인 클리프 부스 가 LA 시내에서 보자마자 빠져드는 그녀, 마거릿 퀄리가 연기하는 푸시캣의 눈빛이 딱 그렇다. 클리프와 푸시캣은 몇달 뒤에 벌어질 끔찍한 비극의 실질적인 연결 고리다. 푸시캣이 등장할 때마다 클리프와 묘한 기류를 형성하는 이유 역시 극중에서 히피문화로 대변되는 ‘맨슨 패밀리’와 클리프가 악연으로 엮여야 하기 때문.
[할리우드 말말말] 숀 빈 “내 캐릭터가 죽는 작품들 몇 편을 거절했다”

[할리우드 말말말] 숀 빈 “내 캐릭터가 죽는 작품들 몇 편을 거절했다”

한 해 미국 TV를 결산하는 2019 에미 어워드가 열렸다. 재제작 청원까지 나왔던 은 작품상을 받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10년간 팬들에게 최고의 추억을 선사한 건 변함없는 사실이기에, 이번 수상은 적절한 이별 선물로 보인다. 한국의 미드 팬에게도 충격으로 다가왔던 도 주요 부문에서 수상하며 명작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하지만 이날 최고의 주인공은 으로 작품, 각본, 여우주연상을 받은 피비 월러-브리지다. 지역 극장에 올린 1인극이 몇 년 후 에미상을 휩쓸게 된다니, 이건 행운보다는 재능, 재능보다는 노력의 결과일 것이다.
추석 연휴, 그동안 아껴둔 해외 드라마를 몰아볼 시간이 왔다

추석 연휴, 그동안 아껴둔 해외 드라마를 몰아볼 시간이 왔다

지친 나날에 숨통을 트여줄 연휴가 왔다. 물론 추석 연휴가 더 고역인 이들도 많을 테지만, 방 안에 박혀 무료한 휴일을 보낼 그들을 위해 준비했다. 2019년 상반기를 뜨겁게 달군 인기 해외 드라마들. 여기 소개하는 드라마를 이미 본 사람들은 새 시즌 소식에 주목해보자. 오티스의 비밀 상담소 가볍게 틴에이지 드라마 부터 시작하자. 올해 1월 넷플릭스는 도발적인 드라마 한 편을 공개했다. 훌쩍 자란 에이사 버터필드가 숙맥과 선수, 둘 다 되는 발칙한 캐릭터가 되어 돌아왔다. 성 상담사인 어머니 를 둔 오티스 .
모든 종류의 공포가 담긴 <그것>의 음악

모든 종류의 공포가 담긴 <그것>의 음악

루저 클럽이 돌아온다. 그것도 27년이 지난 후 성인이 된 모습으로. 2017년 가을에 개봉해 호러영화의 지형도를 바꿔버린 은 여러모로 대단한 화제작이었다. 그 어떤 스타 파워나 대자본의 예산 없이 아역들과 피의 피에로, 그리고 스티븐 킹의 원작만 가지고 오랜 기간 1위 자리를 지킨 를 제치고 호러영화 최고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같은 해 봄에 개봉해 오스카상 후보로 지명된 의 신드롬을 지워버릴 만큼 압도적인 흥행(북미 3억 달러, 전 세계 7억 달러)이었다.
<그것: 두 번째 이야기>의 7명의 배우들을 만나다

<그것: 두 번째 이야기>의 7명의 배우들을 만나다

어린이들은 어른이 되고 공포는 완성된다 오싹한 공포영화인 동시에 뭉클한 성장담인 (2017)의 두 번째 챕터가 펼쳐진다. 원작 속 플래시백 구조를 서사 순서로 재배열한 이야기의 뒤쪽에 해당하는 다. 오는 9월4일 개봉하는 의 롱리드 이벤트가 지난 6월3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렸다. 관객의 공포심을 팽팽하게 당기는 감독의 장기와 공간에 대한 연출력이 드러나는 10분가량의 짧은 영상을 본 뒤, 어른이 된 7명의 루저클럽을 만났다. 영화 속 케미스트리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성인배우들의 왁자지껄한 라운드테이블 인터뷰를 정리해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