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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쟁이들 들어와! 각국의 순한맛 공포영화

겁쟁이들 들어와! 각국의 순한맛 공포영화

본격 폭염 및 열대야 시즌이 시작됐다. 이런 날씨엔 괜히 밖에 나가 땀범벅이 되느니, 집 안에서 에어컨 켜놓고 공포영화 한 편 시원하게 보는 것이 낫다. 하지만 여기서 맞닥뜨리는 큰 문제 하나. 연신 놀라게 하기만 하는 공포영화를 견디기에 내 심장은 너무나 작고 여리다는 것. 공포영화는 보고 싶지만 무서워서 엄두가 안 나는 겁쟁이들을 위해 준비했다. 호러의 가면을 쓴 세계 각국의 코믹(병맛) 영화들. 리스트에 없는 작품이 있다면 댓글로 함께 공유해보자.
[인터뷰] 길티 플레저 극강, 넷플릭스 하이틴 스릴러 <엘리트들>의 주인공을 만나다

[인터뷰] 길티 플레저 극강, 넷플릭스 하이틴 스릴러 <엘리트들>의 주인공을 만나다

시즌 4 “여긴 천국이야. ” 스페인 최고의 명문 사립 고등학교 라스 엔시나스에 전학한 날, 크리스티안 이 말했다. 마드리드 최상류층 엘리트들의 삶은 학교의 첫인상만큼이나 찬란하진 못했다. 욕망에 잠식되는 순간 이들은 범죄에 깊이 엮여버린다. 중독성 강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 어덜트 시리즈, 이 지난달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왔다. 은 국경을 한참 넘은 인기에 시즌 4가 나오기도 전에 다음 시즌 제작을 확정한 바 있는데. 시즌 5 촬영이 막 끝난 지난 6월 29일, 카예타나를 연기한 조지나 아모로스를 만났다.
<크루엘라>를 <101마리 강아지>의 프리퀄이라 말할 수 없는 이유

<크루엘라>를 <101마리 강아지>의 프리퀄이라 말할 수 없는 이유

크레이그 길레스피의 는 몇년 전 나온 와 습관적으로 비교되는데, 유명한 악역 캐릭터의 전사를 다룬다는 것만 제외한다면 이 둘은 전혀 닮은 구석이 없다. 를 보면, DC 캐릭터를 80년대 마틴 스코세이지 영화, 보다 정확히 말해 스러운 유사 리얼리즘의 렌즈를 통해 들여다본다는 착안이 독창적으로 여겨지지만, 이 캐릭터를 구성하는 재료는 이미 수많은 코믹북과 각색물을 통해 꾸준히 만들어졌다. ​ 미래의 조커가 아서 플렉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했을 때부터 우린 이 남자의 내면을 알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픽사가 픽사했다! <루카> 먼저 본 사람이 짚어주는 관전 포인트 7

픽사가 픽사했다! <루카> 먼저 본 사람이 짚어주는 관전 포인트 7

픽사가 다음 주자로 내놓은 영화, . 는 루카 와 그의 친구 알베르토 의 특별한 여름을 담았다. 맑은 날의 이탈리아 지중해 해안 마을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소년의 뜻밖의 여정을 보고 있으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언론 시사를 통해 기자들에게 먼저 공개된 후 여러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 놓쳐서는 안 될 이 영화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루카 감독 엔리코 카사로사 출연 제이콥 트렘블레이, 잭 딜런 그레이저, 엠마 버만 개봉 2021. 06. 17. 상세보기 바다 밖은 위험해. 아니, 바다 밖은 즐거워.
드웨인 존슨이 안 나온 이유?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트리비아

드웨인 존슨이 안 나온 이유?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트리비아

개봉 3주 차를 맞이한 (이하 )는 180만 명을 돌파하며 순항 중이다. 코로나19 사태로 개봉을 1여 년을 미룬 이번 영화는 5월 19일 한국에서 최초 개봉해 오랜만에 극장가에 많은 관객을 끌어들이며 화제를 모았다. 북미 본토에선 아직 개봉 전인 을 누구보다 빨리 만난 한국 관객들을 더 재밌게 만들어줄 영화의 트리비아를 정리했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감독 저스틴 린 출연 빈 디젤, 존 시나, 성 강, 샤를리즈 테론, 미셸 로드리게즈, 조다나 브류스터 개봉 2021. 05. 19.
빌런의 화려한 탄생기, <크루엘라> 영화음악

빌런의 화려한 탄생기, <크루엘라> 영화음악

디즈니의 클래식 애니메이션의 실사화는 계속된다. 2010년 팀 버튼이 연출한 의 대성공으로 자신감을 얻은 디즈니는 2014년 (1959)를 색다르게 변주해낸 부터 매년 자사의 고전 만화영화들을 실사화한 작품들을 공격적으로 쏟아내고 있다. 2015년 , 2016년 , 2017년 , 2018년 , 그리고 2019년엔 무려 , , 까지 세 작품을 개봉했다. 코로나 기간인 2020년에도 을 공개했으며, 아울러 2016년엔 앨리스의 속편인 를, 2019년엔 의 속편을, 그리고 디즈니+가 개국한 2020년엔 실사판을 준비하는 등 자사의...
<조커> ‘아서 플렉’과 ‘브루스 웨인’, 이유 있는 분노

<조커> ‘아서 플렉’과 ‘브루스 웨인’, 이유 있는 분노

생각해 보면, 오랫동안 인기를 누려 왔던 어떤 캐릭터를 가지고 현대의 대중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매력적인 서사를 새롭게 써 나간다는 것은 매번 꽤 난이도가 있는 작업이다. 토드 필립스와 호아킨 피닉스가 의 실사영화 작업을 한다는 외신을 처음 접했을 때 느꼈던 불안감 혹은 부정적인 예견을 생각해 본다면 더더욱 그렇다. ​ 당시 DC의 실사화 작업은 과거의 영광을 뒤로 한 채 대단히 좋은 평가를 듣지 못하는 상황이었고, '다 잊어 줄 테니 없던 걸로 하자'는 말까지 심심찮게 나올 정도로 평가가 갈리고 있었다.
[인터뷰] 감독에게 직접 들었다, 엠마 스톤이 '크루엘라' 그 자체인 이유

[인터뷰] 감독에게 직접 들었다, 엠마 스톤이 '크루엘라' 그 자체인 이유

1961년 개봉한 는 고전이 되었다. 이 영화를 본 이들의 기억에 가장 깊게 배어든 인물은 달마시안 퐁고의 주인 로저도, 퍼디의 주인 아니타도 아닌 크루엘라 드 빌이다. 디즈니가 파격의 아이콘 크루엘라를 다시 스크린으로 불러들였다. 디즈니와 엠마 스톤이라는 매혹적인 조합만으로 기대를 모아 온 는 크루엘라의 젊은 시절을 그린다. ​ 크루엘라의 원래 이름은 에스텔라. 그는 친구 재스퍼, 호레이스와 함께 사기, 소매치기 전법으로 런던 한가운데서 살아나간다.
<아미 오브 더 데드> 라이브 Q&A에서 나온 잭 스나이더의 발언들

<아미 오브 더 데드> 라이브 Q&A에서 나온 잭 스나이더의 발언들

왕의 귀환. 예전이었다면 그에게 이런 수식어를 붙이기 민망했을지 모른다. 하지만 2021년 지금은 이 말이 이만큼 잘 어울리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 주인공은 잭 스나이더. 코로나로 얼어붙은 영화계에 로 장작을 마련해 주고, 전 세계 영화 팬들의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그는 현재 새로운 영화 를 5월 21일 공개할 예정이다. ​ 특히 는 잭 스나이더가 이미 한 번 정복한 '좀비 영화'이기 때문에 '왕의 귀환'이란 수식어가 더 적절해 보인다.
<진정령 난백> 독특한 무협 판타지에 형제의 우애를 섞으면?

<진정령 난백> 독특한 무협 판타지에 형제의 우애를 섞으면?

포스터 ​ 극장에 걸리진 않았지만 이대로 놓치기 아쉬운 영화들을 한 주에 한 편씩 소개합니다. 은 3월 11일 올레TV에서 ‘올레TV 초이스’ 서비스를 통해 국내 최초로 단독 공개됩니다. 진정령 난백 감독 구중유 출연 미등록 개봉 미개봉 중국 무협 판타지의 글로벌화를 이끈 드라마 이 또 한 편의 외전으로 찾아왔다. (링크)에 이어 영화로 찾아온 은 청하 섭씨 가문의 이야기를 다룬다. 의 수많은 매력적인 캐릭터 중 섭명결과 섭회상이 주인공으로 나선 의 매력 포인트를 하나하나 짚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