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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터 PICK] 마블이 싫든 좋든 놓칠 수 없는 게임 <마블스 스파이더맨>

[에디터 PICK] 마블이 싫든 좋든 놓칠 수 없는 게임 <마블스 스파이더맨>

마블의 재간둥이 스파이더맨, 뉴욕 시티를 구하라 마블 영화가 지겹다고. 아니면 열렬한 팬이라고. 둘 중 어느 쪽이든 이 게임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 바로 시리즈를 제작한 인섬니악 게임즈가 마블 코믹스와 협력해 만든 (Marvel's Spider-Man). 지난 9월 7일 발매된 이 게임은 역대 최고의 스파이더맨 게임이란 호평을 받고 있다. 영화가 아닌 원작 코믹스를 기반으로 제작돼 은근히 떡밥도 많다. 코믹스 팬이라면 ‘덕질’하기 딱인 게임이다. 안타까운 점은 플레이스테이션4 독점 게임이란 것.
[에디터 PICK] <라라랜드> 덕후들을 위한 영화잡지 출간?

[에디터 PICK] <라라랜드> 덕후들을 위한 영화잡지 출간?

한 권의 잡지로 읽는 라라랜드> 하나의 영화를 깊게 조명하는 영화 잡지 . 10호에서 다룬 영화는 다. 이 잡지가 소장욕구를 불러일으키는 이유는 한 편의 영화와 관련된 깊은 정보가 담겨있는 것은 물론, 디자인도 무척 예쁘기 때문이다. 이번호 커버 디자인은 두 가지 버전이다. 두 주인공의 테마 색깔에서 영감을 받아 세바스찬 은 레드, 미아 는 옐로우로 제작됐다. 가 다뤘던 뮤지컬, 재즈, 사랑에 대한 다양한 글들이 담길 예정이다.
[할리우드말말말] 알폰소 쿠아론, ‘해리포터’ 연출 처음엔 거절했었다?

[할리우드말말말] 알폰소 쿠아론, ‘해리포터’ 연출 처음엔 거절했었다?

할리우드 뉴스 매체가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한 9월 영화제 기간이 벌써 중반에 접어들었다. 영화계의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던 베니스 영화제가 내년을 기약하며 막을 내리고 이제 북미 영화제가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텔룰라이드 영화제가 화제 속에 종료됐고, 토론토 영화제가 업계와 시네필들의 주목을 받으며 개막했다. 그동안 뉴스로만 접한 작품이 세상에 공개되는 행사가 줄줄이 열리며 영화도, 스타들도, 그들의 말도 화제가 됐다. 한주 동안 주목받은 말들을 모았다. 그 친구가 그렇게 말하면 시키는 대로 해야죠. - 알폰소 쿠아론
영화계의 진정한 대세들, 해외 중소 제작·배급사

영화계의 진정한 대세들, 해외 중소 제작·배급사

영화를 고를 때 어떤 걸 보고 선택하는가. 감독, 배우, 시놉시스에 따라 선택하거나 영화를 제작·배급하는 곳에 따라 결정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번 포스트에선 ‘무비 알쓸신잡’이란 타이틀에 걸맞게 해외 유명 중소 영화사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A24 지난 몇 년간 ‘상 받았다더라’하는 영화를 챙겨봤으면 A24는 친숙할 것이다. 데이비드 카츠가 설립한 A24(구
크리스토퍼 놀란이 애정을 드러낸 영화 13

크리스토퍼 놀란이 애정을 드러낸 영화 13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영화감독들은 기본적으로 대단한 시네필이다. 물론 크리스토퍼 놀란도 예외는 아니다. 해외 매체 >는 놀란 감독이 좋아한다고 밝힌 영화의 리스트를 공개했다. 그의 영화적 가치관에 영향을 끼친 영화 목록이 궁금한 독자들을 위해 놀란 감독의 코멘트와 간단한 시놉시스를 함께 정리했다. (1968)
칸 영화제를 발칵 뒤집어 놓은 라스 폰 트리에

칸 영화제를 발칵 뒤집어 놓은 라스 폰 트리에

언제나 충격적인 작품으로 평단을 놀라게 하는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이 신작 로 다신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14일, 칸 영화제에서 이 작품이 상영되던 중 지나친 폭력묘사를 견디지 못한 관객 100여 명이 퇴장하는 사건이 있었다. 영화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연쇄 살인마 잭(맷 딜런)의 범죄 행각을 다루고 있는데, 여성과 아이에 대한 폭력묘사가 도를 지나쳤다는 평가다. 더 하우스 댓 잭 빌트 감독 라스 폰 트리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감독 루소 형제, 마블 입사(?) 전 행적이 궁금하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감독 루소 형제, 마블 입사(?) 전 행적이 궁금하다

를 연출한 조 루소 , 안소니 루소 형제. 지금, 할리우드에서 아니 지구상에서 가장 유명한 형제는 누굴까? ()를 봤다면 루소 형제를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겠다. 영화계에는 여러 형제 감독이 있었다. 의 워쇼스키 형제 가 루소 형제만큼 유명했다. 등을 연출한 코엔 형제를 절대 빼놓을 수 없다. 시네필이라면 , , 등으로 널리 알려진 벨기에 출신의 다르덴 형제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밖에 의 패럴리 형제, 국내에는 박찬욱, 박찬경 형제도 있다. 많은 형제 감독이 있지만 지금은 루소 형제의 시대다.
취향별로 골라보는 2018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16편

취향별로 골라보는 2018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16편

시네필들이 기다리던 5월의 축제. 5월 3일,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의 막이 올랐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선 총 241편(장편 197편, 단편 4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사전 예매가 시작된 19일부터 현재까지, 지난해보다 약 2배 높은, 역대 최고 수치 매진 회차를 기록하며 영화제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보고 싶은 영화들, 사전 예매에 실패했으면 끝난 게 아니냐고. 우리에겐 현장 예매가 남아있다. 아직 어느 작품을 볼지 결정하지 못한 관객들을 위해 추천작 리스트를 준비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싫은 사람들을 위한 영화 추천해드립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싫은 사람들을 위한 영화 추천해드립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감독
<레디 플레이어 원>의 주인공이 찾아 헤매는 ‘이스터에그’가 도대체 뭐죠?

<레디 플레이어 원>의 주인공이 찾아 헤매는 ‘이스터에그’가 도대체 뭐죠?

영화 덕후들의 필람작,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 이 개봉했다. 가상현실 세계 ‘오아시스’와 현실이 공존하는 2045년을 배경으로 한다. ‘시궁창’인 현실과 달리, 가상현실 오아시스는 가상 머니만 있다면 상상하는 모든 게 가능한 세계다. 오아시스의 창시자 제임스 할리데이 는 본인이 숨겨둔 이스터에그를 간파하고 모든 미션을 통과한 사람에게 오아시스의 소유권을 상속하겠단 유언을 남기고 숨진다. 전 세계 사람들은 이스터에그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5년간 아무도 할리데이의 미션을 통과하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