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필" 검색 결과

칸 영화제를 발칵 뒤집어 놓은 라스 폰 트리에

칸 영화제를 발칵 뒤집어 놓은 라스 폰 트리에

언제나 충격적인 작품으로 평단을 놀라게 하는 라스 폰 트리에 감독이 신작 로 다신 한 번 논란의 중심에 섰다. 지난 14일, 칸 영화제에서 이 작품이 상영되던 중 지나친 폭력묘사를 견디지 못한 관객 100여 명이 퇴장하는 사건이 있었다. 영화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연쇄 살인마 잭(맷 딜런)의 범죄 행각을 다루고 있는데, 여성과 아이에 대한 폭력묘사가 도를 지나쳤다는 평가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감독 루소 형제, 마블 입사(?) 전 행적이 궁금하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감독 루소 형제, 마블 입사(?) 전 행적이 궁금하다

를 연출한 조 루소 , 안소니 루소 형제. 지금, 할리우드에서 아니 지구상에서 가장 유명한 형제는 누굴까. ()를 봤다면 루소 형제를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겠다. 영화계에는 여러 형제 감독이 있었다. 의 워쇼스키 형제 가 루소 형제만큼 유명했다. 등을 연출한 코엔 형제를 절대 빼놓을 수 없다. 시네필이라면 , , 등으로 널리 알려진 벨기에 출신의 다르덴 형제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밖에 의 패럴리 형제, 국내에는 박찬욱, 박찬경 형제도 있다. 많은 형제 감독이 있지만 지금은 루소 형제의 시대다.
취향별로 골라보는 2018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16편

취향별로 골라보는 2018 전주국제영화제 추천작 16편

시네필들이 기다리던 5월의 축제. 5월 3일,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의 막이 올랐다. 올해 전주국제영화제에선 총 241편(장편 197편, 단편 4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 사전 예매가 시작된 19일부터 현재까지, 지난해보다 약 2배 높은, 역대 최고 수치 매진 회차를 기록하며 영화제에 대한 기대가 높아졌다. 보고 싶은 영화들, 사전 예매에 실패했으면 끝난 게 아니냐고. 우리에겐 현장 예매가 남아있다. 아직 어느 작품을 볼지 결정하지 못한 관객들을 위해 추천작 리스트를 준비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싫은 사람들을 위한 영화 추천해드립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가 싫은 사람들을 위한 영화 추천해드립니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감독 안소니 루소, 조 루소 출연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브래들리 쿠퍼, 빈 디젤, 조슈 브롤린, 엘리자베스 올슨, 베네딕트 컴버배치, 제레미 레너, 스칼렛 요한슨, 톰 홀랜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크리스 헴스워스, 크리스 에반스, 폴 러드, 마크 러팔로, 안소니 마키, 톰 히들스턴, 기네스 팰트로, 폴 베타니, 돈 치들, 카렌 길런, 채드윅 보스만, 폼 클레멘티에프, 데이브 바티스타, 세바스찬 스탠 개봉 2018 미국 상세보기 여기도 (이하 ), 저기도 . 싹 다 .
<레디 플레이어 원>의 주인공이 찾아 헤매는 ‘이스터에그’가 도대체 뭐죠?

<레디 플레이어 원>의 주인공이 찾아 헤매는 ‘이스터에그’가 도대체 뭐죠?

영화 덕후들의 필람작,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신작 이 개봉했다. 가상현실 세계 ‘오아시스’와 현실이 공존하는 2045년을 배경으로 한다. ‘시궁창’인 현실과 달리, 가상현실 오아시스는 가상 머니만 있다면 상상하는 모든 게 가능한 세계다. 오아시스의 창시자 제임스 할리데이 는 본인이 숨겨둔 이스터에그를 간파하고 모든 미션을 통과한 사람에게 오아시스의 소유권을 상속하겠단 유언을 남기고 숨진다. 전 세계 사람들은 이스터에그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5년간 아무도 할리데이의 미션을 통과하지 못한다.
범죄 오락 영화? ‘하이스트 무비’가 정확히 뭐죠?

범죄 오락 영화? ‘하이스트 무비’가 정확히 뭐죠?

이 무려 3주째 극장가 정상을 지키고 있습니다.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들, ‘사기꾼 잡는 사기꾼’들의 예측불허 팀플레이를 다룬 작품입니다. 한줄 설명만 봐도 어디선가 많이 본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각자의 롤이 분명한 범죄자들이 뭉쳐,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뒤통수치기 파티(. . . )를 벌이는 영화들. 우리가 주로 ‘하이스트 무비’ 혹은 ‘케이퍼 무비’ 라 부르는 장르의 영화들입니다. 꾼 감독 장창원 출연 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 안세하 개봉 2017 한국 상세보기 ‘하이스트 무비’란.
영화를 사랑한다면 이런 해외 영화 잡지 어떤가요

영화를 사랑한다면 이런 해외 영화 잡지 어떤가요

프랑수아 트뤼포는 영화를 사랑하는 방법을 이렇게 말했다. 1. 같은 영화를 두 번 보기. 2. 영화 감상평 쓰기. 3. 직접 영화를 만들어보기.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하고 싶다. 영화 매체 구독하기.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영화를 전문으로 다루는 매체를 구독할 확률이 높다. 국내에는 등 전문 매체들이 존재하거나 존재했다. 어떤 사람들은 국내 매체뿐만 아니라 해외 영화 매체를 챙겨보기도 한다. 같은 영미권 잡지들이 있다. 같은 프랑스 전문지도 있고 라는 일본의 매체도 있다.
[2017 BIFF 결산]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의 순간들

[2017 BIFF 결산] 부산국제영화제 화제의 순간들

스물두 번째 부산국제영화제가 열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끝이 났습니다. 지난해 영화제는 부산시의 외압에 반발한 영화인들의 보이콧과 급작스레 시행된 김영란법, 해운대를 강타한 태풍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인해 상당히 침체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올해는 작년보다 많은 국내외 영화인들과 관객들이 방문해 응원의 말을 전하며 영화제를 빛내주었습니다. 지난 10월 12일부터 21일까지의 영화제 기간 중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던 화제의 순간들, 그리고 부산국제영화제의 선택을 받은 수상작과 영화인들을 모아보았습니다. 개막식 주인공은 나야, 나.
22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가 남긴 기록들

22회를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가 남긴 기록들

조금 촌스러운 말이지만, 이만큼 적당한 말도 없습니다. '영화인들의 축제' 부산국제영화제 가 10월 12일 개막했습니다. 어느새 벌써 22살 생일을 맞이한 BIFF, 간략하게나마 그 연보와 기록들로 BIFF를 맞이해볼까요. 22살 BIFF의 생일파티는. 개막작 스틸컷. 우선 이번 BIFF를 살짝 엿볼까요. 10월 12일 목요일부터 21일 토요일까지 진행되는 22회 BIFF는 예년처럼 영화의 전당이 있는 센텀시티를 중심으로 5개 극장에서 진행됩니다. 총 75개국에서 온 300편(.
베를린에서 한국 독립영화를 외치다, ‘대한독립영화제’ 취재기

베를린에서 한국 독립영화를 외치다, ‘대한독립영화제’ 취재기

바빌론 극장 9월 20일 PM 3:30 “붉은 로자도 사라졌네/ 그녀의 몸이 쉬는 곳조차 알 수 없으니/ 그녀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유를 말했고/ 그 때문에 부유한 사람들이 그녀를 처형했다네. ” - 베르톨트 브레히트 ‘불꽃 여인’으로 불렸던 로자 룩셈부르크(Rosa Luxemburg, 1871~1919). 그녀를 추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베를린 ‘로자 룩셈부르크 광장’에 들어서는 순간, 발아래로 저릿한 전기가 통과하는 착각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