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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결산 및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 단독 인터뷰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결산 및 〈서울의 봄〉 김성수 감독 단독 인터뷰

일본영화 축제였다. 구로사와 기요시와 고레에다 히로카즈, 그리고 하마구치 류스케, 그렇게 세 명의 일본 감독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지난 3월 10일 홍콩 시취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에서 하마구치 류스케의 가 최고 영예인 작품상을 비롯해 음악상까지 2개 부문을 수상했다. 개인 사정상 영화제를 찾지 못한 하마구치 류스케는 앞서 화상 인터뷰로 수상 소감을 대신했고, 타카다 사토시 프로듀서가 대리 수상했다. 하마구치 류스케의 (2021)는 지난해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도 작품상, 편집상, 음악상을 수상한 바 있다.
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작품상, 하마구치 류스케의〈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작품상, 하마구치 류스케의〈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감독상은〈괴물〉의 고레에다 히로카즈가 수상했으며, 배우 권유리는 음향상 시상자로 무대에 올라
하마구치 류스케의 가 최고 영예인 작품상을 안았다. 지난 3월 10일 홍콩 시취센터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가 작품상을 비롯해 음악상까지 2개 부문을 수상했다. 개인 사정상 영화제를 찾지 못한 하마구치 류스케는 앞서 화상 인터뷰로 수상 소감을 대신했고, 타카다 사토시 프로듀서 가 대리 수상했다.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은 작년 로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작품상, 편집상, 음악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작품상과 음악상을 수상했다. 두 영화에서 음악을 담당했던 이시바시 에이코 또한 2년 연속 음악상을 거머쥐었다.
또 다른 한국계 감독의 활약! 조쉬 김 영화〈Camellia Girl〉홍콩아시아필름파이낸싱포럼 초청

또 다른 한국계 감독의 활약! 조쉬 김 영화〈Camellia Girl〉홍콩아시아필름파이낸싱포럼 초청

가수 이미자의 곡 '동백아가씨' 모티브
한국계 미국인 작가 겸 감독 조쉬 김이 홍콩-아시아 필름 파이낸싱 포럼 에서 영화 을 공개한다. 조쉬 김 감독은 2015년 태국 아카데미 출품작 , HBO 아시아 공포 드라마 시리즈 , 애플, 구글, NPR, 월스트리트 저널 등을 위한 단편 영화 제작하며 영화계에 입문했다. 영화 은 텍사스 시골에서 자란 두 자매의 이야기이다. 언니는 성공적이고 안정적인 삶을 살고 있지만, 마약 중독자인 동생은 대학을 중퇴하고 가수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고생한다.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자매는 장례식을 위해 집으로 돌아온다.
아시아 영화인들이여, 홍콩으로 모여라!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가 3월 10일 열린다

아시아 영화인들이여, 홍콩으로 모여라!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가 3월 10일 열린다

아시아 영화인들 모두 모여라. 3월 10일 일요일, 홍콩에서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Asian Film Awards, 이하 AFA)가 열린다. 아시아필름어워즈는 지난 2007년 시작된 영화 시상식으로 “아시아 영화의 진수를 추출해내고, 아시아 전역의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영화예술인들에게 영예를 선사하고자 하며, 아시아 영화인들의 단결을 도모하고 그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하여”라는 원대한 목표를 안고 시작했다.
〈서울의 봄〉, 아시아 필름 어워즈에서 2관왕 달성

〈서울의 봄〉, 아시아 필름 어워즈에서 2관왕 달성

6개 부문 후보 올라 남우조연상, 편집상 수상
영화 이 아시아 필름 어워즈에서 2관왕을 달성했다. 2024년 제17회를 맞이한 아시아 필름 어워즈는 아시아 영화의 진수를 포착하고 아시아 영화인들의 단결을 위한 영화제로 다양한 국적의 영화들이 후보에 올랐다. 한국영화 은 후보는 물론이고 특별상영까지 매진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은 작품상, 감독상 , 남우주연상 , 남우조연상 , 촬영상 , 편집상 에 이름을 올렸다. 3월 10일 열린 제17회 아시아 필름 어워즈에서 은 남우조연상과 편집상을 수상했다.
올해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공로상 수상자는 장이모우 감독

올해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공로상 수상자는 장이모우 감독

오는 10일 열리는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장이모우 감독은〈만강홍: 사라진 밀서〉로 최고흥행아시아영화상도 수상할 예정
중국영화의 거장 장이모우 감독이 3월 10일 열리는 제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공로상을 수상한다. 영화 산업에 헌신하는 일생 동안 아시아 영화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 영화인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한국 영화인으로는 임권택 감독(9회)과 이창동 감독(13회)이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장이모우 감독은 지난해 놀라운 흥행 성적을 기록하며 중국 역대 박스오피스 6위에 오른 로 최고흥행아시아영화상도 수상할 예정이다. 그는 15회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로 감독상을 수상하고, 지난해 16회 아시아필름어워즈에서 심사위원장을 맡은 바 있다.
〈서울의 봄〉〈밀수〉등 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후보 발표

〈서울의 봄〉〈밀수〉등 17회 아시아필름어워즈 후보 발표

올해로 17회를 맞는 아시아필름어워즈(AFA)가 16개 부문 후보작을 발표했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아시아필름어워즈 가 16개 부문 후보작을 발표했다.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2024년에도 흥행 순항 중인 을 필두로 지난해 여름 극장을 뜨겁게 달군 , 그리고 제76회 칸영화제 비평가주간에 공식 초청된 과 실화를 소재로 삼은 까지 다양한 장르의 한국영화가 16개 부문에 고루 후보에 올랐다. 특히 은 작품상, 감독상, 남우주연상, 남우조연상, 촬영상, 편집상까지 총 6개 부문에 최다 노미네이트 됐다.
부산국제영화제를 빛낼 아시아의 영원한 별 ‘주윤발’의 대표작!

부산국제영화제를 빛낼 아시아의 영원한 별 ‘주윤발’의 대표작!

이미지: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홈페이지 2023년 부산국제영화제에 아시아의 별 ‘주윤발' 배우가 참석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주윤발은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을 받을 예정이며, 신작 와 함께 그의 대표작인 과 을 상영하는 특별전도 열린다. 벌써부터 그의 방문으로 부산이 뜨겁다. ​ 14년 만에 방한하는 주윤발은 1980~90년대 홍콩영화의 르네상스를 이끈 아이콘으로 ‘성룡', ‘장국영', ‘왕조현' 등과 함께 한국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인터뷰] 10주년 맞은 들꽃영화상, 해외 부문도 신설 … “아시아권 교류 확대할 것” 달시 파켓 집행위원장

[인터뷰] 10주년 맞은 들꽃영화상, 해외 부문도 신설 … “아시아권 교류 확대할 것” 달시 파켓 집행위원장

제10회 들꽃영화제 포스터 서울독립영화제, 미장센단편영화제를 비롯해 독립영화를 위한 영화제들이 제법 많아졌다. 그중에서도 작은 영화에 애정 어린 시선을 유지하고 있는 영화제를 꼽는다면, 단연 ‘들꽃영화상’(운영위원장 오동진, 집행위원장 달시 파켓)이 떠오른다. ​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들꽃영화상이 대대적인 변신을 예고했다. 그동안 분리 운영했던 영화제와 시상식을 통합한다. 명칭도 ‘제10회 들꽃영화제’로 통일했다. 기존에 다루지 않았던 해외 영화도 볼 수 있다.
원작만큼 좋을까? 한국판으로 리메이크된 아시아 작품들

원작만큼 좋을까? 한국판으로 리메이크된 아시아 작품들

나라 간 미디어 콘텐츠의 교류가 활성화되면서 국내에서 수출하는 판권 못지않게 해외 작품의 판권을 구입해 한국판으로 리메이크하는 방식의 작품 제작도 늘어나는 추세다. 그중에서도 뛰어난 작품성과 화제성에 힘입어 올해 국내에서 리메이크된, 혹은 리메이크 예정인 아시아 작품 5개를 선정해 봤다. 유심히 본 원작이 있다면 조심스레 기대작 리스트에 올려놔도 좋겠다. 중국 (2017) → 한국 (2023) ‘칠월’이라는 작가명으로 집필된 한 편의 웹 소설. 영화는 웹 소설의 시작점으로 돌아가는 듯 작가 ‘칠월’의 과거를 회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