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 헨리 5세> 배우 조엘 에저턴, 같은 자리에 머물지 않으려 한다
배우 조엘 에저턴이 제작과 공동각본, 출연까지 한 넷플릭스 영화 는 연출을 맡은 데이비드 미쇼 감독과 그가 오래전부터 함께 준비했던 프로젝트다. 셰익스피어 원작을 바탕으로 한 중세 잉글랜드 배경의 사극 정치 드라마인 이 작품은, 연기학교 졸업 직후 셰익스피어의 2부작, 로 연극무대를 경험하기도 했던 조엘 에저턴의 오랜 역사관과 정치관이 많이 투영됐다. 그리고 영화제 내한 일정 내내 티모시 샬라메에게 열광하는 팬들을 카메라에 담으며 흐뭇하게 바라봤던 그에게서 놀랍게도 특별한 ‘한국 사랑’ 이야기도 들을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