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 검색 결과

[인터뷰] <장르만 로맨스> 오나라 “의지하고 싶은 남자, 챙겨주고 싶은 남자 중 하나를 고른다면…”

[인터뷰] <장르만 로맨스> 오나라 “의지하고 싶은 남자, 챙겨주고 싶은 남자 중 하나를 고른다면…”

오나라 “아니, 그래서 정말 재밌나 봤어요. ” 인터뷰를 끝내고, 휴대전화 녹음 앱을 끄자마자 대뜸 질문이 시작됐다. 에서 미애를 연기한 배우 오나라가 기자에게 물었다. 질문을 받고 답을 하던 배우가 기자에게 답을 요구하는 상황. 최선을 다해 연기한 작품에 대한 애정이 물씬 느껴졌다. 이 인터뷰에서도 그 애정이 느껴지면 좋겠다. 장르만 로맨스 감독 조은지 출연 류승룡, 오나라, 김희원, 이유영, 성유빈, 무진성 개봉 2021. 11. 17. 출연을 결심하시기 전, 시나리오를 보고 어떤 부분에 끌렸는지 궁금하다.
화제의 인물! <SNL 코리아> 인턴 기자 주현영에 대해 알아보자

화제의 인물! 인턴 기자 주현영에 대해 알아보자

사진을 누르면 'SNL 코리아 인턴 기자 첫 번째 하이라이트' 영상으로 이동합니다 공개 2주 만에 누적 조회 수 500만 뷰를 돌파한 화제의 영상. 쿠팡 플레이에서 독점 스트리밍 되고 있는 리부트 시즌 1의 위켄드 업데이트 코너 속 ‘인턴 기자 주현영’ 하이라이트 영상이다. “젊은 패기로 신속 정확한 뉴스를 전달한다”고 외치는 이 인턴 기자는 자신감‘만’ 넘치는 첫인사, 떨림을 감추려는 부자연스러운 태도, 동공 지진이 일어난 불안한 눈빛, 자신의 무지를 덮으려 무의미한 답변을 늘어놓는 모습을 통해 사회 초년생의 흑역사를 선명히...
거장 감독도 감추고 싶은 자기 작품이 있다고?

거장 감독도 감추고 싶은 자기 작품이 있다고?

단 하나의 오점도 없는 사람은 없다. 하물며 박찬욱 감독도 데뷔작 달은. . . 해가 꾸는 꿈>을 두고 “절대 안 본다. 내 흑역사다. 세계 어디서든지 내 회고전을 한다고 할 땐 데뷔작과 두 번째 영화 인조>는 빼고 한다. 공동경비구역 JSA>를 데뷔작으로 알고 잇는 분들이 많은데 계속 그렇게 알았으면 좋겠다. ”며 과거 자신의 작품을 부정했다. 이렇듯 예외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영화감독이라면 비켜갈 수 없는 ‘걸작과 졸작’ 사이. 그 사이를 오고간 국내 감독들을 모아 보았다.
해외에서 <왕좌의 게임> 악역보다 더 악랄하다고 소문난 한국 배우

해외에서 <왕좌의 게임> 악역보다 더 악랄하다고 소문난 한국 배우

이 올해 최단기간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청신호를 켰다. 빌라 건물이 500m 아래 싱크홀에 처박힌다는 끔찍한 상상을 코믹하게 풀어낸 이 작품에서 유독 돋보이는 건, 재난 상황에서 탈출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 캐릭터들의 앙상블. 모두가 러닝타임 내내 시끌벅적 제 개성을 드러내지만, 그중에서도 조용히 ‘때’를 기다리는 캐릭터가 있었으니 의 홍일점 은주다. 인턴사원으로 상사 동원 의 집들이에 초대를 받았다가 변을 당한 은주는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있다가 예상치 못한 순간 누구보다 강력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무용과 출신? 가수 활동? 배우 허준호에 대한 TMI

무용과 출신? 가수 활동? 배우 허준호에 대한 TMI

배우 허준호 깊게 패인 주름, 짙고 무거운 인상. 허준호를 처음 보면 느껴지는 감상이다. 어쩐지 중후한 역할만 맡았을 것 같은 그이지만, 그의 역사를 찬찬히 훑어보면 그에게 의외의 면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할 수 있다. 독도에 관한 질문을 하자 "기분이 어떻습니까. "라며 일본 기자의 펜을 뺏었던 강직한 성격의 그에게도 질풍노도의 시기는 있었고, 성격파 배우로 자리매김하며 수많은 영화에 등장한 그에게도 무명 시절은 있었다. 오늘은 영화 (2021)에서 또 한 번 깊은 연기를 선보여준 허준호의 과거를 짤막하게 훑어보려 한다.
막장, 불륜 없음! 월화극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청정 드라마'의 주인공들

막장, 불륜 없음! 월화극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청정 드라마'의 주인공들

빨갛게 얼룩진 막장의 흔적 하나 없이, 푸릇푸릇한 성장 서사로 시청자들을 꽉 잡고 있는 드라마 . 셔틀콕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열여섯 소년소녀들의 순수한 얼굴은 여타 드라마들이 전해주는 재미와는 또 다른 구수함과 깨끗함을 전하며 매회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고 있다. 배드민턴 하나로 울고 웃고. 땅끝마을에서 벌어지는 희노애락의 이야기를 진부하지 않게 그려내며 대중에게도, 평단에게도 고른 호평을 얻고 있는 중. 단연 흥행의 중심엔 땀 흘리며 배드민턴 라켓을 휘젓는 '라켓소년단'이 있다.
얼마 전까지 첫사랑 기억 조작하더니, 김혜수·조인성과 신작 찍는 이 배우

얼마 전까지 첫사랑 기억 조작하더니, 김혜수·조인성과 신작 찍는 이 배우

6월 11일 들려온 따끈따끈한 소식. 얼마 전, 코로나 19로 여러 차례 연기되었던 류승완 감독 신작 모가디슈>의 개봉이 올여름으로 확정된 가운데. 감독의 또 다른 신작 밀수>가 크랭크인 했습니다. 밀수>는 1970년대 평화롭던 작은 바닷마을을 배경으로 밀수에 휘말리게 된 두 여자의 범죄활극으로 앞으로 약 5개월간 촬영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지난해 겨울 김혜수와 염정아가 밀수>의 투톱 주연으로 출연을 확정한 데 이어, 3월에는 조인성과 박정민이 합류했죠. 이번 크랭크인 소식과 함께 대본 리딩 현장 사진이 공개됐는데요.
최초의 공포 영화는 무엇? 공포 영화의 기원을 알아보자!

최초의 공포 영화는 무엇? 공포 영화의 기원을 알아보자!

공포 영화 (恐怖映畵)귀신이나 유령 등의 소재를 이용하여 두렵고 무서운 느낌이 들게 만든 영화. 매년 여름 약속이라도 한 듯 극장가에 공포 영화가 무섭게 쏟아지던 때가 있었다. 관객들은 무더위를 식힐 방편으로 공포영화를 택했고, 덕분에 ‘공포영화=여름’이라는 흥행 공식은 깨질 줄 몰랐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여름 공포영화의 존재감이 희미해졌다. 여름에 맞춰 개봉하는 공포영화 수도 자연히 줄기 시작했다. 아직 한여름은 아니지만, 오랜만에 반가운 공포영화 시리즈 두 편이 곧 개봉한다.
알려진 것 없는 영화 <외계+인>에 대해 알려진 사실들

알려진 것 없는 영화 <외계+인>에 대해 알려진 사실들

현재까지 유일하게 공개된 촬영 현장 사진 "어쩌면 건국 이래 가장 재미있는 영화가 될지도 모르겠다" 영화 인터뷰로 김의성을 만났을 때, 김의성이 농담 반, 진담 반으로 기자에게 이런 말을 했었다. 영화 에 대한 질문을 하자 돌아온 답변이었다. 벌써 약 1년 전의 일이지만, 그의 유쾌한 표현은 오래도록 저장되어 에 관한 이야기를 접할 때면 '건국 이래 가장 재미있는 영화'라는 수식 어구가 함께 떠오르곤 했다. 영화 관계자들은 물론이거니와 영화 팬들 역시 입을 모아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는 은 대체 어떤 영화일까.
이 배우들 다 나온다고?ㄷㄷ 캐스팅만 봐도 보고 싶은 국내 신작들

이 배우들 다 나온다고?ㄷㄷ 캐스팅만 봐도 보고 싶은 국내 신작들

코로나 바이러스에 굴하지 않고 영화는 계속된다. 출연진 목록만 봐도 극장에 가고 싶은 영화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마스크를 쓴 채로 촬영을 마쳤거나, 촬영에 들어선 충무로 대표 배우들의 신작을 소개한다. 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의 신작. 은 항공 재난 영화다. 사상 초유의 재난 상황에 직면해 무조건적인 착륙을 선포한 하와이행 비행기. 그와 관련된 사람들이 고군분투하며 벌어지는 일을 담는다. 송강호, 이병헌, 전도연 등 한국 최고 배우들이 한 작품에 모였다는 점만으로도 믿음직스럽다. 지난해 10월 24일 크랭크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