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컬트" 검색 결과

여름을 시원하게 - 오싹 편

여름을 시원하게 - 오싹 편

입추가 지났지만, 더위는 가실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한없이 무기력해지는 요즘, 이럴 땐 시원한 극장으로 달려가 오싹한 공포영화 한 편을 보고 싶다. 한 손엔 라지 사이즈 제로 콜라를 들고, 다른 쪽엔 팝콘을 끼고 시원한 극장에 앉아 있으면 피부에 남아있던 뜨거움이 사라지는 기분이다. 몸 안에 고여있던 여름의 눅눅함과 열기는 공포 영화로 한 번 더 식혀주니, 그제서야 여름을 즐기는 기분이 난다. 여름의 진정한 매력은, 더위를 피해 만난 시원함 아니겠는가. ‘공포영화를 본다고 진짜로 시원해지겠어.
OTT에서 겁나 험한 것 발견! 〈파묘〉 외 7월 둘째 주 OTT 신작 (7/11~7/17)

OTT에서 겁나 험한 것 발견! 〈파묘〉 외 7월 둘째 주 OTT 신작 (7/11~7/17)

7월 둘째 주 OTT 신작 (7/11~7/17)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어서 그럴까. 이번 주 OTT 신작은 유독 무서운 것과 관련된 작품들이 많다. 올 상반기 극장가를 뒤흔들었던 오컬트 대작부터, 귀신과 무속인에 대한 다큐멘터리, 일상의 공포를 담아낸 옴니버스 시리즈 등이 시청자의 등줄기를 에어컨보다 더 시원하게 해줄 듯하다. 샤먼: 귀신전 – 당신은 귀신을 믿으시나요.
자존심 상하는데, 자꾸만 웃게 되는〈핸섬가이즈〉

자존심 상하는데, 자꾸만 웃게 되는〈핸섬가이즈〉

한국 영화, 볼 게 없다. 에 걸어보는 기대 ​ 당면한 한국 영화의 위기를 진단할 때면 으레 치솟은 영화 티켓값과 OTT 영향력의 확대가 원흉으로 지목된다. 스크린 독과점, 정부의 문화예술분야 지원 축소는 또 다른 불쏘시개들이다. 그렇다면 애초에 불씨는 무엇이었나. 필자는 '새로움의 부재'라 생각한다. 몇몇 한국 영화들이 '그동안 이런 영화는 없었다. '라 자찬하며 스타 배우와 익숙한 소재를 동원한 흥행 법칙을 게으르게 반복하는 동안, 관객은 탄탄한 애니메이션과 스펙터클한 효과가 극대화되는 퀄러티 높은 외화로 눈을 돌렸다.
[2024 BIFAN 3호] 〈신사: 악귀의 속삭임〉·〈나츠메 아라타의 결혼〉프리뷰

[2024 BIFAN 3호] 〈신사: 악귀의 속삭임〉·〈나츠메 아라타의 결혼〉프리뷰

박수무당으로 변신한 김재중·야기라 유야의 또 다른 얼굴
박수무당으로 변신한 김재중 신사: 악귀의 속삭임 ​ The Shrine | 감독 쿠마키리 카즈요시 | 출연 김재중, 공성하, 고윤준 | 한국 | 2024 | 95분 | 15세 관람가 | 매드맥스 ​ 5일 17:00 부천시청 어울마당 코드 219 6일 13:30 한국만화박물관 코드 312 12일 24:00 부천시청 어울마당 코드 910 새로운 K-무당이라고나 할까.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이번에는 박수무당으로 변신했다. 마치 (2024)에서 본 것 같은 모던한 MZ 무당의 모습이다.
에디 머피 is BACK 〈비버리 힐스 캅: 액셀 F〉 등 7월 첫째 주 OTT 신작 (7/3~7/10)

에디 머피 is BACK 〈비버리 힐스 캅: 액셀 F〉 등 7월 첫째 주 OTT 신작 (7/3~7/10)

〈비버리 힐스 캅: 액셀 F〉, 〈감사합니다〉, 〈더 넌 2〉, 〈댓글부대〉 등
더위와 장마로 꿉꿉한 이 기분을 날려버릴 시원한 OTT 신작들이 시청자들과 만난다. 30년 만에 돌아온 형사 영화의 원조 맛집과 '국민 추앙 배우'의 스릴 넘치는 추적을 그린 한국영화가 공개된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오피스 드라마와 7월에 딱 어울리는 컨저링 유니버스의 신작까지, 풍성한 작품들이 이번 주말 안방을 책임진다. 7월 첫째 주 OTT 신작을 미리 만나보자. 비버리 힐스 캅: 액셀 F – 여기가 형사 버디 무비 원조 맛집이라면서요.
〈핸섬가이즈〉 등 6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핸섬가이즈〉 등 6월 마지막 주 개봉작 전문가 별점

핸섬가이즈 감독 남동협 출연 이성민, 이희준, 공승연, 박지환, 이규형, 우현 이은선 영화 저널리스트 희한하게 사랑스러워 ★★★☆ 슬래셔 무비, 슬랩스틱 코미디, 오컬트까지 온갖 장르가 믹스테이프처럼 한 데 모인 가운데 공포와 웃음 사이를 사정없이 오가는 롤러코스터. 안전한 현지화를 모색하다 독자적 매력을 더하는 데 실패하는 리메이크의 일반적 함정에 빠지지 않았다는 점이 우선 반갑다. 뻔뻔한(. ) 제목에서부터 짐작 가능하듯, 애매한 타협 대신 낯설더라도 일단 돌진하는 에너지 그 자체로 모든 것을 설득해 버리는 패기도 좋은 편.
제시카 알바의 액션 컴백 〈트리거 워닝〉 외 6월 넷째 주 OTT 신작 (6/20~6/26)

제시카 알바의 액션 컴백 〈트리거 워닝〉 외 6월 넷째 주 OTT 신작 (6/20~6/26)

〈씬〉 〈트리거 워닝〉 〈My name is 가브리엘〉 〈어게인 1997〉 〈남의 연애〉
때 이른 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OTT 신작들이 기다리고 있다. 제시카 알바의 액션 컴백작을 비롯해, 타인의 삶을 사는 스타들, 무더위를 날려버릴 공포물, 학창 시절의 추억을 소환하는 한국영화, 세 번째 시즌을 맞이한 직진 로맨스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이번 주말을 풍성하게 채워 줄 예정이다. 씬– 끔찍한 존재가 깨어났다 스트리밍: 티빙, 넷플릭스 공개일: 6월 20일 , 6월 21일 /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124분 출연: 김윤혜, 송이재, 박지훈, 이상아 외 #한국영화 #호러영화 #무서운 #어두운 은 영화 촬영을 위해 시골...
내가 제다이가 될 상인가? 한국배우 최초 ‘스타워즈’ 시리즈에 출연한 이정재의 〈애콜라이트〉 외 6월 첫째 주 OTT 신작 (5/29~6/5)

내가 제다이가 될 상인가? 한국배우 최초 ‘스타워즈’ 시리즈에 출연한 이정재의 〈애콜라이트〉 외 6월 첫째 주 OTT 신작 (5/29~6/5)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센강 아래〉, 〈오멘: 저주의 시작〉, 〈나는 대놓고 신데렐라를 꿈꾼다〉, 〈애콜라이트〉 등
제다이가 된 한국 배우를 보게 될 줄이야. . 그 꿈같은 일이 이번 주 OTT 신작에서 벌어진다. 한국 배우 최초 이정재가 ‘스타워즈’ 시리즈에 출연한 작품이 드디어 공개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이른 더위를 식혀줄 공포영화 두 편이 안방을 서늘하게 할 듯싶다. MZ식 신데렐라와 백마 탄 왕자님의 티격태격 로맨스와 고등학생이 된 조폭의 참교육 이야기 등 바로 정주행 들어갈 OTT 신작들을 만나보자.
!!주의!! 이 영화를 본 뒤 당신도 최면에 걸릴 수 있음 〈악마와의 토크쇼〉

!!주의!! 이 영화를 본 뒤 당신도 최면에 걸릴 수 있음 〈악마와의 토크쇼〉

오랜만에 만나는 파운드 푸티지 영화. 오랜만에 잘 만든 파운드 푸티지 영화, 가 관객을 찾았다. '발견된 영상'이라는 뜻의 파운드 푸티지 는 우연히 손에 넣은 출처 불명의 영상을 내세워 현실과 가상의 경계를 혼란스럽게 넘나들며 긴장감을 부여하는 영화 연출 기법. 캠코더로 촬영한 듯한 거친 화면이 특징으로 관객으로 하여금 영화가 ‘마치 실제 있었던 일인 것처럼’ 느껴지게 해 페이크 다큐멘터리나 공포 영화에 주로 쓰인다.
'영화 수입 10년차, 취미 아니야...' 소지섭이 PICK한 그 영화들

'영화 수입 10년차, 취미 아니야...' 소지섭이 PICK한 그 영화들

2014년, 소지섭은 수입배급사 찬란과 협업해 영화 을 국내에 소개했다. 이후 소속사 51k와 함께 2015년부터 수입배급사 찬란에 연 단위 투자를 하며 다양성 영화 수입에 힘쓰고 있다. 덕분에 국내 예술 영화 팬들은 더할 나위 없이 풍성한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되었다. 소지섭은 인터뷰를 통해 “다양성 영화에 대한 투자는 능력이 된다면 계속하고 싶다. 손실이 크긴 하지만 그동안 내가 받은 걸 돌려드린다는 마음으로 지속할 것이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이 일은 취미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