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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원더랜드〉 속 가장 인간다운 캐릭터 ‘정인’을 연기한 배우 수지

[인터뷰] 〈원더랜드〉 속 가장 인간다운 캐릭터 ‘정인’을 연기한 배우 수지

쿠팡플레이 시리즈 , 넷플릭스 시리즈 등 유난히도 섬세한 감정연기가 필요한 작품을 도맡으며 커리어의 다음 스텝을 밟고 있는 배우 수지가 영화 로 돌아왔다. 세상을 떠난 사람과 AI 영상통화를 할 수 있게 해주는 가상의 서비스 ‘원더랜드’를 소재로 한 이 영화에서 수지는 서비스를 의뢰한 인물 ‘정인’을 연기했다. 의 ‘정인’ 은 남자친구 ‘태주’ 가 사고로 의식을 잃자, ‘원더랜드’ 서비스를 의뢰해 AI로 남자친구 태주의 모습을 구현한다. 정인은 주요 등장인물 중, 가장 ‘인간다운’ 모순에 직면하는 인물이다.
[인터뷰] “그것을 연기해 낼 수 있는 최고의 대만 배우는 허광한이다”〈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후지이 미치히토 감독

[인터뷰] “그것을 연기해 낼 수 있는 최고의 대만 배우는 허광한이다”〈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후지이 미치히토 감독

국내에 ‘상친자’ 신드롬을 일으킨 배우 허광한과 일본의 라이징 스타 키요하라 카야 주연의 영화 이 5월 22일 개봉했다. 은 대만의 여행에세이를 각색한 대만·일본의 합작영화로 열여덟, 그때 대만에서 시작된 첫사랑을 찾아 일본으로 떠난 서른여섯 살 지미 의 여정을 그린 감성 로맨스 영화다. ​ 후지이 미치히토 감독은 한국 배우 심은경이 주연을 맡은 사회파 스릴러 영화 의 연출을 맡아 국내에서도 점차 입지를 넓히고 있는 감독이다. 는 일본 아카데미 최우수 작품상과 여우주연상, 남우주연상 등 3관왕을 기록했다.
넷플릭스에 다시 입점한 한국 코미디 명작 5편

넷플릭스에 다시 입점한 한국 코미디 명작 5편

구관이 명관이다. 코미디란 참 이상하게도 봤던 걸 또 봐도, 어디서 웃을지 알아도 또 보게 되는 재미가 있다. 잘 만든 코미디는 알면서도 빵 터지게 하고, 유행어를 탄생시킨다. 이번에 넷플릭스로 돌아온 이 영화들도 그렇다. 아래 소개할 한국 코미디영화 다섯 편은 아마도 안 본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리고 봤다면 한 번 이상 봤을 것이다. 각종 케이블 채널에서 테이프 늘어질 때까지 틀어줬었으니까. 그렇게 자주 방영하는데도 그때마다 보게 하는 마력이 있는 코미디 영화들을 넷플릭스에서 다시 만나보자.
[인터뷰] 〈여고추리반3〉임수정 PD에게 듣는 송화여고 (메)추리반 비하인드!

[인터뷰] 〈여고추리반3〉임수정 PD에게 듣는 송화여고 (메)추리반 비하인드!

티빙의 첫 오리지널 예능으로 탄생한, 일명 개국공신 효자… 아니 효녀 IP, 이 시즌 3의 중반부를 달리고 있다. 박지윤, 장도연, 재재, 비비, 최예나가 출연하는 추리 예능 은 현재 5화까지 공개돼, 6, 7, 8화 단 3편만을 남겨두고 있다. 본격적으로 ‘송화여고’의 어두운 세계관이 하나둘씩 베일을 벗기만을 기다리는 상태. ​ 이번 시즌은 를 이끈 정종연 PD가 하차하고 임수정 PD가 메인 연출을 맡았다.
입거나 조종하거나 하나가 되거나! 영화 속 메카닉들

입거나 조종하거나 하나가 되거나! 영화 속 메카닉들

누구는 유치하다고 하지만, 어떤 사람들에겐 그 어떤 소재보다 심장을 뛰게 하는 장르에 신작이 찾아온다. 5월 24일 넷플릭스로 공개되는 는 대테러 전문가 아틀라스가 우연찮게 AI 스미스가 탑재된 로봇을 타게 되고, 인류를 파괴하려는 AI 할란을 막는 내용을 다룬다. 극도로 발전한 파괴적인 성향의 AI라는 소재는 이제 길 가다 발에 치이는 돌멩이만큼 흔해졌지만, 그래도 인간이 탑승해 조종하는 로봇은 실사영화에서 흔한 편이 아니라 단번에 눈길을 끈다. 공개를 앞두고 영화 속 많은 관객들의 마음을 흔든 메카닉들을 다시 만나보자.
공포의 대가 스티븐 킹이 원작인 '덜' 무서운 영화

공포의 대가 스티븐 킹이 원작인 '덜' 무서운 영화

'TV 틀면 맨날 하는데 이상하게 매번 보게 되는 영화'. 사골처럼 우려낸다는 케이블TV 단골 영화 중 은 한 번도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본 사람은 없다는 '마성의 영화'로 유명하다. 스케일이 큰 것도, 충격적인 소재가 있는 것도 아닌데 은 특유의 흡입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그래서인지 은 5월 8일, 다시 한번 극장가를 찾는다. 이 영화의 최고 반전이라면 공포소설 작가로 유명한 스티븐 킹이 원작자라는 사실 아닐까. 재개봉과 더불어 스티븐 킹 원작의 '덜 무서운' 영화를 소개한다.
[2024 JIFF] 개막작 미야케 쇼 감독의〈새벽의 모든〉“육체적인 힘듦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같이 활동할 수 없다는 것도 문제”

[2024 JIFF] 개막작 미야케 쇼 감독의〈새벽의 모든〉“육체적인 힘듦뿐만 아니라 사회에서 같이 활동할 수 없다는 것도 문제”

5월 1일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가 개막했다. 개막작은 전 세계 영화계가 주목하고 있는 일본 뉴웨이브 작가 중 한 명인 미야케 쇼 감독의 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야케 쇼 감독은 2019년 로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를 찾은 바 있다. 그는 5년 만에 다시 전주를 찾은 소감을 밝혔다. “전주에 다시 돌아오게 되어서 너무나 기쁘다. 그 당시 전주에서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느꼈다. 관객뿐만 아니라 모든 스태프들이 영화를 사랑한다고 느낄 수 있었고, 영화를 존중하는 공기를 느꼈다.
[부부명화] 남의 연애 과몰입러 주목! 〈시라노연애조작단〉

[부부명화] 남의 연애 과몰입러 주목! 〈시라노연애조작단〉

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 주- “언니, 나 내일 소개팅남이랑 첫 데이트해요. ” 첫째 시누에게서 급히 온 연락. 순간 도파민이 팡팡 치솟는다. 그도 그럴 것이 우리 부부는 ‘남의 연애’ 과몰입러다. .
한국 드라마 4편,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간다.. 조여정의 〈타로〉는 한국 최초로 단편경쟁부문에 초청

한국 드라마 4편,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 간다.. 조여정의 〈타로〉는 한국 최초로 단편경쟁부문에 초청

변영주 감독·배우 변요한의 〈블랙아웃〉, 우주소녀 루다 주연의 〈린자면옥〉, 민용근 감독·김보통 작가의 〈유쾌한 왕따〉등은 비경쟁부문 초청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이 지난 5일 프랑스에서 막을 올린 가운데, 국내에서 제작한 드라마 4편이 초청되어 눈길을 끈다. 초청작은 등 4편이다. 이중 는 국내 최초로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의 단편경쟁부문에 초청되었으며, 는 비경쟁부문인 랑데부 섹션에 초청되었다. 단편 경쟁을 펼칠 은 의 7개 에피소드 중 한 편으로, 배우 조여정이 주연으로 출연한다. 드라마는 홀로 딸을 키우는 워킹맘 지우 와 집에 남겨진 어린 딸에게 벌어지는 이상하고 섬뜩한 크리스마스의 미스터리를 그린 작품이다.
2023년 가장 짭짤한 출연료를 받은 배우들

2023년 가장 짭짤한 출연료를 받은 배우들

가장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이라는데, 그렇게 보면 연예인 수입이 가장 쓸데없는 호기심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쓸데없다고 궁금증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이런 마음은 세계 만국 공통인지, 유명 경제지 '포브스'도 매해 가장 많은 수익을 남긴 연예인들 리스트를 발표하고 있다. 2023년, 팬데믹 이후 본격적으로 영화계 복구에 나선 작년 가장 많은 수익을 남긴 배우는 누구일까. '포브스'가 발표한 리스트를 역순으로 나열했다. 10위 덴젤 워싱턴 2,400만 달러 (약 322억 원) 믿고 보는 배우의 힘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