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BIFAN 7호] 〈기지국〉 박세영 감독 인터뷰
통신사 기지국의 전자파와 싸워라!
(2022)에 이어, 박세영 감독의 새 장편 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공개됐다. 작년 서울독립영화제에선 단편 버전이 상영된 바 있지만, 본래 장편으로 계획했던 영화다. 박세영은 초창기부터 연출뿐만 아니라 촬영 편집 등 다양한 역할을 스스로 도맡아 왔는데, 전자파를 피하기 위해 남동생과 함께 산속에서 사는 여자를 그린 기묘한 SF 은 주연배우 연예지와 공동 연출 체제로 만들었다. 전작 이나 는 개인적인 경험에서 비롯된 이야기였다. 의 시작점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