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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김수현, 박소담, 박보검… 톱스타 총출동한 2020년 2분기 드라마 기대작 10

이민호, 김수현, 박소담, 박보검… 톱스타 총출동한 2020년 2분기 드라마 기대작 10

극장보단 안방극장에서 더 많은 즐거움을 찾을 수밖에 없는 코로나19 시대. 집콕이 지겨운 우리를 위해, 유명 감독, 작가, 대스타들의 신작 드라마들이 안방극장을 찾을 준비를 마쳤다. 2020년 2분기, 4월부터 6월까지 방영 예정인 드라마 중 화제작 10편을 모았다. 더 킹: 영원의 군주 | 4월 17일 방영 예정 | SBS출연 이민호, 김고은, 우도환, 정은채, 이정진 … 매 작품마다 신드롬을 일으켰던 김은숙 작가가 돌아왔다.
[에디토리얼] 씨네플레이 기자들은 재택근무 중

[에디토리얼] 씨네플레이 기자들은 재택근무 중

​ 씨네플레이 기자들은 벌써 2주째 재택근무 중이다. 아침마다 메신저로 진행하는 회의에서 의사소통은 순조롭고, 기사 마감도 평소와 다름없이 잘 지켜진다. 우리처럼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매체는 어디에 있든 인터넷만 접속된다면 사무실 유무와 상관없이 운영하는 데 큰 지장이 없다는 것을 실증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아니나 다를까 벌써부터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 제일 먼저 바뀔 기업 문화로 재택근무를 포함한 소위 ‘스마트 워크 ’ 확대를 손꼽는 이가 적지 않다. 직장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큰 변화가 기대된다.
알고 보면 우린 동갑! 1973년생 배우들 모음

알고 보면 우린 동갑! 1973년생 배우들 모음

영화계에서 오랫동안 활동해온 전도연과 정우성. 함께 작품을 찍은 건 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전도연이 1992년, 정우성이 1994년 데뷔로 25년 이상 꾸준히 활동해 온 것에 비하면 의외의 만남입니다. 알고보면 두 배우는 1973년생으로 동갑이라는 공통점도 있는데요. 여전히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는 국내외 1973년생 배우들을 모아봤습니다. 누가 있을까요. 국내 전도연1992년 TV드라마 으로 연기자로 데뷔했습니다. 으로 스크린 데뷔해 최근까지 공백기 없이 꾸준히 활동하며 매 작품마다 훌륭한 연기를 보여주고 있죠.
[할리우드 말말말] 선댄스영화제를 웃음바다로 만든 윤여정과 <미나리>

[할리우드 말말말] 선댄스영화제를 웃음바다로 만든 윤여정과 <미나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덕분에 조심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감염 위험 때문에 공공장소에 발걸음을 하는 사람이 줄었고, 극장은 관객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모쪼록 마스크와 손소독제 꼭 챙기시길 바란다. 한편 할리우드는 숨 쉴 여유도 없이 흘러가던 시상식 시즌의 마무리를 눈앞에 뒀다. 작가조합상, 감독조합상, 영국 아카데미상 결과가 나왔고, 이제 인디펜던트 스피릿 상과 오스카만 남았다. 다음 주엔 오스카의 말들을 전할 수 있을 것 같다. 그전에, 1월의 유타에서 관객들을 뒤집어 놓은 주인공, 대한민국의 전설을 만나보자.
[인터뷰] 베를린에서의 이옥섭 X 구교환 X <메기>

[인터뷰] 베를린에서의 이옥섭 X 구교환 X <메기>

대한독립영화제가 열리는 바빌론 극장 바빌론 극장 안 개막식 11월 3일, 베를린 미테의 로자 룩셈부르크 슈트라세에 위치한 예술영화 전용관 바빌론 극장 . 를 향한 관심은 베를린에서도 뜨거웠다. 표가 일찍이 매진됐음에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극장을 찾은 이들을 바라보는 이옥섭 감독과 구교환 배우의 눈빛에도 초조함과 아쉬움이 선명했다. “어떻게든 더 많이 보여드려야 하는데…” 두 사람은 현장 취소표가 나오지 않을까 지켜보며 영화가 시작되는 순간까지 상영관 앞에서 관객들을 기다리고 맞이했다.
여성의 삶을 통해 공간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이태원> 강유가람 감독의 제작기

여성의 삶을 통해 공간을 조명하는 다큐멘터리 <이태원> 강유가람 감독의 제작기

이태원 한복판에 여전히 그들이 있다 의 주인공 그랜드 올 아프리 삼숙 사장과 강유가람 감독 . 다큐멘터리 의 주인공은 1970년대부터 이태원에서 산 삼숙, 나키, 영화 세 여성이다. (2017), (2019) 등 여성주의 시각으로 공간과 사람을 이야기해온 강유가람 감독은 2014년부터 의 촬영을 시작했다. 세 주인공과 자주 만나기 위해 아예 작업실을 이태원으로 옮긴 감독은 긴 시간 세 여성의 일상을 공유했다. 인물과 친밀한 사이를 유지했기 때문에 얻을 수 있었던 구체적이고 꾸밈없는 언어는 을 특별하게 만든다.
[11월 넷째주 충무로 통신] 서인국, 이수혁 주연 <파이프라인> 크랭크업

[11월 넷째주 충무로 통신] 서인국, 이수혁 주연 <파이프라인> 크랭크업

서인국, 이수혁 주연 크랭크업 크랭크업 현장. 서인국 이수혁 서인국, 이수혁이 출연한 유하 감독의 신작 이 약 4개월 간의 촬영을 끝내고 11월 크랭크업했다. 은 지하 땅굴에 숨겨진 ‘검은 다이아몬드’라 불리는 기름을 훔쳐 인생 역전을 꿈꾸는 도유범들이 등장하는 범죄오락 영화다. 서인국, 이수혁을 비롯해 음문석, 유승목, 태항호, 배유람, 배다빈, 서동원 등이 출연한다. 2020년 개봉 예정이다.
[데이터주의] <기생충> 공식 트위터로 보는 해외 반응 모음

[데이터주의] <기생충> 공식 트위터로 보는 해외 반응 모음

봉준호 감독 이 미국 땅에 상륙했다. 반응은 뜨겁다. 엄청 뜨겁다. 이런 분위기라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에 이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오스카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것도 가능해 보인다. 에 열광하는 분위기를 느껴보기 위해 영문으로 서비스 중인 공식 트위터에 접속해봤다. 영화 홍보를 위해 직접 업로드한 트윗도 있지만 을 본 다른 관객이나 기자, 매체의 트윗을 리트윗한 게시물이 더 많다. 이 가운데 눈에 띄는 몇 가지 트윗을 담아왔다. 기생충 감독 봉준호 출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이정은, 장혜진 개봉 2019. 05.
재개봉한 <매트릭스>와 같이 보면 좋을 SF영화 5편

재개봉한 <매트릭스>와 같이 보면 좋을 SF영화 5편

1999년, 가 개봉했다. 는 신세기를 앞둔 세기말의 을씨년스러운 분위기와 사이버펑크 SF 장르를 집대성한 설정으로 ‘세기의 걸작’이란 평가마저 받았다. 그리고 2019년 9월 25일, 가 재개봉했다. 20년이 지났지만 는 여전히 세련된 액션 연출과 철학을 내포한 대사들로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를 즐긴 관객들을 위해 그와 유사한 소재를 다루거나,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고평가 받고 있는 SF영화 5편을 준비했다.
기존 <배트맨> 시리즈들과 다른 길 가는 <조커> 이야기

기존 <배트맨> 시리즈들과 다른 길 가는 <조커> 이야기

병든 도시의 비열한 ‘킬러 광대’ 는 배트맨의 천적이자 고담시의 제일가는 악당인 조커의 기원을 써내려가는 영화다. 알려졌듯 DC 코믹스 시리즈에서 캐릭터와 배경을 가져왔지만 코믹스를 원작으로 하진 않는다. 토드 필립스 감독과 스콧 실버가 함께 쓴 각본은 코미디언으로 성공하고 싶은 아서 플렉이 조커가 되는 과정, 즉 반영웅의 탄생 서사를 마틴 스코시즈 감독의 (1976)의 톤으로 그린다. 히어로와 안티히어로의 초능력이 충돌해 우주적 재앙을 불러오는 21세기 슈퍼히어로영화들과는 완전히 다른 길을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