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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얼리" 검색 결과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넷플릭스 영화 〈전,란〉 리뷰와 별점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넷플릭스 영화 〈전,란〉 리뷰와 별점

​ 넷플릭스 영화 이 지난 11일 공개됐다. 은 왜란이 일어난 혼란의 시대, 함께 자란 조선 최고 무신 집안의 아들 ‘종려’ 와 그의 몸종 ‘천영’ 이 ‘선조’ 의 최측근 무관과 의병으로 적이 되어 다시 만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지난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은 박찬욱 감독이 제작과 각본에 참여했으며, (2010) 등의 김상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 공개된 후 많은 시청자들의 다양한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씨네플레이 기자들의 5인 5색 리뷰를 소개한다.
웃음을 향한 복수혈전 〈코미디 리벤지〉 외 10월 셋째 주 OTT 신작 (10/15~10/23)

웃음을 향한 복수혈전 〈코미디 리벤지〉 외 10월 셋째 주 OTT 신작 (10/15~10/23)

완연한 가을 날씨를 맞은 요즘, 뭔가 나른하고 찌뿌둥한 것은 기분 탓일까. 그런 분들을 위해 OTT에서 화끈하고 신나는 신작들을 준비해 일상의 지루함을 날려버릴 예정이다. 웃길 수 있다면 무엇이라도 하겠다는 코미디언들의 복수혈전을 비롯해, 무슨 재난을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한 재난선물세트급 한국영화 블록버스터, 영화에 이어 드라마에서도 계속될 이 도시의 사랑법과 KPOP 공연의 뜨거운 열기를 고스란히 안방으로 가져온 작품들이 시청자들을 기다린다. 10월 셋째 주 OTT 신작을 미리 만나보자. 코미디 리벤지 - 모든 것을 건다.
엥, 여기에 나오시네요? 현재 상영작 속 명배우들

엥, 여기에 나오시네요? 현재 상영작 속 명배우들

10월, 연휴를 노린 개봉작들이 개봉해 지금도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그 가운데 관객들을 깜짝 놀래키며 동시에 반가움을 안겨주는 배우들이 눈에 띈다. 영화의 전면에 서지 않았지만 받쳐주는 역할로도 인상적인 순간을 만나게 해주는 개봉작 속 배우들을 선별했다. 재키 설리반 役 브렌단 글리슨 ​​ 호아킨 피닉스와 레이디 가가라는 걸출한 인물이 있어서 그렇지, 는 그 속도 알찬 영화다.
[BIFF2024] “영화적이어야 영화의 가능성 넓어진다” …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 기자회견 현장 중계!

[BIFF2024] “영화적이어야 영화의 가능성 넓어진다” … ‘올해의 아시아 영화인상’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 기자회견 현장 중계!

“40년 넘게 영화를 만들었지만, 여전히 내 스타일이나 테마를 정하지 않았다. 일본의 젊은 감독들의 작가성은 뛰어나지만, 나처럼 장르영화를 찍는 감독은 없는 것 같다. 가능성이 많은 것이 바로 영화다. 영화적이어야만 영화의 가능성이 더 넓어진다. ” -구로사와 기요시 감독,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갈라프레젠테이션 기자회견 현장 69세 노감독이 한 해 두 편의 영화를 만들었다. 부산국제영화제는 두 편 모두를 초청했고, 노감독은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했다.
지금, 한국의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다

지금, 한국의 이야기를 스크린에 담다

“오직 동시대 작가가 쓴 동시대 이야기를 읽음으로써 생겨나는 감각이 있습니다. 지금이 아니면 할 수 없는 문학적 경험이 있습니다. 그 한가운데 젊은 작가가 있습니다. ” 위 문구는 출판사 민음사 '오늘의 젊은 작가 시리즈'의 소개 문구다. 한국문학은 한국인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다른 언어를 쓰는 사람은 이해하기 어려운 언어유희와 한국적인 정서, 그리고 지금 한국에 발 디디고 살아가는 ‘내'가 생생하게 느끼는 한국의 현주소를 활자로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한국에서 자란 이들만이 공감할 수 있는 감수성이다.
추석 연휴를 책임질 김우빈표 권선징악 액션 〈무도실무관〉 외 9월 둘째 주 OTT 신작 (9/12~9/18)

추석 연휴를 책임질 김우빈표 권선징악 액션 〈무도실무관〉 외 9월 둘째 주 OTT 신작 (9/12~9/18)

〈무도실무관〉, 〈그녀가 죽었다〉, 〈여왕벌 게임〉,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이번 주말부터 추석 연휴가 시작된다. 벌써부터 긴 휴일을 책임질 따끈따끈한 OTT 신작들이 시청자들의 선택을 기다린다. 감독과 김우빈이 만난 통쾌한 액션 영화를 비롯해, 흑수저와 백수저 셰프들의 치열한 요리 대결을 그린 K-서바이벌 예능이 공개된다. 여기에 올 상반기 극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변요한과 신혜선 주연의 한국영화와 와 이 만난듯한 예능이 추석 안방을 두드린다. 이 글을 보는 모두 행복하고, 평화로운 한가위 되시길 바라면서, 추석 연휴 정주행각이 딱 보이는 OTT 신작들을 살펴보자.
이탈리아의 젊은 거장 알리체 로르바케르가 만든 작품들

이탈리아의 젊은 거장 알리체 로르바케르가 만든 작품들

당대 가장 주목받는 이탈리아 감독 알리체 로르바케르가 10년 전에 발표한 가 한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지난 6월엔 로르바케르의 두 번째 그림책 의 한국어판이 발간되기도 했다. 로르바케르가 올해까지 지나온 창작의 궤적을 시간 순으로 정리했다. 장편 영화 Corpo celeste 2011 이탈리아의 신인 감독 10명이 자국의 정치에 관해 논하는 다큐멘터리 프로젝트 (2006)에 참여하면서 처음 영화계에 등장한 알리체 로르바케르의 장편 데뷔작은 극영화 였다.
조정석의 여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신인가수 조정석〉 외 8월 마지막 주 OTT 신작 (8/29~9/4)

조정석의 여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신인가수 조정석〉 외 8월 마지막 주 OTT 신작 (8/29~9/4)

〈우씨황후〉, 〈신인가수 조정석〉, 〈카인드 오브 카인드니스〉, 〈SNL 시즌 6〉
낮에는 여전히 무덥지만, 아침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 8월의 마지막 주말을 책임질 OTT 신작이 얼마 남지 않은 더위를 가셔줄 예정이다. 배우 조정석의 가수 도전기를 시작으로, 매 시즌마다 선을 넘나드는 웃음을 보여준 버라이어티의 컴백, 세계적인 거장의 신작, 전종서의 첫 사극 도전이 기대되는 시리즈까지, 영화부터 예능까지 다양한 장르로 8월의 끝자락을 즐겁게 마무리할 예정이다.
여름의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가 선택한 한국 영화들

여름의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가 선택한 한국 영화들

​ 지난 17일 제77회 로카르노영화제가 막을 내렸다. 배우 김민희의 최우수연기상 수상 소식을 전해준 이번 로카르노영화제에는 리투아니아 출신 사울레 블리우베이트 감독의 데뷔작 이 최고상인 황금표범상을, 오스트리아의 신예 커드윈 아유브 감독의 이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했다. 통상적으로 칸영화제, 베니스영화제, 베를린영화제를 포괄해 ‘세계 3대 영화제’라 칭한다면 이와 함께 산 세바스티안영화제, 토론토영화제 그리고 로카르노영화제 등을 ‘세계 6대 영화제’라 일컫는다.
더 알리고 싶은 배우 '오민애'

더 알리고 싶은 배우 '오민애'

안 나오는 데 빼고 다 나오는 배우, 독립영화계의 퀸이자 대모, 영화제 단편 섹션을 찾으면 반드시 보이는 얼굴. 배우 오민애의 속도와 밀도는 경이롭다. 미쟝센단편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연기부문을 수상한 단편영화 (2019)로 이름을 알리고, 첫 장편 주연작 (2022)로 전주국제영화제 배우상을, 두 번째 장편 주연작 (2023)로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하는 동안 공개된 작품만 50개가 넘는다. ​ 상업영화와 드라마에서도 존재감은 비집고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