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코에" 검색 결과

서울부터 이탈리아까지, MCU 히어로들의 발자취

서울부터 이탈리아까지, MCU 히어로들의 발자취

멀티버스를 전제로 하는 히어로 무비의 매력 중 하나는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지구 역시 멀티버스의 하나라는 전제다. 즉 우리가 살아가는 이 (히어로가 간절히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존재하지 않는...) 지구 역시 다중 우주의 하나이며 어딘가의 다른 우주에서는 타노스가 핑거스냅을 날리고 스파이더맨이 뉴욕을 지키며 와칸다에서는 비브라늄이 생산되고 있다는 것이다. MCU에서 묘사한 멀티버스의 풍경
[할리우드 말말말] 마이클 조던 다큐멘터리의 90%가 거짓?

[할리우드 말말말] 마이클 조던 다큐멘터리의 90%가 거짓?

올해 기대작 중 하나인 메인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역시 크리스토퍼 놀란. ”이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왔는데, 엄청난 프로덕션 규모와 세련된 스타일, 배우들의 퍼포먼스에 압도되었기 때문만은 아니다. , , 를 나노 단위로 분석하고 열광하게 한 건 영화의 설정이었다. SF와 첩보 스릴러를 접목했다는 도 예고편에 많은 걸 보여주었지만 (주연 존 데이비드 워싱턴은 “이렇게 많이 보여줘도 되는 건가. ”라고 말했다. ) 이 영화의 정체는 더 알 수가 없다. 이 궁금증을 제대로 해결하고 영화를 즐기기 위해선 무조건 극장에 가야 할 것 같다.
한여름에 찾아온 첫사랑의 기억을 담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속 음악

한여름에 찾아온 첫사랑의 기억을 담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속 음악

이제 곧 여름을 목전에 앞둔 요즘, 티모시 샬라메의 신작 이 극장가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여름'과 '티모시 샬라메' 하면 떠오르는 영화 속 음악들을 소개한다.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감독 루카 구아다니노 출연 티모시 샬라메, 아미 해머 개봉 2018. 03. 22.
코로나 여파에도 극장에서 꾸준히 사랑받은 명작 5

코로나 여파에도 극장에서 꾸준히 사랑받은 명작 5

코로나19 여파로 관객 수가 급격하게 줄었고, 많은 영화들이 개봉을 무기한 미뤘다. 박스오피스 순위를 보고 있자면 시간이 멈춰버린 것만 같다. 이런 힘든 시기에도 관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영화들이 있다. 소개한 영화들은 아직 극장에서 상영하고 있지만 네이버 시리즈on에서도 볼 수 있는 작품들이다. 불안한 마음에 아직 극장을 찾지 못했다면 집콕하며 신작들을 만나보자. 소개한 작품들은 5월 9일 정오부터 5월 16일까지 바로 사용 가능한 즉시 할인 쿠폰이 발급돼 2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주디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와 일본 청춘영화, 그리고 트라우마적 사건 이후의 세계

<너의 새는 노래할 수 있어>와 일본 청춘영화, 그리고 트라우마적 사건 이후의 세계

허무와 상실의 세계에서 버텨내는 삶 의 인물들은 모순적이다. 생동감이 넘치다가도 그 활기의 끝자락에서 씁쓸함이 우리를 덮쳐온다. 영화에서 가장 매력적인 장면은 세 남녀가 클럽에서 맘껏 노는 장면이다. 특히 여주인공 사치코를 연기하는 ‘이시바시 시즈카’가 클럽 음악에 몸을 맡기고 춤을 추는 순간은 여느 영화에서 좀처럼 만나기 힘든 영화적 쾌감이 있다. 하지만 그것은 현실의 중력을 지웠기에 가능한 생기다. 시즈오 의 어머니가 쓰러졌다는 소식 이후 그들은 여전히 어울려
드라마 <킬링 이브>, 인간성을 도려내니 인간이 보이네

드라마 <킬링 이브>, 인간성을 도려내니 인간이 보이네

우리 시대 인간의 형상들 좋아할까, 말까. 아니 좋아해도 될까. 의 빌라넬 은 관객을 고민에 빠뜨린다. 잔혹한 살인광인 그녀를 좋아해도 되는 것일까. 매력적인 캐릭터 스토리라고 방어하며 무차별적인 살인 행위를 즐기는 것은 아닐까. 한편으로는 내가 ‘살인 행위’를 인식한다는 사실이 이상했다. 빌라넬은 조직에서 고용한 암살자고 이것은 장르물이다. 스파이물에서 살인은 장르의 정체성과도 같다. 이때 살해당하는 이들 중 다수가 엑스트라이며, 죽음의 무게는 인물의 비중에 따라 극명하게 갈린다
타란티노가 흑인 음악/영화에 존경을 바친 <재키 브라운> 음악으로 뜯어보기

타란티노가 흑인 음악/영화에 존경을 바친 <재키 브라운> 음악으로 뜯어보기

이번주 영화음악 감상실이 살펴볼 작품은 쿠엔틴 타란티노의 1997년 작 이다. 1970년대 유행한 흑인 중심의 장르영화 '블랙스플로이테이션'에 오마주가 선명한 은 당시를 풍미한 소울/훵크 음악을 그득그득 배치해 영화의 맛을 극대화 했다.
<사랑이 뭘까> 등 4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사랑이 뭘까> 등 4월 둘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사랑이 뭘까감독 이마이즈미 리키야출연 키시이 유키노, 나리타 료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로맨스의 먹이사슬★★★테루코는 마모루를 사랑하지만, 마모루는 스미레에게 푹 빠져 있다. 하지만 스미레는 마모루에게 그다지 뜨겁지 않다. 한편 테루코의 친구 요코에겐, 헌신적으로 매달리는 나카무라가 있지만 요코는 그에게 그다지 친절하지 못하다
뮤지컬도 했다? 2020년 상반기 휘어잡은 주지훈에 대한 몇 가지 사실

뮤지컬도 했다? 2020년 상반기 휘어잡은 주지훈에 대한 몇 가지 사실

시즌 2
절망 끝에서 부르는 희망의 노래, <주디>

절망 끝에서 부르는 희망의 노래, <주디>

이번 제92회 오스카 여우주연상은 의 르네 젤위거에게 돌아갔다. 으로 이미 오스카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고, '브리짓 존스' 삼부작으로 흥행에서도 정점을 찍어본 바 있는 그녀는, 그러나 이번 에 출연하기 전까지 다소 부침을 겪었다. 연기에 지쳐 2010년부터 2106년까지 긴 휴지기를 가졌고, 에 출연하기 전까지 성형에 대한 가십에 시달렸으며, 한물갔다는 오해도 받아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