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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우리는 챔피언 <보헤미안 랩소디> 북미 극장가를 휩쓸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우리는 챔피언 <보헤미안 랩소디> 북미 극장가를 휩쓸다

11월 첫 북미 주말 관객들이 ‘쿵쿵 짝, 쿵쿵 짝’ 리듬에 몸을 맡겼다. 가 10월 북미 극장가의 좋은 흐름을 이어받아 1위로 데뷔했다. 함께 개봉한 디즈니 , 타일러 페리의 R등급 코미디 도 개봉 주말 효과를 받아서 2위와 3위로 데뷔했지만,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으면서 2주차 반등을 노려야 하는 아쉬운 상황이다. 반면 역대 최고의 10월을 이끌었던 과 , , 그리고 꿋꿋하게 중위권을 지키고 있는 의 분전이 상당히 눈에 띄는 주말이었다.
<보헤미안 랩소디> 등 10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보헤미안 랩소디> 등 10월 다섯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보헤미안 랩소디감독 브라이언 싱어출연 라미 말렉, 조셉 마젤로, 마이크 마이어스 심규한 씨네플레이 기자위대한 뮤지션에 바치는 미완의 송가★★★이 특별한 뮤지션에 어울리는 섬세한 연출은 없다. 정교하게 만들어 낸 재현 드라마가 생각난다. 영화는 간데없고, 노래만 귀에 선연하다. 그래도 한방은 있다. 프레디 머큐리의 생이 마지막으로 달려가고 있는걸 목격한 후 듣는 영화 속 ‘라이브 에이드’ 공연은 당신이 이미 경험한 실황 영상과는 전혀 다른 감동이 된다.
최고의 귀환에 성공한 ‘스크림 퀸’ 제이미 리 커티스

최고의 귀환에 성공한 ‘스크림 퀸’ 제이미 리 커티스

올해의 귀환. 영화 에 붙은 수식어다. 이번 이 흥행과 호평 모두 성과를 거두며 40년 전 영화 의 명성을 성공적으로 이어갔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수식어는 비단 작품만의 것이 아니다. 살인마 마이클 마이어스와 함께 으로 돌아온 또 한 사람, 제이미 리 커티스도 최고의 귀환에 성공했으니까. 할로윈 감독 데이빗 고든 그린 출연 주디 그리어, 제이미 리 커티스 개봉 2018. 10. 31. 상세보기 ~1978전설적인 배우들의 딸 제이미 리 커티스는 토니 커티스와 자넷 리의 딸이다.
진짜 페르소나는 따로 있다! <퍼스트맨>, <라라랜드>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이모저모

진짜 페르소나는 따로 있다! <퍼스트맨>, <라라랜드> 데이미언 셔젤 감독의 이모저모

데이미언 셔젤 위플래쉬>와 라라랜드>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감독 데이미언 셔젤의 신작 퍼스트맨>이 개봉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유의미한 순간 중 하나로 남은, 달에 도착한 최초의 인간 닐 암스트롱의 이야기를 한 은 셔젤 감독의 첫 우주영화다. 그간 주로 음악을 기반으로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그의 신작이 우주에서 펼쳐지는 위대한 도전을 담았다는 사실은 일견 생뚱맞아 보이지만 어떤 면에선 그의 선택답다고 느껴지는 부분이 있다. 그는 언제나 영화 속에서 성공을 위해 달려나가는 한 인간의 열망에 집중해 왔기 때문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베놈>과 <스타 이즈 본>을 넘지 못한 <퍼스트맨>, 아쉬움 속 3위 데뷔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베놈>과 <스타 이즈 본>을 넘지 못한 <퍼스트맨>, 아쉬움 속 3위 데뷔

이러나저러나 재미있으면 그만이다. 갖은 논란 속에서도 꿋꿋하게 지난주 1위로 데뷔한 이 2주차 주말에도 왕좌를 지키는 데 성공했다. 평론가와 원작 팬들에게 욕을 먹더라도 대중성을 택했던 소니 픽쳐스의 선택이 아직까지는 옳았음이 증명된 셈이다. 극찬 속에서 지난주 2위를 차지했던 역시 자신의 자리를 지킨 가운데, 10월 2주차 박스오피스의 기대작으로 꼽혔던 데이미언 셔젤과 라이언 고슬링의 이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두며 3위에 앉았다. 함께 개봉한 , 은 각각 4위와 7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에 안착했다.
보고 싶은 영화를 놓쳤다면? 극장에서 볼 수 있는 BIFF 화제작들

보고 싶은 영화를 놓쳤다면? 극장에서 볼 수 있는 BIFF 화제작들

예매 전쟁에서 탈락했거나 여러 사정으로 인해 부산국제영화제에 방문하지 못한 영화인들을 위해 준비했다. 빠르면 10월, 늦으면 내년에 볼 수 있는 BIFF 화제작 7편을 소개한다. 개봉일까지 확정됐거나 개봉년도, 월이 정해진 영화들로 정리했다. 극장에서 개봉하는 BIFF 화제작 2018년 10월 18일감독 데이미언 셔젤 출연 라이언 고슬링, 클레어 포이 장르 SF, 드라마 국가 미국(2015)와 (2016)로 단숨에 세계 영화인들을 사로 잡은 데이미언 셔젤의 신작, 이 이번 18일에 개봉한다.
어디서 한번쯤 들어본 듯한 이름의 할리우드 유명 제작자들

어디서 한번쯤 들어본 듯한 이름의 할리우드 유명 제작자들

영화를 기억하게 만드는 이름은 배우나 감독의 몫이다. 예를 들어보자. 지금 극장에서 볼 수 있는 은 아마도 톰 하디 주연의 영화로 기억될 가능성이 높다. 재개봉한 영화 의 경우에는 웨스 앤더슨 감독의 영화라고 부르는 게 더 익숙해 보인다. 이렇게 영화를 기억하게 하는 배우나 감독을 섭외하는 사람이 제작자다. 프로듀서라고도 부르는 이들이 뒤에서 배우나 감독을 조종(. )하고 있다. 이런 까닭에 제작자의 이름이 유명해지기도 한다. 할리우드의 유명 제작자 가운데 몇몇의 이름은 국내 관객에도 익숙한 편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문제적 ‘그놈’의 귀환, 주말 박스오피스를 집어삼킨 <베놈>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문제적 ‘그놈’의 귀환, 주말 박스오피스를 집어삼킨 <베놈>

10여 년 전, 관객에게 실망만 주고 사라졌던 베놈이 돌아왔다. 소니픽쳐스에서 야심 차게 준비한 ‘스파이더버스’의 첫 작품 이 역대 10월 개봉작 중 최고의 오프닝 성적을 거두면서 10월 첫 주말 박스오피스의 승자가 됐다. 그러나 아직 샴페인을 터뜨리기엔 시기상조다. 여러 잡음에 시달리고 있는 이 얼마나 더 흥행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지는 2주차 성적을 보고 판단해야 하기 때문이다.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영원한 승자 없던 9월, 마지막 왕좌의 주인은 <나이트 스쿨>

[북미 주말 박스오피스] 영원한 승자 없던 9월, 마지막 왕좌의 주인은 <나이트 스쿨>

특별한 기대작이 없어 오히려 더 치열하게 느껴졌던 9월 북미 박스오피스가 마무리됐다. 10월부터 쏟아지는 대작들을 위해 ‘잠시 숨 돌리는’ 기간이었다고 보면 될듯하다. 9월 넷째 주말 성적이 올해 최악이라 불릴 정도로 부진했지만, 9월을 통틀어 본다면 과 가 놀라운 저력을 보이면서 역대 두 번째로 성적이 좋은 9월 성적을 이끌었다는 것이 주목할만하다. 참고로 역대 북미 9월 성적 중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해는 이 맹활약한 지난 2017년이었다.
반전 매력 잼! 분장과 가면에 가려진 호러 캐릭터들의 민낯들

반전 매력 잼! 분장과 가면에 가려진 호러 캐릭터들의 민낯들

어떤 배우들은 캐릭터로 기억된다. 호러 영화의 아이콘이 된 캐릭터를 연기한 배우들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보는 것만으로도 소름 끼쳤던 캐릭터의 비주얼은 선명히 기억에 남지만, 어쩐지 그를 연기한 배우들의 얼굴은 상상하기 쉽지 않다. 관객을 공포에 몰아넣기 위해 촬영 몇 시간 전부터 분장 의자에 앉아 노고의 시간을 견뎠을 이들. 분장과 가면에 가려져 미처 몰랐던 호러 캐릭터들의 민낯(. )을 한자리에 모았다. 주의. 무섭거나 혐오스러울 수 있는 사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