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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무슨 영화를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영화 별 관람 유형 추천!

설 연휴, 무슨 영화를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영화 별 관람 유형 추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2020년을 맞이한 지 얼마 되지도 않은 거 같은데, 민족 대명절 설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4일간의 꿀 같은 휴가가 지나고 나면 당분간은 휴일도 없다비극이다. 어떻게든 이 명절을 알차게 보내야 하는 독자들을 위해 준비했다. 때마침 설 연휴를 맞아 극장가에도 신작들이 쏟아졌으니. 가족들 혹은 친구들, 연인과 함께 극장 나들이를 가기 전, 어떤 영화를 봐야 할지 모르겠다면 아래 가이드를 참조하자. 영화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함께 보면 좋을 추천 유형을 정리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무사히 제작되기를... 다가올 웹툰 원작 영화 5

무사히 제작되기를... 다가올 웹툰 원작 영화 5

웹툰 일본이 소년 만화, 미국이 히어로 장르 코믹스라면 한국은 이제 웹툰이 최고의 영상화 소재로 거듭났다. 이미 수많은 웹툰들이 영화화, 드라마화돼 관객들을 만났다. 도합 약 260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시리즈도 주호민 작가의 웹툰을 원작으로 했으며, 현재 상영 중인 도 로 이미 한차례 영화화 경험이 있는 HUN 작가의 웹툰을 영화화한 것이다. 이외에도 국내의 웹툰 원작 드라마, 영화는 무려 60여 편 가까이 된다. 심지어 몇몇은 ‘이게 웹툰 원작이었어. ’하는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한다.
한국영화 대표 감초배우 김기천의 캐릭터들

한국영화 대표 감초배우 김기천의 캐릭터들

100여 편의 영화에서 조/단역을 거쳐 이제는 한국영화의 대표 조연배우로 떠오른 김기천이 코미디 영화 에 출연했다. 입봉작 부터 꾸준히 김기천을 캐스팅 해 편애를 드러내온 손재곤 감독이 근 10년 만에 발표한 신작이다. 지난 27년간 김기천 배우가 거쳐온 캐릭터들을 돌이켜보자. , 1993 김기천의 영화 데뷔작. 서른셋 되던 해에 '극단 아리랑'에 들어가 연기를 시작한 그는 3년 후 극단의 연출가였던, 유봉 역의 김명곤의 소개로 임권택 감독의 에서 캐스팅 됐다.
장르적 외연의 확장 <미스터 주: 사라진 VIP> 김태윤 감독

장르적 외연의 확장 <미스터 주: 사라진 VIP> 김태윤 감독

동물이라면 종을 막론하고 질색하던 국정원 요원 주태주 는 임무 도중 가벼운 뇌진탕을 겪은 후 살아 있는 온갖 동물들의 말이 들리기 시작한다. 한국을 방문한 판다 특사를 지키기 위해 군견 알리 와 콤비플레이를 펼치는 그는, 여러 동물들의 아우성 속에서 자신도 모르는 사이 딸에게 점점 더 좋은 아버지가 되어간다. (이하 )는 말하는 동물과 인간이 부대끼며 사건·사고를 탐험하는 가족 판타지 드라마다.
2020년 설날 연휴, 한국영화 3편 VS. 흥행복병 3편

2020년 설날 연휴, 한국영화 3편 VS. 흥행복병 3편

2020년 설날 연휴는 짧은 편이다. 연휴가 짧으면 대목이라는 표현을 쓰기가 애매해지는 느낌이다. 그래도 설날은 설날. 올해 설날 연휴 극장에서 볼 수 있을 법한 영화를 소개한다. 한국영화 3파전 남산의 부장들 감독 우민호 출연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이희준, 김소진 개봉 2020. 01. 22. 미스터 주: 사라진 VIP 감독 김태윤 출연 이성민, 김서형, 배정남, 신하균 개봉 2020. 01. 22. 히트맨 감독 최원섭 출연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 이지원 개봉 2020. 01. 22.
[영화 속 법률] 공주에게 저주 내린 말레피센트, 과연 처벌을 받을까?

[영화 속 법률] 공주에게 저주 내린 말레피센트, 과연 처벌을 받을까?

​ 영화 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동화 를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원작 동화는 마녀의 저주에 걸린 공주가 이 난관을 극복해가는 이야기라면 영화 는 마녀 말레피센트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그런데 정말 마녀 말레피센트는 악당이었을까요. 영화는 천사 같은 외모의 소녀 말레피센트부터 보여줍니다. 소녀 말레피센트는 요정들과 신비로운 생명체들이 사는 ‘무어스’에 몰래 들어온 인간 소년 스테판을 만나 서로 호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인간에게 끌림을 느낄 정도로 순수했던 말레피센트는 스테판 때문에 변하게 되는데요.
천하무적 콤비, 마틴 스코세이지와 로버트 드니로의 협업 히스토리

천하무적 콤비, 마틴 스코세이지와 로버트 드니로의 협업 히스토리

11월 27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 은 영화사 최고의 배우/감독 콤비 로버트 드니로와 마틴 스코세이지의 9번째 협업작이다. 1973년 부터 2019년 까지 드니로와 스코세이지가 함께 했던 작품들을 정리했다. 자니 보이 Mean Streets, 1973 의 주인공은 (마틴 스코세이지의 또 다른 페르소나로 언급되는) 하비 케이틀이 연기한 찰리다. 동네 마피아 두목인 삼촌의 사업을 이어받으려 하면서도, 기도하고 회개 받길 원해서 친구 자니 보이를 보살피려 애쓴다.
엘사가 빨간 내복을? 할리우드 영화 속 한국 아이템을 찾아보자!

엘사가 빨간 내복을? 할리우드 영화 속 한국 아이템을 찾아보자!

, B사의 내복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를 집어삼킨 디즈니의 . 그런데 개봉 전부터 SNS,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예고편과 스틸컷에 등장한 엘사의 복장.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고. 그렇다. ‘재물을 부른다’는 속설까지 있는 한국의 빨간 내복과 똑 닮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엘사도 춥긴 춥나 보네“, “겨울에는 내복이지”등 재치 있는 반응들을 보였다. 물론 엘사의 복장은 진짜 한국의 내복이 아니라 모양이 유사해 화제가 된 것이다.
슈퍼히어로의 대표적인 클리셰를 부순 영화들

슈퍼히어로의 대표적인 클리셰를 부순 영화들

*, 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클리셰(cliché)는 좋게 말해 공식, 나쁘게 말해 진부한 표현이다. 해마다 수백 편의 영화가 나오고, 습관적인 표현이나 이야기가 반복되어 왔다. 슈퍼히어로 영화도 마찬가지다. 특히 요즘처럼 슈퍼히어로 영화 전성시대를 맞아 클리셰는 빠르게 굳어가고 있다. 하지만 그런 뻔한 장치를 타파하고 새로운 시도로 예상 밖의 재미를 준 작품도 분명 있다. 슈퍼히어로 영화의 대표적인 클리셰를 살펴보고, 이를 과감하게 벗어나거나 비틀어 더 큰 사랑을 받은 작품들을 살펴본다. 클리셰 1.
<경계선>에서 티나는 왜 냄새를 맡지 못했나

<경계선>에서 티나는 왜 냄새를 맡지 못했나

슬프고 위대한 외로움 은 벌레를 먹지 않던 티나 가 아기에게 벌레를 먹이며 끝나는 영화다. 티나가 트롤이라는 것은 티나의 독특한 외형이나 감정을 읽어내는 후각 능력으로도 표현되지만, 벌레에 주목하고 싶은 데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하나는 영화의 오프닝 시퀀스에서 고독하게 서 있던 티나가 집어올렸다 내려놓은 벌레가 영화의 마지막 시퀀스에서 다시 등장해 티나가 그것을 트롤 아기에게 먹이기 때문이고, 다른 하나는 티나가 자신이 인간이 아닌 트롤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최초의 순간이 보레 가 건네준 구더기를 먹는 순간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