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수입" 검색 결과

시작부터 화려했을까? 국내 감독들의 데뷔작

시작부터 화려했을까? 국내 감독들의 데뷔작

, , 등을 통해 거장의 반열에 오른 코엔 형제 감독. 그들의 데뷔작 (1984)이 뒤늦게 국내 개봉했다. 술집을 운영하는 마티 가 사립탐정에게 불륜을 저지른 아내의 청부살인을 의뢰하는 이야기다. 이미 25년 전 선댄스영화제에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 지금까지도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작품이다. ​ 이미 명성을 쌓은 감독이라 해도 그 출발점은 있다. 코엔 형제는 처음부터 실력을 입증하며 ‘꽃길’을 걸어온 사례. 그렇다면 국내 감독들은 어떤 작품으로 시작을 장식했을까. 한 번쯤은 들어봤을 법한 아홉 감독의 데뷔작을 알아봤다.
<기생충> 아카데미 국제장편상 수상할까? 지금까지 공개된 경쟁작들의 면모를 살펴보자

<기생충> 아카데미 국제장편상 수상할까? 지금까지 공개된 경쟁작들의 면모를 살펴보자

기생충 감독 봉준호 출연 송강호, 이선균, 조여정, 최우식, 박소담, 이정은, 장혜진 개봉 2019. 05. 30. 성급한 판단일지도 모른다. 봉준호 감독의 이 아카데미 시상식에 후보로 오를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들 말이다. 아니다.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작품이 아카데미에서 수상을 못할 이유가 없다. 미국의 영화 매체 ‘콜라이더’는 “이 국제장편상(Best International Feature Film, 2019년 4월 아카데미 위원회는 외국어영화상의 이름을 바꿨다)은 물론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의 후보에 오를 만한...
‘포브스’ 선정, 2019년 가장 높은 수입을 기록한 배우들

‘포브스’ 선정, 2019년 가장 높은 수입을 기록한 배우들

세계적인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해마다 각 분야별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한 셀러브리티들 리스트를 발표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2018년 6월부터 1년간의 행보를 기준으로 삼은 여성/남성 배우들의 수입 순위가 공개됐다. 10 엘렌 폼페오 $22 million (약 267억 원) 2005년부터 주인공 메러디스 그레이 역으로 ABC 드라마 를 이끌고 있는 엘렌 폼페오는 해마다 꾸준히 개런티를 올리며 지난해엔 의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둔 TV 배우 리스트 5위(여성배우로는 3위)에 오른 바 있다.
언제부터 뤽 베송 감독은 액션 대가였나? 1990년부터 2017년까지 살펴본 뤽 베송 감독의 액션영화 연대기

언제부터 뤽 베송 감독은 액션 대가였나? 1990년부터 2017년까지 살펴본 뤽 베송 감독의 액션영화 연대기

안나 감독 뤽 베송 출연 킬리언 머피, 루크 에반스, 헬렌 미렌, 사샤 루스 개봉 2019. 08. 28. ‘뤽 베송 제작’이라는 문구를 포스터에서 본 적 있나. 뤽 베송 감독이 직접 연출을 맡지 않고 제작진에 이름을 올려도 그의 이름이 포스터에 등장하곤 한다. 8월 28일 개봉한 는 뤽 베송 감독의 연출작이다. 당연하다는듯 의 포스터에는 ‘뤽 베송의 하드코어 킬링 액션’이라는 문구가 삽입됐다. 궁금해졌다. 언제부터일까. 그가 액션영화의 대가 혹은 장인처럼 인식되기 시작한 시점 말이다. 뤽 베송의 액션 연대기를 간략하게 살펴보자.
‘가장 빠른 카메라잡이’, 고(故) 남기남 감독을 돌아보며

‘가장 빠른 카메라잡이’, 고(故) 남기남 감독을 돌아보며

남기남 감독 지난 7월24일, 남기남 감독이 별세했다. 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이었으며 가족들의 품에서 숨을 거뒀다. 남기남 감독은 가장 장 알려진 시리즈를 비롯해 지난 40여 년간 100편이 넘는 영화를 제작했다. 비평적 성취를 이루진 못했지만, 1980년대~1990년대를 거쳐온 이라면 그의 작품을 보며 즐거워했던 추억이 있을 듯하다. 빠른 제작 속도로 ‘가장 빠른 카메라잡이’라는 별칭으로도 불렸던 그. 고인의 명복을 빌며 대표작, 일화 등으로 남기남 감독을 돌아봤다.
이 영화도? 원작이 있었던 리메이크 영화들

이 영화도? 원작이 있었던 리메이크 영화들

이미 제작된 작품을 시간이 지나 다시 재탄생시키는 리메이크 영화. 탄탄한 스토리가 입증된 만큼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좋은 방편이다. 그중에서는 리메이크 영화가 원작보다 더 유명해지며, 상당수가 리메이크작인지 모르는 영화들도 있다. 오래된 고전, 크게 알려지지 않은 유럽의 영화 등 원작의 종류도 다양하다. 이들 모두 세계 시장 수출이 보장된 할리우드에서 다시 만들어 이름을 알린 경우다. 리메이크가 판치는 현시점, 그 사례들을 모아봤다. 해당 영화를 재밌게 본이라면 원작을 찾아보는 것도 좋겠다.
20년 만의 동창회, 다시 만난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주역들

20년 만의 동창회, 다시 만난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주역들

이화정 기자, 민규동 감독, 김태용 감독, 이영진, 김규리, 공효진 1999년 12월 24일 가 개봉했다. 그로부터 20년이 지난 뒤 2019년 6월 30일, 영화의 주역들이 한자리에 다시 모였다. ​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영화의 20주년을 맞이해 화질이 개선된 디지털 복원판을 공개하며 조촐하게 동창회 컨셉의 ‘메가 토크’ 자리를 준비했다. 애초에 김태용, 민규동 감독만 참석 예정돼 있었지만 행사 며칠 전 배우 김규리, 이영진이 추가됐고, 행사 당일 공효진과 제작자였던 씨네2000 이춘연 대표가 참석하며 결론적으로 ‘메가톤급’...
2019년 상반기 결산! 국내 박스오피스 흥행 순위 1위는?

2019년 상반기 결산! 국내 박스오피스 흥행 순위 1위는?

2019년이 된지 얼마 되지도 않은 거 같은데, 벌써 6월 말이 다가왔다. 2019년 6월 24일을 기준으로 국내에서는 총 268편의 영화가 개봉했으며, 한 달에 평균 43편이 관객들을 만났다. 그렇다면 상반기가 다 끝나가는 이 시점에서 올해 개봉한 영화들의 국내 흥행 순위는 어떨까. 오늘은 그중에서도 국내 박스오피스 흥행 상위 10위 안에 든 영화 10편을 소개하겠다. 1, 2위는 어떤 영화가 했을지 맞춰보시길. ※ 본문의 박스오피스 순위와 관객 수는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이하 KOBIS)의 통계를 기반으로 한다.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고! 제목 낚시 영화들

이건 너무한 거 아니냐고! 제목 낚시 영화들

(원제 ), (원제 ) 포스터. 매주 여러 신작들이 개봉하는 극장가. 기대를 안고 개봉 예정작들을 살피다 보면 의문을 자아내는 것들이 있다. 바로 유명 영화의 제목을 그대로 사용한 영화들이다. 상세 정보를 클릭해보면 이내 깨닫게 된다. 속았구나. 6월에도 이런 낚시성 제목의 영화들이 개봉 리스트에 올랐다. 시리즈의 연작 같은 ,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의 속편 같은 다. 그러나 두 영화의 원제는 각각 , . 국내로 수입되며 홍보를 위해 제목이 비슷한 콘셉트의 유명 영화처럼 변경된 것이다.
[인터뷰] 서울환경영화제에서 만난 <카모메 식당>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

[인터뷰] 서울환경영화제에서 만난 <카모메 식당>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

오기가미 나오코 감독이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5월 23∼29일) 국제경쟁 심사위원장을 맡아 한국을 찾았다. 지금까지 부산국제영화제를 비롯해 여러 차례 방한했지만, 심사위원장 자격으로는 처음이다, 하지만 그 자리가 어색하지 않다. (2006) (2007) 등의 작품을 통해 일상의 평온과 자연의 순리를 전해준 소위 ‘슬로우 무비’ 신드롬을 일으킨 장본인이기 때문이다. 정작 본인은 전혀 의식하지 않고 작품을 만들었다 손사래 쳤지만 관객들은 그가 만든 공간과 삶에 여전히 큰 위로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