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d your next favorite work.

"SK" 검색 결과

[할리우드 말말말] ‘남의 인생 궁금하지 않아’ 에밀리 블런트가 SNS를 지양하는 이유

[할리우드 말말말] ‘남의 인생 궁금하지 않아’ 에밀리 블런트가 SNS를 지양하는 이유

무더위가 좀처럼 식지 않으면서 기운 없는 나날이 이어지고 있다. 푹푹 찌는 더위가 기력을 앗아가고 있다면 재밌는 영화와 드라마로 재충전해보는 건 어떨까. 이번 주 할리우드 말말말은 에밀리 블런트가 SNS를 하지 않는 이유와 제임스 건 감독이 따끔한 ‘사랑의 매’를 든 이유를 살펴본다. 또한 맷 데이먼과 벤 에플렉이 의기투합한 영화 와 촬영 당시 루시 리우의 ‘걸 크러쉬’ 일화도 가져왔다. “무슨 치약 쓰는지 안 궁금해요” – 에밀리 블런트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에서 각각 선장과 탐험가로 호흡을 맞춘 드웨인 존슨과 에밀리 블런트.
<스쿨 오브 락>과 <보이후드>를 연출한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초기작 <멍하고 혼돈스러운> 속 음악

<스쿨 오브 락>과 <보이후드>를 연출한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초기작 <멍하고 혼돈스러운> 속 음악

밤낮 할 것 없이 뜨거운 공기가 빠져나가지 않는 한여름을 무기력하게 버티면서 문득 (1993)을 떠올렸다. 시리즈, , 등을 연출한 리처드 링클레이터의 초기작. 청춘과 여름이라는 키워드를 공유하는 작품이지만, 온전히 무력함을 펼쳐놓는 데에 집중한 영화다. 음악을 중심으로 속 기묘한 여름의 공기를 곱씹어보자. 멍하고 혼돈스러운 감독 리처드 링클레이터 출연 제이슨 런던, 조이 로렌 아담스, 밀라 요보비치, 숀 앤드류스 개봉 미개봉 ​ Sweet Emotion AEROSMITH 1975년 5월 텍사스 오스틴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하는...
막장, 불륜 없음! 월화극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청정 드라마'의 주인공들

막장, 불륜 없음! 월화극 부동의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청정 드라마'의 주인공들

빨갛게 얼룩진 막장의 흔적 하나 없이, 푸릇푸릇한 성장 서사로 시청자들을 꽉 잡고 있는 드라마 . 셔틀콕처럼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열여섯 소년소녀들의 순수한 얼굴은 여타 드라마들이 전해주는 재미와는 또 다른 구수함과 깨끗함을 전하며 매회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고 있다. 배드민턴 하나로 울고 웃고. 땅끝마을에서 벌어지는 희노애락의 이야기를 진부하지 않게 그려내며 대중에게도, 평단에게도 고른 호평을 얻고 있는 중. 단연 흥행의 중심엔 땀 흘리며 배드민턴 라켓을 휘젓는 '라켓소년단'이 있다.
스타덤에 오르기 전 스칼렛 요한슨을 만날 수 있는 영화, <판타스틱 소녀백서> 속 음악

스타덤에 오르기 전 스칼렛 요한슨을 만날 수 있는 영화, <판타스틱 소녀백서> 속 음악

스칼렛 요한슨의 처음이자 마지막 블랙 위도우 솔로영화 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요한슨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마무리하는 작품인 만큼, 그가 지난 20여 년간 출연한 영화들을 돌이키다가 요한슨이 10대 시절에 출연한 명작 (원제 'Ghost World')를 떠올렸다. 를 음악을 중심으로 곱씹어보자. 판타스틱 소녀 백서 감독 테리 즈위고프 출연 도라 버치, 스칼릿 조핸슨, 브래드 렌프로, 밥 발라반, 일레나 더글라스, 스티브 부세미 개봉 2002. 06. 21.
나PD 사단 예능, ‘유미의 세포들’… 티빙 오리지널 신작 모음

나PD 사단 예능, ‘유미의 세포들’… 티빙 오리지널 신작 모음

CJ의 OTT 플랫폼 티빙이 지난달 역대 최고 월 이용자 수를 기록했다. CJ는 이러한 성과가 상당 정도 오리지널 콘텐츠의 활발한 수급 덕이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최근 티빙에서 단독으로 공개됐던 와 같은 신규 콘텐츠가 젊은 이용자를 끌어들이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보인다. 나영석 사단 대표 PD의 신작부터, 제작 확정 이래로 꾸준히 화제를 모아온 까지. 티빙 오리지널 신작 영화, 드라마, 예능을 한자리에 모았다.
호쾌하거나 폭력적이거나, 시선 강탈 액션 미드 7편

호쾌하거나 폭력적이거나, 시선 강탈 액션 미드 7편

코로나19 확산세로 개봉을 미뤘다가 개봉한 가 첫 주에만 10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를 강타했다. 시리즈의 명성에 걸맞게 2시간 20분을 쾌감 넘치는 다양한 액션으로 가득 채워 짜릿한 볼거리를 원했던 관객들의 갈증을 채워줬기 때문이 아닐까. 스크린에서 보여주는 대규모 액션까지는 아니더라도 안방극장에서도 액션 애호가들의 시선을 끌 만한 시리즈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작년 이맘때 액션을 소재로 한 드라마를 소개한 적 있는데, 오늘 새롭게 추가한 작품들을 추천한다.
[인터뷰] <더스트맨> 우지현,

[인터뷰] <더스트맨> 우지현, "나는 아직 갈 길이 멀었다"

태산 은 떠돌이다.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홈리스로 살기로 한 그는, 흐릿한 삶의 끄트머리를 겨우 부여잡고 하루를 견딘다. 어느 날 굴다리 벽에 그림을 그리고 있는 모아 를 마주한 태산은 그림에서 위로를 찾기 시작한다. “잘 안 보이는 먼지 같은 존재라도 각자의 이야기가 있다. ” 태산의 말처럼, 별것 아닌 듯한 존재도 가치를 발할 수 있다, 그러니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자는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메시지를 영화는 가진다.
기적처럼 부활한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음악

기적처럼 부활한 <잭 스나이더의 저스티스 리그> 음악

잭 스나이더가 로 귀환한 것은 여러모로 의미심장한 일이다. 사랑하는 딸을 잃은 슬픔으로 제작 일선에서 물러난 연출자를 대신해 스튜디오가 업계 라이벌에서 일한 새 감독 조스 웨던을 모셔와 70%가량을 새로 찍어 2시간이 채 못 되는 길이로 재편집해 프랜차이즈의 관 짝을 덮을 만큼 실패한 블록버스터를, 팬들의 거센 온라인 청원에서 촉발돼 극장이 폐쇄될 정도로 악화된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 속에서 웬만한 중급 영화를 찍을 법한 추가 예산을 지원받아 4시간짜리 분량으로, 그것도 극장이 아닌 OTT 서비스로 다시 공개한 지난 4년간의...
[할리우드 말말말] <하우스 오브 드래곤>과 <왕좌의 게임>의 차이?

[할리우드 말말말] <하우스 오브 드래곤>과 <왕좌의 게임>의 차이?

3월도 이제 반이 지나갔다. 미세먼지는 전혀 반갑지 않고, 코로나19가 여전하다는 점은 안타깝지만, 따뜻한 봄이 온 것만은 반갑다. 요즘 할리우드 소식은 시상식과 필름마켓 신작 소식으로 가득하다. 또한 곧 뉴욕과 캘리포니아 극장이 영업을 재개할 예정이라, 신작 영화 소식도 더 많이 전해질 듯하다. 이번 할리우드 말말말도 지난주 뉴스 가운데에 주목받지 못했던 말들을 모았다.
설렘 폭발! 드라마 속 비주얼 커플

설렘 폭발! 드라마 속 비주얼 커플

* 스포일러가 포함된 글입니다. ​ 드라마를 보는 즐거움 중 하나는 배우들의 열일하는 비주얼. 이야기도 충실해야겠지만 보고만 있어도 탄성이 나오는 배우들의 멋진 외모는 없던 개연성에 설득력을 부여할 만큼 몰입감을 형성한다. 돌아서면 다시 보고 싶고, 계속 봐도 질리지 않는 '미친' 외모의 배우들이 커플로 나서면 즐거움은 두 배가 된다. 오늘은 새삼 말이 필요 없는 비주얼로 더 달콤하고 설레는 케미스트리를 보여주는 드라마 속 커플들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