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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명화] 혹시 2세 계획 있으신가요? 놀라지 말고 보세요! <첫 번째 아이>

[부부명화] 혹시 2세 계획 있으신가요? 놀라지 말고 보세요! <첫 번째 아이>

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을 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주- “아이를 낳으면 육아휴직 1년 3개월 동안은 내가 키워야지. 복직하고 나서는 친정 엄마한테 맡기고. 아, 그 전에 엄마 집 근처로 전셋집을 얻어야겠네.
<아바타> 보면서 생선회 초장 찍어 먹었다고? 먹방과 스크린 점령한 벌레 등 화제 모은 관크들

<아바타> 보면서 생선회 초장 찍어 먹었다고? 먹방과 스크린 점령한 벌레 등 화제 모은 관크들

집에서 영화 보기 편한 시대다. OTT 서비스의 보급화는 구독료만 내면 누구나 영화나 시리즈물을 보기 편한 환경을 완성시켰다. 하지만 아무리 집에서 영화보기가 편해도 많은 사람들이 극장만큼 영화에 몰입할 수 있는 곳은 없다고 말한다. 큰 화면과 웅장한 사운드 시스템, 조명이 없는 환경은 눈앞에 펼쳐진 영화에 몰입하기 딱이다. 하지만 종종 영화관에서도 피할 수 없는 몰입 와장창 순간이 있으니, 바로 관크다. 최근 사태(?)를 포함해 몇 년간 화제를 모았던 관크 사례들을 만나보시라. 를 보며 생선회를…?
이집트 왕자의 환생? 우주에서 온 전사? 호크맨의 비밀

이집트 왕자의 환생? 우주에서 온 전사? 호크맨의 비밀

영화 의 호크맨 영화 에서 인상적이었던 장면이라고 하면 블랙 아담이나 닥터 페이트의 활약 장면을 꼽을 수 있겠지만, 호크맨의 멋들어진 금속 슈트와 커다란 날개, 가시 철퇴도 빼놓을 수 없다. 헬멧을 쓰는 모습만으로도 호크맨에 대해 더 알고 싶어질 지경이다. 그런데, DC 코믹스가 수차례 세계관을 변경하면서 설정이 충돌하는 바람에 호크맨의 역사는 아주 복잡해져버렸다. 연인과 함께 끊임없이 환생하는 지구인 호크맨이 있고, 사나가 행성에서 온 호크맨이 있게 되었다. 스스로도 감당 못 할 만큼 단단히 꼬여버린 호크맨을 최대한 풀어본다.
이스탄불 호텔방에서 펼쳐지는 입체 동화 <3000년의 기다림>

이스탄불 호텔방에서 펼쳐지는 입체 동화 <3000년의 기다림>

친구 셋이 바다에서 표류 중에 소원을 들어준다는 마법 물고기를 잡았다. 한 친구는 집에 가서 아내와 있고 싶다고, 또 한 친구는 자식들과 뛰어놀고 싶다고 말했다. 둘은 배에서 사라졌다. 그러자 남은 한 명이 사라진 친구들을 그리워하며 그들이 여기 있으면 좋겠다는 소원을 빌었다. 이 짧은 우화가 주는 교훈은. 소원과 관련된 옛이야기에는 꼭 함정이 있다는 것이다. 소원을 빈 사람은 해피엔딩을 맞이하기 어렵다. 소원은 반드시 대가를 동반한다. 서사학자 알리테아 는 눈앞에 정령 지니 가 나타나자 그 사실을 떠올리고 입을 다문다.
[영화적 순간] 불륜 영화 원조? <헤어질 결심>에 영향 준 멜로 드라마 고전 <밀회>

[영화적 순간] 불륜 영화 원조? <헤어질 결심>에 영향 준 멜로 드라마 고전 <밀회>

이맘때가 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있으니 '올해의 베스트' 영화를 꼽는 일이다. 올해는 대체로 으로 중지가 모이는 분위기이다. 박찬욱 감독의 새로운 경지라는 평가를 받는 은 구조적으로는 알프레드 히치콕의 (1954)를, 정서적으로는 데이비드 린의 (1945)와 닮았다. 특히 는 박찬욱 감독이 에 영향을 준 작품으로 손꼽은 바 있다. ​ 원제 의 의미처럼 각기 가정이 있는 중년 남녀의 한 달간의 '짧은 만남'을 그린 는 뿐 아니라, 많은 멜로드라마 혹은 불륜을 소재로 한 영화에 영감을 준 작품이다.
[인터뷰] 쌍천만 감독 <영웅> 윤제균 “<아바타2>랑 붙으니 밤에 잠이 안 오지만, 최상 캐스팅 확신”

[인터뷰] 쌍천만 감독 <영웅> 윤제균 “<아바타2>랑 붙으니 밤에 잠이 안 오지만, 최상 캐스팅 확신”

한국 최초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 으로 8년 만에 돌아온 윤제균 감독. 사진 제공=CJ ENM (2009)와 (2014)으로 국내 최초 ‘쌍천만 감독’에 등극한 윤제균 감독이 돌아왔다. 8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영화 을 들고서다. 한국 최초 오리지널 뮤지컬 영화 은 1909년 10월, 하얼빈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뒤 일본 법정의 사형 판결을 받고 순국한 안중근 의사가 거사를 준비하던 때부터 죽음을 맞이하던 순간까지, 잊을 수 없는 마지막 1년을 그린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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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좋고, 저건 나빠!" 나와 당신 사이에 그어진 <경계선>에 담긴 폭력성을 극복하는 법

* 이 글에 영화 의 내용이 포함돼 있습니다. ​ 경계선 감독 알리 아바시 출연 에바 멜란데르, 에로 밀로노프 개봉
지난 10년간 홍상수 영화 속 권해효의 캐릭터들

지난 10년간 홍상수 영화 속 권해효의 캐릭터들

홍상수의 28번째 영화이자 최신작 은 근래 홍상수와 수많은 작품을 함께 하고 있는 배우 권해효가 중심에 선 작품이다. 꽤 잘나가는 영화감독인 병수 가 강남의 모 건물 안 각기 다른 층에 살면서 벌어지는 과정이 선형적인 듯 모호하게 진행된다. 지난 10년간 배우 권해효가 홍상수 영화 속에서 맡아온 인물들을 총정리 했다.
[인터뷰] 뭐지, 내 귀에 꿀 발라놓음? <리버스> 주인공에 영화광 이준혁이 최근 극장에서 충격받은 일

[인터뷰] 뭐지, 내 귀에 꿀 발라놓음? <리버스> 주인공에 영화광 이준혁이 최근 극장에서 충격받은 일

오디오 무비 의 일부 회차를 먼저 듣던 기자는 몇몇 청취자들의 반응을 예상할 수 있다. '뭐지, 언제 내 귀에 꿀 발라놨지. ' 기억을 잃은 채 눈을 뜬 묘진 을 옆에서 돌보는 준호를 연기한 이준혁의 목소리는 그야말로 달콤하기 이를 데 없으니까. 물론 준호는 묘진과 함께 의 미스터리를 이끄는 인물이기에 들리는 것처럼 마냥 달콤한 인물은 아니리라. 이 비밀을 쥐고 있는 준호를 이준혁은 어떻게 연기했을까.
안 무섭고 웃겨서? 너무 심심해서? 공포 거장들의 과소평가된 영화

안 무섭고 웃겨서? 너무 심심해서? 공포 거장들의 과소평가된 영화

그 어느 장르보다도 감독 이름이 곧 브랜드인 공포 영화계. 예로부터 공포 영화 장인들은 독창적인 발상, 기발한 연출, 스토리텔링 등으로 거장으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한 우물만 파도 가끔 물이 마르기 마련. 명실상부 공포 영화 거장들의 작품이지만 무시당한, 그러면서도 과소평가 받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하는 영화들이 있다. 외신 콜라이더가 소개한 목록 중 일부를 소개한다. 웨스 크레이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