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 보일 감독" 검색 결과

어느덧 6주기, 스티브 잡스를 담아낸 전기영화 4편

어느덧 6주기, 스티브 잡스를 담아낸 전기영화 4편

스티브 잡스가 세상을 떠나고 6년이 지났다. 하지만 혁신을 논할 때 잡스는 여전히 가장 먼저 호명되는 인물이다. 영화 같은 잡스의 인생과 특유의 리더십은 영화의 매력적인 소재가 돼 왔다. 10월 5일, 잡스의 기일을 맞아 스티브 잡스의 인생을 다룬 영화 네 편을 소개한다. 잡스의 인생사를 빠르게 훑어보는 영화부터 잡스의 깊은 속내를 담은 인터뷰 영화까지 다채롭게 꾸려봤다. 잡스와 애플의 역사, 스티브 잡스 사망 1주기 즈음 개봉한 (2011)는 잡스학의 개론서 격 다큐영화다.
[8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레오나르도 다빈치 전기 영화를 제작하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8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레오나르도 다빈치 전기 영화를 제작하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며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핍니다. 거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변수가 존재합니다.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번 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1.
해외 매체 선정 ‘1990년대 베스트 영화 50편’

해외 매체 선정 ‘1990년대 베스트 영화 50편’

묘하게 재밌다. 다른 사람이 정한 ‘베스트 리스트’를 보는 것에 대해 애기하려 한다. 내가 생각하는 영화가 등장하면 반갑고, 당연히 나와야 할 영화가 없으면 신뢰도가 떨어지기도 한다. 전혀 새로운 영화가 리스트에 있다면. 어떤 영화인지 궁금해질 수도 있다. ‘씨네플레이’가 꾸준히 해외 매체가 선정한 베스트 리스트를 소개하는 것도 위와 같은 이유에서다. 이번엔 1990년대 영화 베스트 50이다. ‘인디와이어’라는 매체가 선정했다.
아마조네스 전사들, 어디서 봤더라? <원더 우먼>의 빛나는 조연들

아마조네스 전사들, 어디서 봤더라? <원더 우먼>의 빛나는 조연들

수렁에 빠질 뻔한 저스티스 리그를 간신히 되살려 낸 시리즈, 원더 우먼>은 원톱 주인공인 원더 우먼 못지 않게 조연들의 활약도 대단합니다. 실제로 이 캐릭터들을 연기한 배우들도 국적이 매우 다양하네요. 인종과 성별에 구애받지 않고, 적재적소에 나타나 뚜렷한 인상을 남기며 제 몫을 다한 조연들을 소개해봅니다. 패트릭 경 / 데이빗 듈리스 영국 블랙풀 출생. 데이빗 듈리스는 18세부터 런던으로 이주해 음악과 드라마를 공부했습니다.
듣기만 해도 두근두근! DC의 구원자로 나선 <원더우먼>의 영화음악

듣기만 해도 두근두근! DC의 구원자로 나선 <원더우먼>의 영화음악

마블에 대항하는 DC유니버스의 반격이 시작된다. 맨 오브 스틸>로 그 창대한 시작을 알렸던 DC는 ‘배트맨’의 화려한 부활과 명성을 가져온 크리스토퍼 놀란과 탁월한 비주얼리스트 잭 스나이더를 수장으로 앉히고 이 거대한 세계관을 확장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비록 놀란은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이하 배대슈)의 총괄 제작을 마지막으로 손을 뗐지만, 이 작품으로 DC유니버스의 단초를 심었고, 작년에 빌런들의 반상회 같았던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거쳐 5월 31일 개봉하는 원더우먼>으로 슈퍼맨과 배트맨(그리고 그린 랜턴>도...
여복(女福) 넘치는 배우 이완 맥그리거

여복(女福) 넘치는 배우 이완 맥그리거

디즈니 영화 가 흥행 중인 요즘. 영화 속 눈에 띄는 많은 조연들 중 촛대 르미에를 연기한 이완 맥그리거가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왜 주인공이냐구요. 3월31일이 그의 생일이거든요. ♬♪♩ 1993년 데뷔한 이완 맥그리거는 1년에 적어도 서너 작품씩, 못해도 꼭 한 편씩은 찍어주며 소처럼 일하는 배우로 유명한데요. 이렇다 보니 필모그래피에 등록된 작품만 해도 무려 71건. 그런데 말입니다. 이 필모들을 살펴보다가 어떤 공통점을 하나 발견하게 됐습니다. 바로 그와 함께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여배우들이 쟁쟁하다는 것이죠.
<미녀와 야수> 말고 또 뭐? 디즈니 애니 실사화 프로젝트 총정리

<미녀와 야수> 말고 또 뭐? 디즈니 애니 실사화 프로젝트 총정리

가 개봉했다. 30~40대에게는 어린 시절의 추억을 다시 떠오르게 만드는 영화다. 잘 알다시피 는 1992년 국내에 개봉한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것이기 때문이다. 디즈니는 과거에 개봉했던 애니메이션의 실사화(Live-Action Remake)를 꾸준히 진행해왔고 앞으로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이전에 어떤 영화들이 실사화됐는지 살펴보자.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감독 팀 버튼 출연 조니 뎁, 앤 해서웨이, 헬레나 본햄 카터, 미아 바시코프스카 개봉 2010년 디즈니 실사화의 시작은 였다.
21세기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 영화 톱10

21세기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에 오른 영화 톱10

아카데미 시상식 홈페이지. 아카데미 시상식 주간이 끝나가고 있다. 작품상을 잘못 호명하는 역사상 최악의 실수에 대한 충격도 점점 사그라드는 중이다. 는 대략 143초 동안 작품상의 지위를 누렸다. 어찌됐건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의 작품상은 에게 돌아갔다. 만약에 가 작품상을 받았다면 어땠을까. 누군가는 보다 가 작품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다. 미국의 영화 매체 ‘플레이리스트’도 비슷한 생각을 했다. 스케일을 좀더 키운 게 특이한 점이다.
[2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수어사이드 스쿼드> 후속편 연출, 멜 깁슨에 제안

[2월 셋째주 할리우드 소식] <수어사이드 스쿼드> 후속편 연출, 멜 깁슨에 제안

‘할리우드 소식’은 할리우드에서 제작되는 영화들의 신작 소식, 캐스팅 소식, 인터뷰를 다루어 영화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살펴보는 코너입니다. 영화 제작은 거대한 자본이 투입되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작업하기 때문에 항상 여러 변수가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할리우드 소식’은 ‘빠른’ 뉴스보다는 최대한 ‘정확한’ 뉴스를 지향합니다. 특정 영화에 대한 홍보와 비난은 다루지 않습니다. 그럼, 이번주 할리우드 소식 시작하겠습니다. 신작 소식 1.
아일랜드 상남자 배우들의 와일드한 매력에 빠져봐

아일랜드 상남자 배우들의 와일드한 매력에 빠져봐

마이클 갬본, 리암 니슨, 콜린 파렐,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의 공통점은. 어쩐지 음험하고 거칠어 보이는 모습이 유달리 매혹적인 남자들이라는 점. 이들 모두 수난의 섬, 아일랜드 출신이라는 점. 런던 타운>에서 밴드 ‘클래쉬’의 조 스트러머를 연기한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를 보고 아일랜드 상남자 배우들과 그들이 연기한 매혹적인 인물들을 떠올려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나이 순으로~ 마이클 갬본 Michael Gambon해리 포터> 시리즈의 덤블도어 교장으로 친숙한 배우죠. 그렇지만 어쩐지 이상한 점을 느끼지 못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