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검색 결과

2017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놓치면 안될 장면 5

2017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놓치면 안될 장면 5

오스카 트로피 엄청난 반전이라고 해야 할까. 실수라고 해야 할까. 2월26일 미국 LA에 있는 돌비 극장에서 개최된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역사에 남을 최악의 사건이 있었다. 아카데미 시상식 최악의 실수 혹은 반전 작품상 시상에 나선 페이 더너웨이 와 워렌 비티. 두 사람은 에 출연했다. 시상식의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작품상 시상이 진행됐다. 시상자는 (Bonnie And Clyde, 1967)의 두 주인공 워렌 비티(79)와 페이 더너웨이(76)였다. 내일이 없이 살았던 보니와 클라이드답다고 해야 할까.
정치 스릴러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5로 돌아온다

정치 스릴러 <하우스 오브 카드>, 시즌5로 돌아온다

가 시즌5로 돌아온다. 5월 31일 넷플릭스를 통해 13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 넷플릭스는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취임식 날, 1월 20일) 시즌5의 5월 방영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시즌들이 2~3월에 방영된 것에 비하면 시즌5는 3개월 정도 늦게 공개되는 셈이다. 시즌5는 두 주인공 프랭크 언더우드와 클레어 언더우드를 연기한 케빈 스페이시와 로빈 라이트를 비롯해 기존 시즌에 참여한 마이클 켈리, 제인 앳킨슨, 니브 캠벨, 데릭 세실, 폴 스팍스가 출연할 예정이다. 패르리샤 클락슨 캠벨 스콧과 조엘 킨나만.
배우들이 화났다! 트럼프 VS 할리우드

배우들이 화났다! 트럼프 VS 할리우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책에 할리우드 배우들이 잇따라 반박하는 발언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조지 클루니는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그는 기회주의자이며 인종차별주의자”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었지요. 트럼프는 그때마다 “조지 클루니는 캐리 그랜트 가 아니다”라며 조지 클루니의 입지를 폄하했습니다. 의 조지 클루니 그리고 실제로 트럼프는 대통령이 되어버렸지요. 트럼프 취임식 날 벌어진 시위에서 대배우 로버트 드니로는 “트럼프는 미국의 나쁜 본보기”라고 외쳤습니다.
2016년 최악의 영화는? 골든라즈베리 시상식 후보 발표

2016년 최악의 영화는? 골든라즈베리 시상식 후보 발표

골든라즈베리 트로피. 2016년 최악의 영화를 가리자. 37회 골든라즈베리 시상식 후보작이 23일 발표됐다. 골든라즈베리 시상식은 매년 최악의 영화를 만든 배우와 감독을 뽑는 시상식으로, 아카데미 시상식 하루 앞서 수상작을 발표한다. 올해는 2월25일 열린다. ‘올해 최악의 영화’라는 불명예를 거머쥘 작품은 (이하 )과 의 경쟁이 될 듯하다. 은 최악의 작품상, 최악의 남우주연상(벤 애플렉, 헨리 카빌), 최악의 남우조연상 등 총 8개 부문에 후보로 올랐다.
골든글로브 7관왕 <라라랜드>, 오스카도 휩쓸까?

골든글로브 7관왕 <라라랜드>, 오스카도 휩쓸까?

골든글로브 트로피 74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1월8일 LA 베버리 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골든글로브는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 가 주최한다. 뮤지컬 코미디 부문과 드라마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하는 것이 특징이다. 오스카의 전초전 수상 부문이 나뉘는 것보다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주목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골든글로브의 굴욕일지도 모르겠지만 골든글로브는 ‘오스카의 전초전’이라 불린다. 오스카 트로피를 놓고 펼쳐지는 아카데미 시상식을 미리 점쳐볼 수 있는 ‘바로미터’라는 뜻이기도 하다. 골든글로브가 아카데미 시상식 약 한달 전에 열리기 때문이다.
봉준호 감독, 소신 발언 ‘최순실, 트럼프’ 언급

봉준호 감독, 소신 발언 ‘최순실, 트럼프’ 언급

봉준호 감독이 11월10일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오피시에’를 수상했습니다. 그런데. 봉준호 감독의 수상 소감이 화제입니다. 먼저 심난한 심리 상태를 설명하십니다. 그리고 이어진 발언은… 최순실씨와 도널드 트럼프의 한미 정상회담이라니요. 역시 봉준호 감독님 다운소신 발언입니다. 이에 프랑스 통역사는 “통역할까요. ”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봉준호 감독은 통역사에게 “트럼프의 충격을 딛고 열심히 작업하고 있다, 이렇게 하시면 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마지막 발언은 무난했습니다. “앞으로도 이 훈장에 부끄럽지 않은 영화를 만드는 감독으로 살겠다.
흥행돌풍 <자백> 같은 사회고발 다큐 수작들

흥행돌풍 <자백> 같은 사회고발 다큐 수작들

메인 예고편 MBC 의 책임PD로 재직할 당시 ‘황우석 줄기세포 논문조작 사건’ 시리즈, , 등 다큐멘터리를 만든 최승호. 그가 다큐멘터리 을 들고 돌아왔다. 국정원이 2012년 탈북한 화교 출신의 서울시 공무원 유우성씨를 간첩으로 조작한 사건을 추적하는 작품이다. 국정원은 유우성씨의 동생 유가려씨를 협박해 얻어낸 ‘자백’을 증거삼아 그를 간첩으로 내몰았지만, 2015년 10월 대법원은 결국 유우성씨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무죄를 선고했다.
마음이 동하는 코미디, '감독' 벤 스틸러의 20년

마음이 동하는 코미디, '감독' 벤 스틸러의 20년

메인 예고편 벤 스틸러의 신작 가 지난 8월 31일 개봉했다. 영화사상 가장 충만한 자의식을 자랑하는 캐릭터 데렉 쥬랜더를 내세운 코미디 가 15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것이다. 주연과 연출을 맡은 벤 스틸러의 자리는 물론 정신 사나운 유머와 여기저기서 쏟아지는 카메오들까지 그대로다. 이번주 '영화人'의 주인공은 벤 스틸러다. 하지만 , 같은 거대 히트작은 없다.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서의 벤 스틸러에게 초점을 맞췄기 때문이다. 1994년 부터 2013년 까지, 꼭 20년간 발표한 다섯 작품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