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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시즘 다룬 실화 <엑소시스트: 더 바티칸>과 함께 보면 좋을 논란의 엑소시즘 문제작

엑소시즘 다룬 실화 <엑소시스트: 더 바티칸>과 함께 보면 좋을 논란의 엑소시즘 문제작

악마에 맞서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과연 거짓일까 진짜일까. 판타지나 오컬트 장르 영화에서 묘사되는 것처럼 기이한 일들이 현실에서도 벌어질까. 물론 현실에서도 엑소시즘이라고 하는 악마 퇴치 의식은 존재한다. 은 바티칸이 인정한 공식 구마 사제 '가브리엘 아모르트'라는 실존 인물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첫 번째 영화다. 물론 이전에도 엑소시즘을 행하는 사제가 등장하는 작품은 많았다. 대표적인 영화가 영화 역사에서 손꼽히는 명작 (1973)다.
‘그’ MCU는 이제 없는 걸까, 어떻게 사라진 걸까

‘그’ MCU는 이제 없는 걸까, 어떻게 사라진 걸까

모든 팬들이 열광한 이 장면 이후, 마블은 한동안 침체기에 빠졌다. 지금의 MCU 는 여유가 없다. 새로운 영화가 개봉될 때마다 새롭게 펼쳐질 이야기에 설렘을 느끼며 꼭 봐야지, 생각하던 많은 사람들은 이제 고개를 젓는다. 심지어는 스몰토크 따위에서 흔히 회자되곤 하던 마블 영화였는데, 과거의 영광을 뒤로 한 채… 이제는 개봉했는지조차 모르는 영화들이 꽤 있다. 가 그랬고 도 그랬다. 왜 이렇게 화제성도 잃고 인기도 잃었을까. ​ 단적으로 이유를 꼽는 건 쉬운 일이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시리즈를 더욱 빛내준 OST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 시리즈를 더욱 빛내준 OST

어이구 예쁘니들 연대감 ​ 퀄리티나 프랜차이즈 운영 등 모든 면에서 매우 실망스럽다는 평을 듣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페이즈 4((2021)~(2022)+(2021)~(2022))에 이어 페이즈 5의 시작 (2023)도 불안했다. 그런데 더 이상 희망이 느껴지지 않았던 마블의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전성기에 견주어도 결코 뒤지지 않는 퀄리티의 시리즈 최고작이 나왔다. 주저하지 않고 딱 잘라 말하자면, 지난 주에 개봉한 (2023)는 (2019) 이후 최고의 마블 영화다.
스크린 속에서는 히어로였지만…히어로무비 속 배우 리스크

스크린 속에서는 히어로였지만…히어로무비 속 배우 리스크

관객 입장에서, 정말 좋아했던 영화였는데 더 이상 그 영화를 좋아할 수 없게 되는 사건들이 있다. 예를 들면 이런 것들이다. 알고 보니 감독이 배우들에게 폭언을 서슴지 않아 배우들이 영화 촬영 내내 괴로워했고, 프로모션 기간 동안에도 문제가 계속 발생해 결국 공론화했다던지, 주역배우 중 한 명이 돌이킬 수 없는 범죄를 저질러 영영 스크린에서 볼 수 없게 되었다던지. ​ 딱히 그 배우의 열성팬이 아니라 하더라도, 이런 추문이 반복된다면 계속해서 그 배우나 영화를 완전히 별개의 작품으로서 즐기기는 좀 어렵다.
‘사람 냄새가 나~’ 온정으로 가득한 5월 첫째 주 OTT 신작 라인업

‘사람 냄새가 나~’ 온정으로 가득한 5월 첫째 주 OTT 신작 라인업

5월 첫째 주 OTT 신작 라인업 (4/28~5/4) 어느덧 가정의 달 5월이다. 그래서인지 이번 주는 따뜻하고 감성적인 작품들이 여럿 공개된다. 동심의 소중함을 강조하는 부터 귀여운 강아지들로 가득한 와 휴먼 드라마 까지. 가족과 볼 만한 작품들이 포진되어 있으니 스크롤을 내려 확인해 보자. 낭만닥터 김사부 3 – 낭만을 집도하는 진짜 의사 이야기 스트리밍: 웨이브, 디즈니+ 공개일: 4/28 / 16부작 출연: 한석규, 안효섭, 이성경 #감성적인 #의학 #로맨스 #성장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로 보는 이의 가슴에 낭만을 일깨운...
<성난 사람들> : 깨달음은 어둠을 의식하면서 온다 ②

<성난 사람들> : 깨달음은 어둠을 의식하면서 온다 ②

드라마 의 영문 타이틀은 'BEEF'다. BEEF, 소고기만 뜻하는 게 아니다. '불평하다'라는 의미를 가졌고, 속어로는 '싸움'을 뜻한다. 드라마는 제목 그대로 사소한 계기로 분노 버튼이 눌린 두 사람, 대니 와 에이미 의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살벌한 복수극을 다룬다. 서로의 삶과 인간관계를 갉아먹으며 파국으로 치닫는 이 블랙코미디,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인간들의 막장 싸움극 아니냐고. 맞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다. 이것은 분노, 공허, 그리고 삶의 의미에 관한 심오한 이야기다.
씨네필이 더위에 맞서는 방법 2: 극장과 '상영의 본고장' 뉴욕

씨네필이 더위에 맞서는 방법 2: 극장과 '상영의 본고장' 뉴욕

스티븐 스필버그의 (1964)는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시대의 시작을 알린 작품이다. 또한 블록버스터의 전통이기도 한 여름 개봉의 관행을 만들어 낸 영화이기도 하다. 의 경우 한여름 해변가에서 일어나는 ‘참극’을 다룬다는 이유로 같은 배경인 여름 개봉을 택한 것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여름이 와 같은 고예산 프로젝트의 개봉 시장이 된 결정 적인 이유는 ‘여름방학’과 ‘더위’ 때문이다. ​ 할리우드의 황금기가 막을 내리고 뉴 할리우드를 거치면서 미국 영화의 관객층은 10-20대로 낮아진다.
‘족구왕’에 이어 이제 ‘농구왕’을 노리는 안재홍의 에너지 가득한 영화들

‘족구왕’에 이어 이제 ‘농구왕’을 노리는 안재홍의 에너지 가득한 영화들

이미지: ㈜바른손E&A 지난 2015년, 드라마 에서 선보인 캐릭터 '정봉'을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배우 안재홍. 그 이후에도 와 같은 멜로드라마에서도 좋은 연기를 선보였다. 그만큼 드라마에서 크게 활약하고 있지만, 사실 안재홍의 필모그래피 시작은 영화가 먼저다. 배우는 물론 단편영화까지 연출하며 꾸준히 감독으로도 경력을 다지고 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부산중앙고등학교 농구부의 기적 같은 실화를 다룬 영화 에서 농구부 코치 '강양현' 역을 맡아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부부명화] MBTI ‘P형’ 인간들의 결혼 준비 <웨딩위크>

[부부명화] MBTI ‘P형’ 인간들의 결혼 준비 <웨딩위크>

부부가 함께 영화를 봅니다. 멜로물을 보며 연애 시절을 떠올리고, 육아물을 보며 훗날을 걱정합니다. 공포물은 뜸했던 스킨십을 나누게 하는 좋은 핑곗거리이고, 액션물은 부부 싸움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훌륭한 학습서입니다. 똑같은 영화를 봐도 남편과 아내는 생각하는 게 다릅니다. 좋아하는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영화 편식할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편집자 주- MBTI가 유행하면서 편해진 것이 하나 있다. 우리 부부의 성격을 단박에 정의할 단어가 나온 것이다. 우리는 무계획으로 대표되는 P형 인간이다.
‘장르는 거들 뿐’! 실사와 애니를 넘나드는 감독들

‘장르는 거들 뿐’! 실사와 애니를 넘나드는 감독들

지난 오스카 시상식에서는 꽤 흥미로운 풍경이 연출되었다. 실사 장르 영화의 거장 기예르모 델 토로가 마크 구스타프슨과 공동연출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로 장편 애니메이션 수상자로 지명됐다. 실사 영화 연출도 힘든데, 애니메이션까지 만들다니, 새삼 그의 재능을 다시 한번 리스펙트하게 만든다. 이처럼 세계 영화계에는 실사와 애니의 경계를 넘나들며 무한한 상상의 세계를 펼치는 재능 있는 감독들이 많다. 장르의 한계를 깨부수며 자신의 필모를 확장하는 대표적인 이들을 오늘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