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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말말말] 조지 밀러 감독이 밝힌 퓨리오사의 미래

[할리우드 말말말] 조지 밀러 감독이 밝힌 퓨리오사의 미래

장마가 끝나고 폭염과 함께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다. 7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활기가 넘쳤던 극장가는 또 타격을 입었고, 작품 개봉을 앞둔 영화계의 시름도 더 커졌다. 이번 재확산은 배우들과 제작 현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어서, 걱정은 더욱 커져간다. 한편 할리우드는 조심스럽게 영화와 TV 시리즈 제작을 이어갔고, 9월에는 더 많은 극장과 촬영장을 열 수 있길 기대하고 있다. 기대와 우려가 공존한 지난 한 주간 나온 주목할 말과 사건을 모아봤다. 의 미래? 퓨리오사가 독재자가 되지 않을까? – 조지 밀러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흥행엔 참패했지만, 지금까지 ‘명작’이라 불리는 영화들

북미 박스오피스 돌아보기: 흥행엔 참패했지만, 지금까지 ‘명작’이라 불리는 영화들

나쁜 영화가 흥행하는 것보다 좋은 영화가 망하는 경우가 많다는 건 영화계의 슬픈 진실 중 하나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고전 명작’ 혹은 ‘최고의 작품’이라 불리는 영화들이 정작 극장에선 좋은 성적표를 받지 못한 경우도 상당하다. , , 등 예를 들려면 끝도 없다. 유명하지는 않아도 많은 이들에게 명작이라 불리는 영화 중 안타깝게도 극장에서 빛을 발하지 못한 작품을 살펴본다. 1. 트론 (1982)
<반도> 등 7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반도> 등 7월 셋째 주 개봉작 전문가 평

반도감독 연상호출연 강동원, 이정현, 이레 김형석 영화 저널리스트카 액션 좀비 무비 ★★★ 의 속편이라고 하지만, 이야기와 액션의 결은 많이 다르다. 전작이 ‘달리는 기차’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벌이는 사투라면, 는 이미 좀비로 뒤덮인 ‘폐허 대한민국’이 배경이다. 전작에선 마동석의 완력이 액션의 핵심이었다면, 이번엔 고난
금기 도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최고로 ‘센’ 영화 TOP5

금기 도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최고로 ‘센’ 영화 TOP5

장르 영화 팬의 축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는 금기를 뛰어넘는 상상력을 지닌 작품들로 취향 확고한 관객들의 지지를 받아왔다. 올해 역시 그들을 실망시키지 않을 기발한 작품들이 관객을 기다리고 있는 중. 올해 BIFAN 상영작 중 최고로 센 수위를 자랑한다고 소개된 작품 다섯 편을 정리해봤다. 매해 BIFAN을 기다려왔던 관객이라면 도전해볼 만한 영화들이고, 보통의 개봉작 정도의 수위를 상상했다간 경악을 금치 못할(. ) 수도 있을 영화들이다.
올해의 주인공은 누구? 24회 BIFAN에서 주목할 만한 영화인들

올해의 주인공은 누구? 24회 BIFAN에서 주목할 만한 영화인들

영화제의 주인공이야 당연히 영화지만, 그래도 영화를 만든 영화인들을 빼놓으면 섭하다. 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또한 마찬가지.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영화인들의 참석은 전보다 적은 시기지만, 작품으로 영화제를 빛낸 영화인들의 면모는 올해도 만만치 않다. 이번 BIFAN에서 주목하면 좋을 영화인의 작품을 소개한다.
처음부터 이렇게 냈더라면… 확장판이 살린 히어로 영화들

처음부터 이렇게 냈더라면… 확장판이 살린 히어로 영화들

지난 5월, 감독판, 이른바 ‘스나이더 컷’이 HBO Max를 통해 내년 공개된다는 소식이 발표됐다. 잭 스나이더가 가정사로 감독직에서 하차한 이후, 조스 웨던이 마무리한 2017년작 에 극도로 실망했던 팬들이 꾸준히 #ReleaseTheSnyderCut 캠페인을 펼쳐 얻어낸 값진 결과다. 물론 스나이더 컷이 무조건 기존의 극장판보다 나을 것이라 확신할 수는 없지만, 그동안 확장판으로 재평가받은 작품이 많았다는 점을 생각하면 이전보다 개선될 가능성이 높은 건 사실이다.
콜라주 영화로서의 <침입자>와 <프랑스여자>

콜라주 영화로서의 <침입자>와 <프랑스여자>

궤적이 영화를 지탱할 때 영화
<사냥의 시간> <인간수업>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속 인물의 선택에 대하여

<사냥의 시간> <인간수업>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속 인물의 선택에 대하여

*영화의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피상성의 시대에 남은 허망한 욕망
코로나19를 예측한 드라마가 있다? 드라마 <이어즈 & 이어즈>가 예측하는 미래 정리

코로나19를 예측한 드라마가 있다? 드라마 <이어즈 & 이어즈>가 예측하는 미래 정리

코로나19가 처음 뉴스에 나왔을 때까지만 해도 이 바이러스가 전세계인의 일상생활을 완전히 뒤바꿀 줄은 아무도 예측하지 못했다. 곧 다른 유행병처럼 지나갈 거라 예상했던 모두의 예상과 달리 코로나19는 수많은 이들의 목숨을 앗아갔고 여전히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다.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코로나19 발생. 그런데 코로나19와 비슷한 전염병이 창궐할 거라 예측한 드라마가 있다. 바로 영국 드라마 다. 는 2019년부터 2034년까지 영국의 라이언가(家)를 비춘다.
많이 모자라지만 참 맑은 친구, <사냥의 시간>의 소년성에 대하여

많이 모자라지만 참 맑은 친구, <사냥의 시간>의 소년성에 대하여

윤성현 인 원더랜드 “재밌네.” 이 한마디 대사는 의 빛과 그림자, 과장된 평가의 콘트라스트를 선명하게 가르는 핀 포인트 조명이나 다름없다. 의 이야기는 대체로 말이 안된다. 그중에서도 가장 말이 안되는 장면은 한 이 준석 을 놓아주는 순간이다. 조직의 해결사이자 윗선의 비호까지 받는 킬러 한은 지하 주차장에서 준석 일행을 몰아붙이고 제압한다. 두명의 친구, 기훈 과 장호 가 기절해 있는 사이 준석은 한과 일대일로 마주한다. 머리에 총구가 겨눠진 채 다가오는 죽음을